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솔섬의 9월~~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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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일몰

2019. 9. 20.



순한 볕이 살짝 내리는 시간

솔섬의 고요한 아침바다..

연한 파랑의 하늘빛이 바다를 물들입니다.

바닷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느낌~~~~그림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부족한 실력이라 좀 아쉽구만요.


아래 아침의 사진들은  일몰 사진의 가장 좋은 화각이지만

이날의 일몰은 해가 오른쪽으로 많이  돌아가 있어서 여의주버전은 실패입니다.

10월하순에서 11월 초순까지 사이에서 좋은 화각이 나올 것 같네요.

다시 갈 계획이지만 잘 될지는 미지수여유....ㅎ













조기 벌린 입에다 여의주를 물리면 좋은 그림이 될 것 같네요.

소나무들이 많이 상한 것 가터요.

잎이 마른 부분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부안군의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90914




일몰시간 해가 오른쪽으로 많이 돌아가 있습니다.

빛도 너무 강해서 마니 번지네요.

차가운 겨울이 일몰,일출의 그림은 훨 조트라구요.












다행히 갈매기라도 날아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왼쪽으로 이동을 하니까 용머리가 보이질 않네요.

물리긴 했지만 이게 뭔지..으~~

엷은 구름속으로 해가 빨려 들어갑니다.

차라리 뒷쪽이 더 좋아 보인다는~~







구름아래로 살짝 밀고 나옵니다.










그렇게 해는 먼산뒤로 떨어지고  그 많던 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 나갑니다.

저녁노을이 드리우는 시간까지 남아 몇장 더 담아보지만

아쉬움만....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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