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0월

26

중국과 문화/중국의 미디어 중국매체의 미국대선보도에서의 딜레마

글: 종원(鍾原) 미국대선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중국의 베팅은 실패로 끝날 것같다. 그러다보니 중공고위층은 좌불안석이며, 중국의 당매체도 역시 심급여분(心急如焚)이다. 10월 25일, 신화사는 두 개의 미국대선과 관련한 보도를 내놓았고, 그 중 하나는 첫페이지의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했다. 중공고위층은 당연히 트럼프의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형세가 분명해지고 있다. 만일 중공의 당매체가 계속하여 바이든을 옹호한다면, 하나는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게 될 수있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를 더욱 분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중공은 확실히 이런 상황이 반갑지 않다. 어쨌든 바이든과 일부 민주당정치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돈을 들였기 때문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버렸다. 중국..

1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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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중국의 대외관계 린쥔량(林俊良): 헌터 바이든을 중공과 연결시켜준 신비의 대만상인

글: 임교안(林巧雁), 임기위(林麒瑋), 하철흔(何哲欣), 한정연(韓政燕), 정원술(程遠述) 1 미굳 대통령선거가 막바지에 들어섰다. 민주당 대통령후보 Joe Biden의 여론조사결과는 크게 앞서 있다. 현임 트럼프 대통령이 4년전에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대역전을 이루지 못하면, 바이든이 백악관 주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선거전말미에 바이든가족의 문제는 계속 폭로되고 있다. 그의 아들 Hunter Biden은 부통령인 부친의 관계를 이용하여 우크라이나에 압력을 가한 것이 발견되고, 미중관계가 긴장된 분위기하에서, 바이든 부자는 과거 40년간 중국의 정계, 상계와 밀접한 왕래를 가졌다고 크게 얻어맞고 있다. '중국의 치어리더'라는 조롱까지 받고 있다. 바이든의 외국관련 문제들 중에서 헌터..

2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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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화웨이금지령의 연쇄반응

글: 모악림(茅岳霖) 8월 17일, 미국 상무부는 공식웹사이트에 미국 화웨이통신기술주식회사("화웨이")의 최신 실체명단(블랙리스트)을 갱신했다. 화웨이의 클라우드부문, 21개국 해외실험실등 38개의 기구를 추가했다. 화웨이회사 산하의 152개 기구가 포함된 '실체명단'에 대하여 미국 상무부는 최신공고에서 상무부장 Wilbur Ross의 발언을 인용했다. 로스는 이 조치는 '화웨이 및 그의 외국지사가 노력을 다해서 미국소프트웨어와 기술로 개발하거나 생산한 선진 반도체를 획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의 잡지는 이에 기하여 17일, 미국의 이 조치는 직접 화웨이와 관련된 IT산업체인에 간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24시간후, 전세계의 IT기업들는 이로 인하여 크게 동요한다. 이에 대하여 Gaveka..

27 2020년 07월

27

중국의 정치/미중신냉전 미중신냉전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가?

글: 정효농(程曉農) 미중간에 냉전상태로 접어들었다. 이 점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미중양국관계는 얼마나 더 악화될 것인가? 만일 이 점을 묻는다면, 그것은 미중신냉전의 리듬이 얼마나 빨라질 것이냐고 묻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중신냉전의 최대특징은 바로 빠른 속도이다. 이는 미중신냉전이 미소냉전과 다른 점이다. 왜냐하면 현재 미중신냉전에서 쌍방관계가 악화되는 속도는 옛날의 미소냉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1. 폼페이오연설은 미중신냉전이 방향을 알려준다. 미국의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7월 23일 캘리포니아주 닉슨도서관에서 발표한 "공산중국과 자유세계의 미래"라른 제목의 연설을 했다. 그 중점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더 이상 중국을 '맹목..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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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사회/우한폐렴 미중간의 "코로나전쟁"에 대한 초보적 분석

글: 정효농(程曉農)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주요국가간이 관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국제관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즉, 코로나기간에 발생한 일련의 국가간충돌이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될 것인지, 심지어 영원한 전환점이 될 것인지이다. 경제글로벌화 방면에서 공급체인이 '세계공장'에서 빠져나갈 것인지도 핫이슈이다. 대국관계방면에서, 신냉전은 최근에 등장한 핫이슈이다. 그렇다면 코로나전쟁에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문타(文打)일지 무타(武打)일찌 깊이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1. 미중은 싸울 것인가? 는 5월 5일자 보도에서 미중양측에서 모두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한다: 미중관계는 신냉전에 들어섰다. 최근 로이터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안전부 직속의 싱크탱크인..

1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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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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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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