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스피커 BR-1000A 나사를 풀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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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5.

브리츠 스피커 BR-1000A 나사를 풀어보다.


  예전에 스피커  만원쯤 되는 것을 샀더니 몇 달 정도 혹은 1년 정도 지나면 고장이 나더군요. 스피커에서 전혀 소리가 안나기도  하고.....

그때 튼튼하고 고장이 잘 안나고 쿵쾅거리는 우퍼 안좋아하니 2.1채널 아닌 2채널로, 볼륨 최대로 높였을때 갈라지는 소리 안나고 3만원인가 5만원 이하의 스피커면 음감에 민감하지 않은 막귀라서 족할 듯 하다며 스피커 추천해 주세요 했더니, 브리츠 스피커 BR-1000A 를 추천해주더군요. 처음 받았을때는 무슨 스피커가 이렇게 크고 무거울까 했는데, 예전 만원대 스피커하고는 소리가 다르기는 하더군요.

  전에 사용하던 스피커 소리하고는 다르게 막귀의 귀에도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웅장함이 느껴지고.....


 그때의 컴은 낡아서 사라졌는데, 이 스피커만은 여전히 고장나지 않고 생존해 있답니다.

언젠가부터 간혹 파워버튼이 없는 쪽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안나곤 할 때가 있었죠.  스피커 뒷쪽에 있는 전선 줄이 헐거워져 그런가 싶어서 만져보곤 하면 정상으로 스피커가 소리가 났죠.

 며칠 전에 스피커를 손으로 올려보니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나서 나사를 풀어보게 되었답니다.  파란색 화살표에 위치하고 있는 나사를........



나사를 풀어보니, 스피커 위쪽에 있는  부속이 떨어져서  달그락 소리를 내고 있었네요.



양쪽에 있는 파란색 화살표의 두 곳에 끼우니 고정이 되기는 하는데 한쪽이 고정이 안되고 빠지길래 테이프로 고정을 시켰죠.

 본드로 붙일까 하다가 테이프가 나을 듯 해서 테이프로 치덕치덕 붙였죠.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해도 소리에 지장이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시 나사를 조이니 스피커가 이제 예전처럼 정상으로 작동이 됩니다.

선이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빠져 있어서 그랬나 봅니다.



언제 샀는지조차 잊어먹었는데, 2007년 무렵 부근에 구입을 했나 봅니다.

BR-1000A 를 검색해보니, 다들 고장이 안난다는 글이 많네요.

제 것도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때 3만원 안넘었던 듯 한데, 검색해보니 가격이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