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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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풀꽃)/여름에 피는 들꽃

2016. 9. 1.






201692


20160901  수변


"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


 

학명/Clematis teniflora var.mandshunica(Rupr.)Ohwi

속명/위령선(威靈仙),고추나물,선인초,마음가리나물

분포/백두대간의 주로 비옥한 산기슭에 자란다.

개화기/5~9월

결실기/8~11월(수과)

꽃색/흰색

높이/2m정도 덩굴

특징/잎은 마주난다. 5~7개의 소엽으로 깃꼴겹잎이여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다.털은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구부러진 형태로 덩굴손이다.

        줄기는 겨울에 말라 죽는다.

        꽃은 흰색으로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화서로 달린다.꽃받침조각은 4~5이다.

        열매는 난형으로 꼬리가 있으며 흰색털이 있다.

 

용도/약용.(마비증상,신경통,요통,관절염,타박상)등의 진통에 쓰인다.

        식용:어린잎을 식용하며 유독성식물이므로 끓는물에 데쳐 독을 우려낸다음 볕에 말려 묵나물로 먹는다. 

형태/낙엽 활엽 덩굴성식물

 

이름의 유래 : 으아리는 줄기가 연하고 약해보여서 손으로 잡아당겨 자르려다 줄기가 끊어지지 않고 살속으로 파고들어

                 통증때문에 "으악"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신빙성이 떨어짐


                 우리나라에서는 으아리 종류를 한자이름 위령선(威靈仙)에 대응시킨다. 으아리 뿌리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위령선(威靈仙)이란 한자명은 클레마티스속(Clematis)에 속하는 식물의 뿌리에서 만들어지는 중국 한약재를 지칭한 것이다.

                 중국의 분류학적명은 랄요철선연(辣蓼铁线莚)이다. 매운(辣) 여뀌(蓼)처럼 알알한 맛이 있고 여러해 지탱해온 줄기가 철선처럼 생긴데서

                 붙여진 이름이다.으아리를 한약재로 이용했다는 사실은 15세기 "구급간이방"에 나타난다.으아리 자체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수레나물속 (으아리속)의 뿌리를 위령선으로 적시했다.

                 한글명 으아리는 "조선식물명휘(朝鮮植物名彙)"에서 한자로 위령선(威靈仙) 또는 대료(大蓼)라 하고 "참으아리,우렁선"이라는

                 다른이름도 있다고 기재 했으며 뿔리를 위령선(威靈仙)으로 기록했다.

                 으아리란 이름의 유래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물명고 (物名考)에서 어사리와 우알이라는 한글명 기재에서 추정해본다.

                 여기에서 어사리는 수레나물을 가리키고 우알이는 으아리를 지칭한다.지금의 으아리란 이름에 직접 이어져 있는 명칭이고 

                 우렁선이는 위령선에서 전화된 것으로 보인다.

                 위령선=>우렁선이=>어사리=>우알이=>으아리로 전화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한국식물생태보감 으아리편,김종원 저)


                 속명 클레마티스(Clematis)는 희랍어 (klema,덩굴)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이다.

                 종소명 테르니플로라(teniflora)는 3출화(with flower in three)를 의미하는 라틴어로 가지끝이나 엽액에서 3개씩 피는 화서에서 비롯한다.

                 변종명 "mandshunica)는 "만주산의"라는 뜻으로 원산지가 만주지역임을 나타낸다.


꽃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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