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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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가을,단풍

2020. 9. 14.

 

휴일인 어제는 일 때문에 복잡해진 心經을 달래기 위해

오전에 경주 토함산의 석굴암에 들러 冥想의 시간을~~~

오랜만의 가부좌가 불편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해졌습니다.

4시간 정도가 지나 가부좌를 풀고 석굴암을 떠나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흙길을 밟는 느낌이 목화솜처럼 폭신폭신.......

 

 

 

주차장에서 불국사 쪽을 내려다보니 흐린 날에 안개가 있어서 시야가 맑지는 못하지만

성큼 다가온 가을이 느껴집니다.

들판의 논에 벼들이 노랗게 익어 가는 풍경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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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경주 불국사 일원                                      1200x800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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