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줄기이야기

우리나라의 모든 산줄기에 관한 정보 수록

삼각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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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줄기 이야기/산행지식

2010. 7. 7.

 

삼각점이란? 


삼각점에 쓰인 지명은 1:50,000지형도의 도엽명이고, 숫자(11, 21, 303, 423...)는 삼각점의 등급을 나타낸다. 이러한 숫자의 기준은 1:50,000지형도의 1도엽 단위다.


11~19 : 1등 삼각점, 대삼각본점이라는 명칭으로 우리나라(남한)에 189개,


21~29 : 2등 삼각점, 대삼각보점으로 1,102개,


301~399 : 3등 삼각점, 소삼각일등점으로 3,045개,


401~499 : 4등 삼각점, 소삼각2등점으로 11,753개 설치되어 있다.


우리나라 삼각점은 일반삼각점과 지적삼각점으로 크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토지를 수탈할 목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면서 기준점이 필요하게 되어, 일본의 대마도 1등삼각점 어악과 유명산에서 부산의 절영도와 거제도를 연결하여 삼각점을 만들었습니다.

 1등삼각점은 당시는 대삼각본점이라 하여 경도20분, 위도15분에 1점을 배치 전국을 23개 삼각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등삼각점 당시의 대삼각보점은 경도20분, 위도15분에 대삼각 본점을 포함하여 평균 9점을 배치 총2401점으로 설치되었습니다.

 당시는 대삼각본점, 대삼각보점, 소삼각 1등점, 소삼각 2등점으로 구분하였으나 지금은 1등삼각점, 2등삼각점, 3등삼각점, 4등삼각점으로 구분합니다.

일등삼각점

이등삼각점

삼등삼각점

사등삼각점

합 계

30Km

10Km

5Km

2.5Km

 

 169

  949

  3,282

   12,051

   16,451 개

 

(2006.1.3 국토지리정보원)


지적삼각점은 지적측량을 하기 위하여 삼각점을 이용하여 지적측량기준점을 설치한것입니다.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으로 나누어집니다.

지적삼각점은 2~5Km마다 지적삼각보조점은 1~3Km마다 설치합니다.

지적삼각점은 시도명 두글자와 번호를 붙여 표기합니다.(예, 서울169, 전남750.....) 지적삼각점은 2만5천분의1 또는 5만분의 1 지형도에 기재합니다.

지적삼각보조점은 시군구별로 일련번호를 표시하고 앞에 “보”자를 붙입니다.(예, 보12, 보715.......)


산정상이나 능선에서 보는 것들은 대부분 삼각점과 지적삼각점일 것입니다. 지적삼각점은 지적삼각점이라 표시가 되어 있을것이고요.......


삼각점은 국토지리정보원(http://www.ngi.go.kr/)에서 관리하고

지적삼각점은 행자부 지적팀(http://lic.mogaha.go.kr/)에서 관리합니다.



라. 지적삼각점 및 지적삼각보조점 점표대 산출

    (1) 규  격       

 

    (2) 재  료

 

      (가) 각  재


         깃  대 4.0㎝ × 4.0㎝ × 3.0m × 1개

         고정목 4.0㎝ × 4.0㎝ × 0.5m × 3개


      (나) 철  선


         장     3.5m × 3선 = 10.5m

         단     3.0m × 3선 =  9.0m


      (다) 깃  폭


         가로 50㎝, 세로 40㎝(바람에 잘 날리는 명주천)




(이 글은 퍼온글입니다.....참고 하세요~)


삼각점은 삼각측량의 기초가 되는 위치와 높이의 기준점을 말한다. 중요도에 따라 1등에서 4등까지 등급이 매겨져 있다. 삼각점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보통이며, 대부분이 산의 정상이나 구릉 등에 매설한다.


삼각점의 표지는 일시적인 것은 나무기둥을 사용하지만, 영구적인 경우는 화강암으로 만든 표석(標石)을 세워 머리 부분에 기호를 새겨 둔다. 1:50,000 지형도에서는 1~3등까지만 삼각점의 기호를 표기하고 4등 삼각점은 표고점으로 나타낸다. 1등 삼각점은 40km 전방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삼각점은 영어로 트라이앵글레이션 포인트(triangulation point)라고 한다.


국립지리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삼각점은 1910년부터 1918년에 일본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에서 토지수탈을 위한 지적도 제작과 기간산업 건설 및 군사적 이용을 위한 1:50,000지형도제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일정한 간격으로 삼각점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약 72% 이상이 파괴 또는 망실이 되었고, 미 군정하에서 현 국립지리원과 미군이 전후복구시설 등을 위하여 파손 및 망실된 기준점복구 측량사업을 착수하였으나 국가재건이 시대적 상황으로서 일관성이 결여된 임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였다.


1960년 이후부터 1970년초까지 현 국립지리원에서 지도제작, 국토건설 등을 위하여 파손 및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복구측량을 완료하였다. 그 이후, 사회적 및 경제적 환경변화에 의하여 높은 정확도의 삼각점성과가 요구됨에 따라 국립지리원에서는 1975년부터 정밀측지망구축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러한 삼각점은 우리나라 토지의 형상과 경계, 면적 등 정확한 지리학적 위치결정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통일된 높은 정확도를 갖춘 것으로서 지도제작, 국민의 재산권 관리, 각종 국가기간산업 건설 등의 평면위치 결정을 위한 우리나라 모든 측량의 기준으로 이용이 되고 있는 국가중요시설물로서 측량법령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으나 불행하게도 국민적 무관심과 무분별한 각종 공사 등의 인위적 요인에 의해서 파손되거나 망실되는 경우가 있다.


삼각점은 전국에 약 2.5km~5km간격으로 대부분 산정상에 화강암(일부 동판)으로 설치되어 있다. 삼각점에 붙여있는 것중 지명(운봉, 산청 등)은 1:50,000지형도의 도엽명이다. 그리고 숫자(11, 21, 303, 423 등)은 삼각점의 등급으로, 11번부터 19번까지는 1등 삼각점, 21부터 29까지는 2등 삼각점, 301부터 399는 3등삼각점, 401부터 499까지는 4등 삼각점으로 이러한 숫자의 기준은 1:50,000지형도의 1도엽 단위이다.


'재설 1974'에서 재설은 망실된 삼각점을 재설치하였다는 뜻이며 1974는 삼각점을 재설치한 년도를 말합니다.


삼각점에는 유지관리 및 사용의 편리를 위해서 명칭을 부여하고 있다.

(예 운봉 421 : 1:50,000지형도 운봉 도엽에 설치된 삼각점 번호(421: 4등 삼각점)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삼각점은 1등부터 4등 삼각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삼각점을 기준으로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는 공공측량 및 일반측량 등을 위하여 공공기준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측량을 목적으로 시군에서 지적삼각점을 설치하고 있다.


(추가)

1등 삼각점은 대삼각본점이라는 명칭으로 우리나라(남한)에 189개,

2등 삼각점은 대삼각보점으로 1,102개,

3등 삼각점은 소삼각일등점으로 3,045개,

4등 삼각점은 소삼각2등점으로 11,753개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총계 16,089개입니다


 



근거법인 측량법에는 삼각점을 이전하거나 손괴하거나 기타 효용을 해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합니다.


삼각점이 설치된 지점은 지형도상 '△' 표시가 있는 곳이다. 산행 도중 삼각점을 발견함으로써, 지형도상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