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고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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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풀꽃)/여름에 피는 들꽃

2011. 7. 27.

 

 

 

 

 

 

                         2011725  갈티

 

"송이고랭이"[사초과]

 

학명/ Scirpus triangulatus Roxb.

속명/ 참송이골,타래골,송이골,좀송이고랭이, 포초근[浦草根] : 뿌리의 한약명

분포/ 전국,한국이 원산인 식물로 물가나 저지대의 습지에 자생한다. 주로 얕은 물에 자란다.

개화기/ 5~9월

결실기/ 8~10월 [수과]

꽃색/ 흰빛이 도는 연갈색

높이/ 50~120cm 정도로 자란다.

특징/ 잎은 없고 밑 부분에 1~2개의 잎집만 있다.

         꽃은 4~20개 정도의 작은이삭이 한쪽 끝에 모여 달린다.포는 1개로 비스듬히 서고,

         소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비늘조각이 나선형으로 배열한다.줄기는 예리하게 세모진다.

         암술대는 끝이 3개로 갈라지고 바늘 같은 화피열편은 5~6개로 밑을 향한 돌기가 있다.

         열매는 열매는 편평한 삼능형으로 희미한 주름이 있으며 흑갈색으로 익는다.

        

용도/ 관상용, 약용[뿌리]

형태/ 여러해살이풀, 수생 식물

 

-이름의 유래-

"송이고랭이"의 접두어 "송이"는 작은 이삭이 모여 송이송이 달린 데서 유래한 것이며,

"고랭이"는  "고리"의 방언이며 경북 지방에서 사용되는 말로 "긴 쇠붙이나 줄,끈 따위를 구부리고 양 끝을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물건"이라는 뜻이다. "어떤 조직이나 현상을 서로 연관되게 하는 하나하나의 구성 부분,또는 그 이음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국어사전]

또 다른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기가 어렵다. 곧게 선 고랭이라는 식물과 고리와의 연관성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백발이 성성이 피어나 얽혀버린 저 머리 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을라나.....음.....

속명 Scirpus 는 골풀,또는 그 유사한 식물에 대한 라틴어 이름이 전용된 것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사초과 고랭이속 식물을 지칭한다.

종소명 triangulatus 는 삼각(三角)의, 삼능형(三稜形)의,삼각형(三角形)의,삼각형으로 하다.~~의 형태적 특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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