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김경천 2015. 4. 16. 00:24

 

 

제 담당 전공의 이기영 선생님이 저에게 보내준 사진입니다. 

충남대병원에서는 매월 환자들의 친절 및 불만족 사례를 수집하여 월별로 홈페이지에 친절 직원을 공지합니다. 

2015년 3월 친절직원 공지에 추천된 의사직 8명 (교수 2명, 전공의 6명) 중 정형외과 의사가 무려 5명이나 추천되었습니다.

여기서 "겸직교원"의 뜻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를 겸하는 "충남대학교 교수(공무원, 교원)"라는 의미입니다.

 

다들 "정형외과 의사"하면 막연하게 왠지 "무섭고, 터프하고, 무뚝뚝하다"는 선입견을 가지시는데~

이번 기회에 정형외과 의사가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약간은 부담스러운(?) "친절한 정형외과 의사들" 입니다.

 

 

충남대병원에서 주로 친절상은 전공의, 간호사, 직원들이 수상하게 되는데요.

친절상이 생긴 이후로 교수들 중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2011년에 친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역시나 약간은 부담스러운(?) "친절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