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기)일오회

신박사 2019. 11. 1. 03:30

*2019년 10월27일 경기일오회 추계야유회는 독특한 해안 절경 구렁이가 용이 돼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트레킹 하였습니다.

위치 :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산 1.

☎ 033 572 2011.

※동해 추암 촛대바위와 혼돈하지 마세요~~~ 

 

 

초곡항은 삼척의 고요하고 아늑한 포구다.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의 고향으로 알려진 작은 어촌은 최근 기암괴석 해변 길이 공개되며 삼척의 새 명소로 조명받고 있다.


근덕면 초곡항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출발하는 궁촌해변과 어촌 체험 마을로 유명한 장호항 사이에 다소곳이 자리한다. 국도7호선에서 벗어나 문암해변을 거쳐 해안 길을 굽이굽이 지나면 초곡마을에 닿는다.


해안 절벽을 잇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지난 7월 개장했다.

촛대바위, 거북바위, 사자바위, 용굴 등 독특한 지형이 늘어선 해안 절경 외에 출렁다리가 이 길의 주요 자랑거리다.


끝자락인 용굴까지 데크 512m, 출렁다리 56m 포함 총연장 660m 길이 짙푸른 해변을 따라 이어진다.

용굴 일대는 구렁이가 용이 돼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독특한 바위가 빚어낸 해안 절경은 군사 지역이라 한동안 육로로 다가설 수 없었다.

장호항에서 배를 타고 감상하거나, 초곡마을 주민이 귀한 손님에게 배편으로 보여주던 숨은 명소다.


예산 93억원을 투입해 해안 절벽을 따라 데크를 만들고, 철조망을 걷은 뒤에야 이곳의 비경이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됐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초곡항에서 어판장을 지나면 빠르게 연결된다.

잔파도에 몸을 뒤척이는 고깃배와 흰 등대를 지나치면 길 초입이다.


절벽에 해국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데크에 발을 디디면 바위에 우뚝 솟은 제1전망대가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전망대가 세 군데 있지만,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의 윤곽을 조망하기에는 이곳이 탁월하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드넓은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지점이 보인다.

포토 존 모형 안에 푸른 바다가 동그랗게 담긴다.


청정한 초곡항 앞바다는 자연산 문어, 전복 등의 주요 서식처다.

제주에서 건너온 초곡마을 해녀들은 물질로 삶을 꾸려갔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의 어머니 역시 제주 출신 초곡마을 해녀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출렁다리는 바다 위 움푹 들어간 절벽 사이를 가로지른다.

길이 56m에 높이는 약 11m다. 심하게 흔들리지 않지만, 다리 중앙이 유리라 발아래 파도치는 바다를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출렁다리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기암괴석의 향연이 펼쳐진다.

뭉툭한 탑처럼 비쭉 솟은 촛대바위 옆으로 거북바위가 있다.


파도가 넘나드는 촛대바위는 이 길의 주요 상징물이다.

예전에 배를 타고 초곡항 구경에 나선 사람들은 촛대바위와 조우하는 게 주된 바람이었다.


거북바위는 커다란 바위 맨 위에 거북 한 마리가 놓인 형상이다.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다른데, 용굴 쪽으로 다가가서 보면 삼각형으로 변해 ‘피라미드바위’라고도 부른다.


길 끝자락 절벽에는 사자바위의 윤곽이 또렷하다.

수컷 사자가 절벽에 얼굴을 내밀고 동해와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용굴 입구의 계단을 내려서면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이 마무리된다.

용굴에는 가난한 어부가 죽은 구렁이를 발견한 뒤 초곡 용굴에서 정성껏 제사를 지내자, 구렁이가 용이 돼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그 후 어부는 그물 가득 고기를 잡았다고 한다.

용굴 위에 구멍이 있어 파도가 칠 때면 더욱 깊은 울림을 만든다. 작은 배는 용굴 사이로 드나들 수 있으며, 한국전쟁 때 마을 주민들이 배를 타고 이곳에 숨어 지냈다는 아픈 사연도 전해진다.






나무데그길





제2전망대





출렁다리는 바다 위 움푹 들어간 절벽 사이를 가로지른다.

길이 56m에 높이는 약 11m다. 심하게 흔들리지 않지만, 다리 중앙이 유리라 발아래 파도치는 바다를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다리 중앙이 유리라 발아래 파도치는 바다를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촛대바위


사자바위






거북바위는 커다란 바위 맨 위에 거북 한 마리가 놓인 형상이다.


뭉툭한 탑처럼 비쭉 솟은 촛대바위 옆으로 거북바위가 있다.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다른데, 용굴 쪽으로 다가가서 보면 삼각형으로 변해 ‘피라미드바위’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용글가는 길은 차단되어서 되돌아갑니다.







해국


제1전망대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삼척의 가을 포구를 찾는 길은 떨림이 있다. 호젓한 바다와 어우러진 해변 길은 파도와 이색 지형이 뒤엉켜 설렘으로 다가선다.
초곡항은 삼척의 고요하고 아늑한 포구다.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의 고향으로 알려진 작은 어촌은 최근 기암괴석 해변 길이 공개되며 삼척의 새 명소로 조명받고 있다.
근덕면 초곡항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출발하는 궁촌해변과 어촌 체험 마을로 유명한 장호항 사이에 다소곳이 자리한다. 국도7호선에서 벗어나 문암해변을 거쳐 해안 길을 굽이굽이 지나면 초곡마을에 닿는다.
해안 절벽을 잇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지난 7월 개장했다. 촛대바위, 거북바위, 사자바위, 용굴 등 독특한 지형이 늘어선 해안 절경 외에 출렁다리가 이 길의 주요 자랑거리다. 끝자락인 용굴까지 데크 512m, 출렁다리 56m 포함 총연장 660m 길이 짙푸른 해변을 따라 이어진다. 용굴 일대는 구렁이가 용이 돼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독특한 바위가 빚어낸 해안 절경은 군사 지역이라 한동안 육로로 다가설 수 없었다. 장호항에서 배를 타고 감상하거나, 초곡마을 주민이 귀한 손님에게 배편으로 보여주던 숨은 명소다. 예산 93억원을 투입해 해안 절벽을 따라 데크를 만들고, 철조망을 걷은 뒤에야 이곳의 비경이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됐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초곡항에서 어판장을 지나면 빠르게 연결된다. 잔파도에 몸을 뒤척이는 고깃배와 흰 등대를 지나치면 길 초입이다. 데크에 발을 디디면 바위에 우뚝 솟은 제1전망대가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전망대가 세 군데 있지만,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의 윤곽을 조망하기에는 이곳이 탁월하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드넓은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지점이 보인다. 포토 존 모형 안에 푸른 바다가 동그랗게 담긴다. 청정한 초곡항 앞바다는 자연산 문어, 전복 등의 주요 서식처다. 제주에서 건너온 초곡마을 해녀들은 물질로 삶을 꾸려갔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의 어머니 역시 제주 출신 초곡마을 해녀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출렁다리는 바다 위 움푹 들어간 절벽 사이를 가로지른다. 길이 56m에 높이는 약 11m다. 심하게 흔들리지 않지만, 다리 중앙이 유리라 발아래 파도치는 바다를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출렁다리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기암괴석의 향연이 펼쳐진다. 뭉툭한 탑처럼 비쭉 솟은 촛대바위 옆으로 거북바위가 있다. 파도가 넘나드는 촛대바위는 이 길의 주요 상징물이다. 예전에 배를 타고 초곡항 구경에 나선 사람들은 촛대바위와 조우하는 게 주된 바람이었다.
거북바위는 커다란 바위 맨 위에 거북 한 마리가 놓인 형상이다.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다른데, 용굴 쪽으로 다가가서 보면 삼각형으로 변해 ‘피라미드바위’라고도 부른다. 길 끝자락 절벽에는 사자바위의 윤곽이 또렷하다. 수컷 사자가 절벽에 얼굴을 내밀고 동해와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용굴 입구의 계단을 내려서면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이 마무리된다. 용굴에는 가난한 어부가 죽은 구렁이를 발견한 뒤 초곡 용굴에서 정성껏 제사를 지내자, 구렁이가 용이 돼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그 후 어부는 그물 가득 고기를 잡았다고 한다. 용굴 위에 구멍이 있어 파도가 칠 때면 더욱 깊은 울림을 만든다. 작은 배는 용굴 사이로 드나들 수 있으며, 한국전쟁 때 마을 주민들이 배를 타고 이곳에 숨어 지냈다는 아픈 사연도 전해진다.




*웃자퀴즈 497 :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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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푸른물결에 기암즐경까지나무랄때없는 멋진여행이셨네요
즐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안개 이슬이 따뜻한 햇살아래 물러가고 날씨가 청명하여
외출하기 좋은 날입니다 모임 나들이가 많은시즌의 주말휴일
향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꿈과도전을 향하여~~~霧堰(무언)올림
사랑하는 친구님 안녕 하세요 샬롬......!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가득한
모든사람들에게는 소망을 주고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미소 짓는
축복받는 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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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오빠♡。....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요삼...

@사랑해오빠 사랑해 블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햇볕이 따뜻하게 비추더니
다시 흐리고 잿빛하늘 입니다,주말 남은 시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기대와 소중한생각을
갖추었던 가을.아름답고 향기로운꽃.풍경의 가을산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칭구님!!
견강 때문에 오랜만에 들려 인사 드립니다
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가을을 배웅하며
이제 또 겨울을 마중할 채비를 하네요
칭구님 칭구님 각자의 특색있는 모습으로
빈 블방을 찾아와 머무르며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고맙구
감사한 맘 뿐이네요 칭구님
그동안 잘지내셨지요?
일요일오후창가에 앉아 창문밖
멋진가을을 바라보면서
흔적 남겨 봄니다 칭구님
언제나 즐거운마음으로
가을이 무르익어가고있는
노랗게 불타오르는 은행잎의
열정과 아름다움속에서
자연이주는선물 가을속에서
좋은기분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11월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칭구님~~^^


-동녁의 달 드림-
안녕하십니까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의
첫 휴일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일찬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첫주말부터 부지런떨고 30km 를달리고 집으로 귀가를
갈 곳 하나 추갑니다
해안데크를 걸으면 상쾌할 듯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가 꽃이면 당신은 나비예요★

진달래 얼굴에
목련은 피부빛
후리지아 향기로 마음을 뿌리고
나는 꽃으로 살아요

겨울이 숙명이라면
꿈처럼 찾아 온 봄
당신 역시 운명처럼 날아오라고
솔잎 푸른 기도를 위해
두손은 플라타너스가 되었다오

화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불빛 졸던 밤이 지나고
어둠이 옷을 벗는 숭고한 새벽빛
신비한 당신의 날개가 되어
깨어나요 그리고 날아봐요

내가 꽃이면 당신은 나비예요
말없이 웃기만 해도
꽃잎마다 할 말이 많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불변의 흙-
화려했든 단풍들도 이제 낙옆이
되어 서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늦가을이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늦가을의 晩秋 정취도 만끽 하기도 전에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이 더욱 아쉬운달 입니다
박 선생님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고
키메라 벗삼아 자연속으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여행의 계절을 맞아 멋진 곳 다녀오셨습니다.
푸른 물결 바닷속에서 불끈 솟아오른 기암들이
젊음의 기상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십시오.
신박사님 반갑습니다.(~)(굽신)(굽신)(~)
오랜시간 바쁜일로 인하여 방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나면 자주자주 방문을 하여야 예의이겠습니다만
늦었습니다. 늘 하시는일 (대박)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꾸(~)(~)(~)뻑(~)(~)(^-^)(^0^)(대박)나세요 (꺄오)(~)
운치있는 촛대 바위 구경 잘하고 갑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유용한정보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초고용굴 촛대바위 길
가 봐야 겟습니다.
십여년을 살 던 곳..
신박사님 덕에 촛대바위 잘보고 갑니다
멋진이미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한주간 가시는길 행복하셔요(안녕) -남경-
님의 영상과글 고맙게 잘보고갑니다(!)
사진 정말 맛있습니다(~)
강원도 놀러가면 한번 가보도록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