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詩

하늘정원 2019. 12. 12. 17:58

 

꽃잎ᆢ나태주

 

활짝핀 꽃나무 아래서

우리는 만나서 웃었다

 

눈이 꽃잎이었고

이마가 꽃잎이었고

입술이 꽃잎이었다

 

우리는 술을 마셨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진을 찍고

그날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돌아와 사진을 빼보니

꽃잎만 찍혀 있었다

국화 꽃 몇송이
서늘하게 말리어
이리 추워지는 날
끓는 물에 그 꽃잎 몇장 넣고
휘휘 저어
한모금 마셔 보는것도 좋네요,
향이 은근 한게 좋아요,
더 추워 질텐데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눈물은 콧물의 씨앗
콧물은 감기의 씨앗
감기는 만병의 씨앗
고로
사랑은 감기다,,

성공하면 만병 통치
실패하면 만병의 근원,

기억 나시나요???
몸을 따뜻하게 하셔야 되는디,,
힘 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