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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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연어": 우한폐렴의 책임을 뒤집어쓰고난 후.....

글: 주동(朱同) 우한폐렴이 베이징에서 2차폭발한 후 중국정부는 자신의 방역성과를 홍보하고, 지도자의 영명함을 드러내기 위하여, 당매체를 이용하여 연어가 신파디시장의 전염원중 하나라고 선전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소비자들은 해산물이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색이 변하게 되었다. 이러 인하여, "연어는 폐도 없는데, 어디서 폐렴이 왔단 말인가?"라는 우스개까지 나오게 된다. "어떻게 되었건, 수입품이건 국산품이건, 물속에서 자란 것이면 모조리 먹지 않겠다." 이것이 많은 민중의 심정이다. 연초의 우한 화난해산물시장부터, 베이징의 신파디시장까지 관련 해산물은 에콰도르산 백새우부터 최근 다롄 카이양(凱洋)의 해산물까지, 해산물업종은 모두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다롄의 해산물업종 종사자에 따르면, 이는 ..

16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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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WHO의 중국현지조사 배후의 삼각 힘겨루기

글: 청평(靑萍)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서 유행하면서, 전체 인류의 생존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리하여 각국이 손을 잡아야 비로소 통제할 희망이 보인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국제사회는 이미 갈등과 이견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본국의 바이러스상황을 공개하고 호전시킨 중국은 서방의 지적을 받고 있다. 원래 전세계적인 전염병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는 WHO도 역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최근 WHO는 여러나라 정부와 여론의 압력하에 인원을 조직하여 중국에 보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는 과학적으로 방역하기 위한 필요조치일 뿐아니라, 기실 WHO가 외부의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한 양보조치이기도 하다. 중국에 있어서, 국내의 바이러스가 통제된 후,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그..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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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얜리멍(閆麗夢): 중국당국이 20일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확인해 주다.

글: 원빈(袁斌) 우한폐렴이 발발한 후,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중국당국이 진상을 은폐함으로써 일어났다고 여겼다. 그러나 다른 점이라면,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상황을 감춘 것이 후베이당국만이라고 생각하여, 베이징은 관련이 없다고 본다. 또 어떤 사람은 후베이당국만 감춘 것이 아니라 베이징도 감추었다고 한다. 홍콩대학 공공위생학원 바이러스학, 면역학 박사인 얜리멍은 7월 10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사실을 폭로했다. 이는 향후 강력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본다. 얜리멍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한 과학자중 한 명이다. 그녀는 2019년 홍콩대학 공공위생학원, WHO참고실험실을 주관하는 Leo Poon(潘烈文) 박사로부터 '기이한 SARS'를 연구하라고 요구받았다. 예를 들어 201..

2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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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중국 고위층에 코로나확진자가 나온 것일까?

글: 종원(鍾原) 6월 11일 베이징에서 돌연 코로나확진자가 나타난 후, 중국고위층들은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베이징의 권력중심을 지키지 못하여, 중국고위층들은 부득이 떠나야 했다. 권력공백은 두려운 일이지만, 감염되는 것은 더욱 두려운 일이다. 옛날 SARS때도 중남해는 마찬가지였다. 2003년, SARS가 광둥에서 시작하여, 나중에 베이징으로 퍼졌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당시 중공총서기 후진타오와 국무원총리 원자바오, 국무원부총리 우이등이 A조로 운영되었다. 베이징을 지키면서 1선방역업무를 주재하였다. B조관리들에는 국가부주석 쩡칭홍, 전인대상임위원장 우방궈, 상무부총리 황쥐등은 최대한 공개활동을 제한하여, 감염기회를 감소시켰다. 나머지 중공의 은퇴한 고위층 장쩌민, 주룽지, 리펑등..

1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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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베이징 코로나바이러스의 5가지 의문

글: 원빈(袁斌) 이미 50여일동안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좋은 형세'하에서 베이징의 상황이 돌연 심각해지고 있다. 6월 11일, 베이징당국은 최근 2개월만의 첫 현지확진사례를 발표했다; 6월 12일, 다시 6건의 확진자가 늘어났고, 6월 13일 다시 36건이 늘어났다. 6월 17일오후까지 베이징시에서 확진된 사례는 138건으로 늘어났다. 이렇게 급증하는 상황하에서 한가지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즉 도대체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필자는 요 며칠간의 정보를 종합하여, 이 문제에 5가지 의문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바이러스는 연어에서 왔을까? 베이징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유행이 나타난 후 가장 먼저 저격당한 것은 연어이다. 6월 11일, 베이징은 최근 2개월만의 첫 현지확진..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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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테드로스 아드하놈이 중국을 피하기 시작하다

글: 심주(沈舟) 2020년 6월 8일, WHO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이 2명의 보좌역을 데리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때 중국일보(China Daily)의 기자가 온라인으로 질문했는데, 이날의 가장 주목받는 순간이었다. 중국일보 기자는 이렇게 물었다: "중국정부가 방역백서를 발표했는데, WHO는 이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 중국기자가 어눌한 중국식 영어로 질문을 할 때, 테드로스 아드하놈은 고개를 숙이고 메모를 했다. 그 질문을 아주 중시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듯했다. 그후 다시 돈을 들어 문건을 뒤적였는데, 마치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같았다. 이를 보면 그가 내심으로 아주 곤란해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는 당연히 중국의 관영매체에서 무슨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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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카틴학살"과 "우한폐렴"

글: 탄봉진(撣封塵) 용은 자식을 아홉 낳는데, 각각 서로 다르다. 그러나, 공산당 가족내의 소련과 중공이라는 이 형제는 하나의 타고난 공통적인 천성을 지녔다. 분명히 자기가 범한 엄청난 죄행인데도, 죽어라 인정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써서 빠져나가려 하며, 책임을 심지어 다른 사람, 국가에 미룬다. 사람들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공산당은 사건을 만드는 고수일 뿐아니라, 책임을 떠넘기는데도 고수이다. 여기서 두 개의 아주 비슷한 사례를 살펴보기로 하자. 하나는 소련 스탈린시대에 발생한 '카틴학살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으로 최근의 일이다. "카틴학살사건" 2차대전기간, 스탈인은 소련의 최고총사령관으로서 국가보위전쟁의 승리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바로 같은 시기, 스탈린은 엄..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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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우한의 "십일대회전(十天大會戰)"이란...?

글: 원빈(袁斌) 요 며칠, 우한에 대한 주목도가 다시 엄청나가 올라갔다. 먼저 5월 9일, 10일 이틀간, 일거에 6건의 우한폐렴 신규확진자가 나왔고, 후베이성의 35일 연속 신규확진자제로의 기록을 깨트려 버렸다. 이어서 11일, 당국은 다시 를 하달했고, 우한의 전체시에서 모든 사람에 대한 신종코로나 PCR검사를 진행한다는 "십일대회전"을 제출했다. "각구는 10일을 기한으로 하여 관할지역 전원에 대하여 PCR조사를 진행하는 계획조치를 한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공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2018년 우한의 상주인구는 1,108만명이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가 4월 29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우한시 PCR 누계건수는 이미 103만인/회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