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주사치료

김경천 2015. 1. 4. 18:40

어깨의 스테로이드 주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대전 어깨 "탄탄병원" 김경천입니다.

 

많은 분들이 흔히 뼈주사로 부릅니다. “이거 나쁜 것 아니에요?”, “뼈가 삭는다면서요?”, “뼈주사는 안 맞을래요”. 가금씩 인터넷 검색이나 주변 사람을 통해 색안경을 끼고 찾아옵니다.  심지어 우리는 스테로이드를 놓지 않습니다라고 광고하며 스테로이드가 나쁜 약이고 환자에게 해로운 것처럼 환자의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비교적 오래 전부터 효과가 입증되어 의료계에서 지금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 후에 적절한 용량, 용법, 바른 부위에 정확히 시술을 받는다면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뛰어나며 경제적인 약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명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간의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맡길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것스테로이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키우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스테로이드 주사 [steroid injec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를 이해하기 쉽게 좀 쉬운 말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다음을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7757&cid=51007&categoryId=51007) 


*스테로이드가 뭘까?

: 일반적으로 당의 대사를 맡고 있으며 동시에 강력한 항염증,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의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부신피질계열의 호르몬 약물이다.


*스테로이드 주사의 효과

: 항염증 (소염) 작용이 있는 물질이지만 골다공증, 비만 등의 전신 부작용도 있다. 비감염성 염증이 있는 부위까지 주사 바늘로 접근해서 국소적으로 높은 농도를 그 주변으로 주입하게 되면 전신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염증 작용을 억제할 수 있고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어깨 스테로이드 주사의 종류

: 같은 어깨 통증이라고 해도 진단에 따라 주사부위가 다를 수 있다.

1) 관절강 내 주사 (어깨관절 내)
2)
건초 주사 (어깨 힘줄 주변)

3)
윤활낭
내 주사 (힘줄과 뼈 사이)




*주의사항

주사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균 원칙에 따라 주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사 후에는 주사 부위를 하루 정도 물에 닿지 않게 하고 의사가 시행한 소독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경과/합병증

처음 1~2일은 통증이 더 심할 수도 있다. 주사 후에도 2~3일간 통증이 심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의사가 처방한 진통제를 복용하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주사로 인한 통증에 찜질 등의 민간 요법은이 권장하지 않는다. 주사후 1~2주간은 스테로이드의 항염 작용에 의해 염증이 억제되면서 통증이 호전된다2회 효과가 없을 시 다른 원인이 될만한 부위를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 정확한 진단에 근거한 치료법으로서의 주사라면 효과가 부분적으로나마 있고 수개월에서 수년 뒤에 재발하여 반복적으로 주사를 맞는 경우가 흔히 있지만 그 간격이 3개월 이상이 되면 크게 문제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부작용/후유증

여성의 생리 이상, 피부 탈색소화, 지방 괴사, 건 또는 인대 손상, 감염, 혈관 미주 신경 반응, 안면 홍조, 쿠싱 증후군, 혈당 증가 (당뇨 환자), 소화기 궤양 발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15년간의 어깨 비수술 치료와 약 8천건의 어깨 수술 집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어깨 전문 질환 센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