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대구수목원

신박사 2020. 9. 28. 03:30

*대구수목원에 치질·자궁출혈 의 치료약으로 사용 하고 특히 밤으로 오인하기 쉬운 칠엽수(마로니에) 열매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꽃말은 '사치스러움, 낭만, 정열' 입니다.

※ 서양칠엽수 열매는 독성이 있습니다.

 

 

1. 칠엽수(마로니에) 열매:

엽수의 또 다른 이름인 ‘마로니에(marronnier)’는 프랑스가 연상된다. 파리 북부의 몽마르트르 언덕과 센 강의 북쪽 강가를 따라 북서쪽으로 뻗어 있는, ‘낙원의 들판’이라는 뜻의 샹젤리제 거리의 마로니에 가로수는 파리의 명물이다. 그래서 ‘칠엽수(七葉樹)’란 이름이 어쩐지 촌스럽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은 마로니에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2. 칠엽수 명패:

엄밀한 의미에서 마로니에는 유럽이 고향인 ‘유럽 마로니에’를 말하고, 칠엽수란 일본 원산의 ‘일본 마로니에’를 가리킨다.

 

3. 칠엽수 열매:

수만 리 떨어져 자란 두 나무지만 생김새가 너무 비슷하여 서로를 구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굳이 이 둘의 차이점을 말한다면 마로니에는 잎 뒷면에 털이 거의 없고, 열매껍질에 돌기가 가시처럼 발달해 있는 반면 일본 칠엽수는 잎 뒷면에 적갈색의 털이 있고, 열매껍질에 돌기가 흔적만 남아 있을 뿐 거의 퇴화되었다.

 

4. 칠엽수 열매:

이름의 유래 긴 잎자루 끝에는 손바닥을 펼쳐 놓은 것처럼 일곱 개의 잎이 달리므로 ‘칠엽수’란 이름이 생겼다. 가운데 잎이 가장 크고 옆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져 둥글게 모여 있다. 길이는 한 뼘 반, 너비는 반 뼘이나 되며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든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한 뼘 정도 되는 커다란 원뿔모양의 꽃차례가 나오며,

 

5. 칠엽수 열매:

대 한 개에 100~300개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질이 좋은 꿀이 많으므로 원산지에서는 꿀을 생산하는 밀원식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6. 칠엽수 열매:

가을에는 크기가 탁구공만 한 열매가 열리며, 세 개로 갈라져 한두 개의 흑갈색 둥근 씨가 나온다.

 

7. 칠엽수 열매:

이 열매  유럽에서 옛날부터 치질·자궁출혈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응용범위가 더욱 넓어져서 동맥경화증, 종창(腫脹)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쓰인다고 한다.

관련질병은 각혈, 강장보호, 류머티즘, 복통, 분자, 암(위암), 위학, 은진, 이질, 토혈 에 쓰인다.

 

8. 칠엽수 열매:

열매의 영어 이름은 ‘horse chestnut’, 즉 ‘말밤’이란 뜻이다. 원산지인 페르시아에서 말이 숨이 차서 헐떡일 때 치료약으로 쓰였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는 이야기와 가지에 잎이 붙었던 자리[葉痕]가 말발굽 모양이라서 붙인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9. 칠엽수 열매:

칠엽수는 둘레가 두 아름 정도로 크게 자란다. 나무속은 연한 황갈색으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작은 물관이 다른 나무보다 훨씬 많다.

 

10. 칠엽수 열매:

우리나라에 마로니에가 들어온 것은 20세기 초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에게 선물한 것을 덕수궁 뒤편에 심은 것이 처음이며, 지금은 아름드리 거목으로 자랐다. 서울 동숭동의 옛 서울대 문리대 캠퍼스에도 마로니에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다. 1975년에 서울대가 관악구로 옮겨가면서 이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을 만들고 동숭동의 대학로 일대는 문화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20.칠엽수 나무

 

 

*칠엽수(七葉樹)

분류 :무환자나무목 > 칠엽수과 > 칠엽수속

학명 : Aesculus turbinata

꽃말 : '사치스러움, 낭만, 정열'

꽃색 : 분홍색, 백색

개화기 : 6월, 5월

엽수의 또 다른 이름인 ‘마로니에(marronnier)’는 프랑스가 연상된다.

파리 북부의 몽마르트르 언덕과 센 강의 북쪽 강가를 따라 북서쪽으로 뻗어 있는, ‘낙원의 들판’이라는 뜻의 샹젤리제 거리의 마로니에 가로수는 파리의 명물이다.

그래서 ‘칠엽수(七葉樹)’란 이름이 어쩐지 촌스럽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은 마로니에라고 부르기를 더 좋아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마로니에는 유럽이 고향인 ‘유럽 마로니에’를 말하고, 칠엽수란 일본 원산의 ‘일본 마로니에’를 가리킨다. 

수만 리 떨어져 자란 두 나무지만 생김새가 너무 비슷하여 서로를 구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굳이 이 둘의 차이점을 말한다면 마로니에는 잎 뒷면에 털이 거의 없고, 열매껍질에 돌기가 가시처럼 발달해 있는 반면 일본 칠엽수는 잎 뒷면에 적갈색의 털이 있고, 열매껍질에 돌기가 흔적만 남아 있을 뿐 거의 퇴화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긴 잎자루 끝에는 손바닥을 펼쳐 놓은 것처럼 일곱 개의 잎이 달리므로 ‘칠엽수’란 이름이 생겼다.

가운데 잎이 가장 크고 옆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져 둥글게 모여 있다.

길이는 한 뼘 반, 너비는 반 뼘이나 되며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든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한 뼘 정도 되는 커다란 원뿔모양의 꽃차례가 나오며, 대 한 개에 100~300개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질이 좋은 꿀이 많으므로 원산지에서는 꿀을 생산하는 밀원식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가을에는 크기가 탁구공만 한 열매가 열리며, 세 개로 갈라져 한두 개의 흑갈색 둥근 씨가 나온다.

이 열매 은 유럽에서 옛날부터 치질·자궁출혈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응용범위가 더욱 넓어져서 동맥경화증, 종창(腫脹)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쓰인다고 한다.

관련질병은 각혈, 강장보호, 류머티즘, 복통, 분자, 암(위암), 위학, 은진, 이질, 토혈 에 쓰인다.

열매의 영어 이름은 ‘horse chestnut’, 즉 ‘말밤’이란 뜻이다. 원산지인 페르시아에서 말이 숨이 차서 헐떡일 때 치료약으로 쓰였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는 이야기와 가지에 잎이 붙었던 자리[葉痕]가 말발굽 모양이라서 붙인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칠엽수는 둘레가 두 아름 정도로 크게 자란다. 나무속은 연한 황갈색으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작은 물관이 다른 나무보다 훨씬 많다.
우리나라에 마로니에가 들어온 것은 20세기 초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에게 선물한 것을 덕수궁 뒤편에 심은 것이 처음이며, 지금은 아름드리 거목으로 자랐다. 서울 동숭동의 옛 서울대 문리대 캠퍼스에도 마로니에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다. 1975년에 서울대가 관악구로 옮겨가면서 이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을 만들고 동숭동의 대학로 일대는 문화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시원시원한 잎과 마로니에라는 낭만적인 이름이 덧붙여져 서양인들은 그들의 노래에도 나올 만큼 좋아하는 나무다. 서양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도 가로수, 공원 등에 널리 심고 있다. 그러나 그 도가 지나쳐 용인 민속촌에서 촬영한 역사극에 마로니에가 초가집 옆에서 웅장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눈으로 보는 어울림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무의 역사성도 고증의 한 부분임을 간과한 것이다. 우리의 TV 사극에 서양 사람이 양복을 입고 임금으로 분장하여 나온다면 온통 난리가 날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무도 있을 자리에 알맞는 고증이 필요하다.

서양칠엽수 열매는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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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님~~안녕하세요........(⌒ε⌒)

요즘! 베란다의 창문을 열면
방안 깊숙이 찾아드는 고운 가을빛
결실의 계절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추석의 긴 연휴~~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들과
잊고 지냈던 친구분들과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나누어야 하는데,,
코로나19 덕분에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로 안부전하고 받고,,

추석이지만 넘 쓸쓸하고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ᵕ ᴗ ᵕ)
건강챙기시고,,

더불어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기 기원하며
잠시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대구수목원'
칠엽수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내일은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팔월 한가위입니다.
오곡백과가 풍요롭게 익어가는 가을이면 돌아오는 팔월 한가위 명절은
그야말로 모든 것이 풍요로운 명절이죠.
지금쯤 정성스럽게 명절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으로 향하신 분들도
많으시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고향을 찾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시라 생각됩니다.
고향 길에 오른 신분들은 편안하게 잘 다녀오시고요 부득이 하게 못 가시는
분들은 전화로 안부 인사를 여쭈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둥근 보름달 같이 풍요롭고 기쁨과 활기가 넘치는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9월의 마지막 날 이면서 연휴의 첫날인 30일 가족분들과 다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신박사님 안녕 하세요?
추석 명절은 돌아 왔지만 조금 허전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 만날수는 없지만
마음은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벗님 ^♡^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늘 잊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제 블로그에 고운 발자국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에 행복과 건강 가득하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9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길 바라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이렇게 보니 알밤처럼 생겼습니다
첨보는 마로니아 열매 감사히 봅니다
추석 연휴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추석의 황금연휴가 시작되기도 합니다만
코로나19 확산 감염으로 인하여 명절 대이동이 주춤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올 해의 추석은
그 어느 해보다도 마음이 무겁기만 할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은 더욱더
가까이 하시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84공감에 1표 추가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블친님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저도 가평 으로 성묘차 와서 근교 산행과 명소
탐방을 마치고 시골집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있읍니다~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간직하고~ 연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블친님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바라면서~ 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에 마음만은 풍요로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을 기원합니다.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울칭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만큼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온 가족 함께 모여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연휴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ㅡ♡ㅡ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둥근 보름달 만큼이나
풍요로운 한가위
풍성한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만큼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온가족과 친지와 함께
모두 행복하시고
둥근 보름달처럼 포근하시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소망합니다
마로니에 열매가 무척 먹음직스럽습니다
독성이 강하군요
밤톨만하고 반짝 윤이나는데 독성이 있어서 ..
조심해야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공감85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칠엽수
마로니에와 이름이 동일한것이었네요
꽃 모양과 열매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꽃이 넘 예뻐요

안녕하세요
낫에는 덥지만 밤엔 많이 춥고 온도차가 많이 나요
평야에 황금들판을 보여주고 가을에 향연과 웃음과 배불음을 주어요
마음은 넘쳐나며 언제나 건강하세요
마로니에를 칠엽수라 하는군요.
한 번 들릴 때마다 새로운 것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멋진 하루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