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대구수목원

신박사 2019. 5. 22. 03:30

*대구수목원에 진통 기관지염에 좋은 특이한 순백색의 백당나무(불두수) 꽃이 신비스럽게 피었습니다!

◈백당나무는 인동과(忍冬科 Caprofoli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이다.

♣꽃말은 '마음' 입니다. 

 

 

1.백당나무(계수조) 꽃:

백당나무는 낮은 곳은 물론 높은 산까지 추위에 잘 적응하여 우리나라 산 어디에서나 흔히 만날 수 있는 자그마한 나무다. 적응력이 높지만 그래도 계곡의 입구나 숲의 가장자리 등 약간 축축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2.백당나무 명패:

잎은 마주나고 끝이 3개로 갈라져 양쪽 2개의 갈라진 조각이 밖으로 벌어지는데, 줄기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 길이와 나비가 각각 4~12cm인 넓은 달걀꼴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밑이 둥글고 끝은 대체로 뾰족하다.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난다. 길이 2~3.5cm인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다.


3.백당나무 꽃:

5~6월에 흰색의 오판화가 가지 끝에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수국(水菊) 비슷하게 생겼다. 꽃이삭 주변에 중성화(中性化 : 수술과 암술이 모두 퇴화하여 없는 꽃. 무성화)가 달리고 중앙에 정상화(유성화)가 달린다. 중성화는 지름 3cm 정도이며 꽃부리는 크기가 다른 5개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정상화는 지름 5~6cm이며 5개의 꽃잎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수술은 꽃부리보다 길고 꽃밥은 짙은 자줏빛이다.


4.백당나무 꽃:

늦봄이나 초여름에 피는 은 화려하진 않아도 꽃이 피어 있는 모양새가 특별하여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가지 끝마다 황록색의 자잘한 진짜 꽃 수십 개를 가운데에다 동그랗게 모아 두고, 가장자리에 큰 동전만 한 새하얀 가짜 꽃이 흰 나비가 날개로 감싸듯 에워싸고 있다. 달리 보면 흰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아둔 모습이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접시꽃나무’라고 부른다.


5.백당나무 꽃: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꽃 하나하나는 아래가 붙어 있는 통꽃인데, 가운데에 당연히 있어야 할 씨방이나 암술, 수술 모두 없다. 그래서 이런 꽃들은 무성화, 중성화, 꾸밈꽃(장식화)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한마디로 생식능력을 잃어버린 ‘석녀(石女) 꽃’이란 뜻이다. 무엇하러 쓸데없는 석녀 꽃을 피우는 것일까? 이는 안쪽의 진짜 꽃에 곤충이나 나비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새하얀 큰 꽃잎을 수평으로 활짝 피워 더 크게 더 넓게 보이기 위함이다. 그것은 마치 “손님아, 내가 석녀임에 실망 말고 안으로 들어오렴. 암술, 수술 다 갖추고 달콤한 꿀도 있는 꽃이 잔뜩 있으니 제발 떠나지 말아다오” 하는 애원이 서려 있는 듯하다. 이처럼 치열한 숲속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생존전략이 있어야만 멸종의 길을 피해 갈 수 있다.


6.백당나무 꽃:

백당나무 꽃이 가지 끝마다 피어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하얀 꽃 두름이 마치 작은 단(壇)을 이루는 것 같다. 그래서 백단(白壇)나무로 불리다가 백당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된다.


7.백당나무 꽃:

백당나무는 키가 3~5미터 정도 자라는 작은 나무이며, 밑에서부터 줄기가 갈라져 포기처럼 자란다. 아이 손바닥만 한 잎은 달걀모양이며 흔히 셋으로 갈라지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긴 잎자루 끝의 잎이 달리는 부위에는 가끔 꿀샘이 있어서 개미가 꼬이기도 한다.

9월에 지름 8~10mm의 팥알 만한 둥근 핵과가 붉게 익어 겨울까지 달려 있으나 악취가 난다. 꽃보다 가을의 열매가 더 돋보인다.


8.백당나무 꽃:

초가을에 들어서면서 잎은 빨간 단풍으로 물들고 콩알 굵기만 한 열매는 빨갛게 꽃자리마다 수없이 열린다. 즙이 많아 먹을 수 있지만 맛이 시큼하여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다. 겨울 내내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 산새들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럽과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서양백당나무는 열매로 젤리를 만들고 껍질은 이뇨제로 사용한다.


9.백당나무 꽃:

초파일을 전후하여 대웅전 앞뜰에는 새하얀 꽃이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불두화(佛頭花)를 만날 수 있다. 작은 꽃 수십 개가 모여 야구공만 한 꽃송이를 만드는데, 자리가 비좁아 터질 것같이 피어난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초록 빛깔이며, 완전히 피었을 때는 눈부시게 하얗고, 꽃이 질 무렵이면 연보랏빛으로 변한다. 꽃 속에 꿀샘은 아예 잉태하지도 않았고, 향기를 내뿜어야 할 이유도 없으니 벌과 나비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사가집(四佳集)》을 비롯한 조선 후기 문신들의 시에 가끔 불두화가 등장한다. 백당나무의 돌연변이로 불두화가 생긴 것으로 짐작된다.


10.백당나무 꽃:

효능은 주로 운동계·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개창, 관절염, 관절통, 종독, 진통, 타박상, 통경, 풍 등에 사용된다.














*백당나무

이명 : 접시꽃나무, 천목경화, 청백당, 청백당나무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산토끼목 > 산분꽃나무과 > 산분꽃나무속

학명 : Viburnum sargentii

생약명 : 불두수(佛頭樹)

꽃말 :  마음

백당나무는 낮은 곳은 물론 높은 산까지 추위에 잘 적응하여 우리나라 산 어디에서나 흔히 만날 수 있는 자그마한 나무다. 적응력이 높지만 그래도 계곡의 입구나 숲의 가장자리 등 약간 축축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한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3개로 갈라져 양쪽 2개의 갈라진 조각이 밖으로 벌어지는데, 줄기 위쪽에 달린 잎은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 길이와 나비가 각각 4~12cm인 넓은 달걀꼴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밑이 둥글고 끝은 대체로 뾰족하다.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난다. 길이 2~3.5cm인 잎자루 끝에 2개의 꿀샘이 있다.

5~6월에 흰색의 오판화가 가지 끝에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수국(水菊) 비슷하게 생겼다. 꽃이삭 주변에 중성화(中性化 : 수술과 암술이 모두 퇴화하여 없는 꽃. 무성화)가 달리고 중앙에 정상화(유성화)가 달린다. 중성화는 지름 3cm 정도이며 꽃부리는 크기가 다른 5개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정상화는 지름 5~6cm이며 5개의 꽃잎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수술은 꽃부리보다 길고 꽃밥은 짙은 자줏빛이다.
늦봄이나 초여름에 피는 은 화려하진 않아도 꽃이 피어 있는 모양새가 특별하여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가지 끝마다 황록색의 자잘한 진짜 꽃 수십 개를 가운데에다 동그랗게 모아 두고, 가장자리에 큰 동전만 한 새하얀 가짜 꽃이 흰 나비가 날개로 감싸듯 에워싸고 있다. 달리 보면 흰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아둔 모습이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접시꽃나무’라고 부른다.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꽃 하나하나는 아래가 붙어 있는 통꽃인데, 가운데에 당연히 있어야 할 씨방이나 암술, 수술 모두 없다. 그래서 이런 꽃들은 무성화, 중성화, 꾸밈꽃(장식화)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한마디로 생식능력을 잃어버린 ‘석녀(石女) 꽃’이란 뜻이다. 무엇하러 쓸데없는 석녀 꽃을 피우는 것일까? 이는 안쪽의 진짜 꽃에 곤충이나 나비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새하얀 큰 꽃잎을 수평으로 활짝 피워 더 크게 더 넓게 보이기 위함이다. 그것은 마치 “손님아, 내가 석녀임에 실망 말고 안으로 들어오렴. 암술, 수술 다 갖추고 달콤한 꿀도 있는 꽃이 잔뜩 있으니 제발 떠나지 말아다오” 하는 애원이 서려 있는 듯하다. 이처럼 치열한 숲속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생존전략이 있어야만 멸종의 길을 피해 갈 수 있다.
백당나무 꽃이 가지 끝마다 피어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하얀 꽃 두름이 마치 작은 단(壇)을 이루는 것 같다. 그래서 백단(白壇)나무로 불리다가 백당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된다.

백당나무는 키가 3~5미터 정도 자라는 작은 나무이며, 밑에서부터 줄기가 갈라져 포기처럼 자란다. 아이 손바닥만 한 잎은 달걀모양이며 흔히 셋으로 갈라지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긴 잎자루 끝의 잎이 달리는 부위에는 가끔 꿀샘이 있어서 개미가 꼬이기도 한다.

9월에 지름 8~10mm의 팥알 만한 둥근 핵과가 붉게 익어 겨울까지 달려 있으나 악취가 난다. 꽃보다 가을의 열매가 더 돋보인다.

초가을에 들어서면서 잎은 빨간 단풍으로 물들고 콩알 굵기만 한 열매는 빨갛게 꽃자리마다 수없이 열린다. 즙이 많아 먹을 수 있지만 맛이 시큼하여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다. 겨울 내내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 산새들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럽과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서양백당나무는 열매로 젤리를 만들고 껍질은 이뇨제로 사용한다.
초파일을 전후하여 대웅전 앞뜰에는 새하얀 꽃이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불두화(佛頭花)를 만날 수 있다. 작은 꽃 수십 개가 모여 야구공만 한 꽃송이를 만드는데, 자리가 비좁아 터질 것같이 피어난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초록 빛깔이며, 완전히 피었을 때는 눈부시게 하얗고, 꽃이 질 무렵이면 연보랏빛으로 변한다. 꽃 속에 꿀샘은 아예 잉태하지도 않았고, 향기를 내뿜어야 할 이유도 없으니 벌과 나비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사가집(四佳集)》을 비롯한 조선 후기 문신들의 시에 가끔 불두화가 등장한다. 백당나무의 돌연변이로 불두화가 생긴 것으로 짐작된다.

효능은 주로 운동계·순환계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개창, 관절염, 관절통, 종독, 진통, 타박상, 통경, 풍 등에 사용된다.




*웃자퀴즈 474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보시고 아래모양에 공감 버튼을 ~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전 댓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연두색 신록이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인 푸른 오월도 이제
서서히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월의 대표적인 꽃인 아카시아와 이팝나무 작약꽃, 철쭉, 연산홍. 그리고 붉은 장미
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녹음이 짙어지는 푸른 오월에는 식물들 꽃보다 나무에 피는
꽃들이 가장 많은 계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들녘에 보리들이 누렇게 황금빛으로 곱게 물들기 시작하면 하늘은 가을처럼 비취색으로
곱게 물들지요. 산과 들녘에서는 종달새를 비롯한 많은 새들이 사랑의 하모니를
들려주지요. 새들이 들려주는 정겨운 운율과 비취색의 신록이 더욱 짙어지는 오월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월은 일 년 중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지를 찾아서 아름답고 정겨운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박사님!!
귀한정보 감사 드립니다. 백당나무는 수국과는 무관합니까?
산수국에서는 볼수없어 여쭈어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꽃들입니다.감사합니다.
하얀 꽃이 특이하게도 피우네요
귀한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출발하시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마음으로
잘 보고 방글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만에 들려 공감누르고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이꽃 이름이 백당나무였군요 궁금했는데 나무이름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
상세한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발길 따라왔다
좋은글과함께 푸~욱 잘 쉬워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것을 배웠습니다.
박사님 덕분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당나무 꽃말이 마음이라니
꽃말처럼 깨끗한 순백의 꽃잎이
앞길을 훤히 비추어 주는듯 합니다
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며칠 여행 다녀왔습니다.
무더위에 고생을 좀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지치지 않는 날 되십시오
고운 주말 되시구요
배당나무꽃(불두수) 감사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신박사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벌써 여름으로 들어섰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헛꽃으로 인해 화려한듯하면서도 우아한 백당나무
넓은 마당이 있으면 심어두고 보고 싶은 나무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꽃이 넘~ 예뻐요
.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에가면 볼 수 있는 꽃이네요..예쁜꽃이더라구요..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고은님
비가온뒤 맑고
싱그러운 아침 입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잔뜩 쌓인,
한주를 마무리하는 토요일(~)(~)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지만,
여유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편안함도 필요합니다

매일 매일이 소중하지요
지나고나면 다시오지 않기에(~)(~)

어제는 가버렸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알수 없기에(~)
무한 반복의 날들이지만
오늘은 오늘 하루 뿐이니까요

무엇으로 채워질 지는
아직 알 수없지만 오늘은 왠지
특별한 날이 될것 같아요
왜냐구요(?) 나의 날 이니까요

오늘이란 소중한 날들을
특별하게 꾸며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보시고
도움도 주어 보시는
특별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공감가는 글 오늘도
예쁜영상과 좋은음악 담아 갑니다
글 함께 읽어 주시고
덕담으로 예쁘게 흔적
놓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 주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멋진 주말로 보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