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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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후투티 육추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늦깎이 육추를 담아 봤습니다. 5월~6월 초 시즌의 볕이 좋을 때가 좋은데 장마철로 들어선 7월은 볕이 없거나 약해서 숲 속의 촬영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날 날씨가 흐려서 볕이 들지 않는데 사진을 좀 밝게 담으려다 보니 셔속도 안 나오고 iso가 높아 노이즈가 좀 심하네요. 내년은 볕이 좋은 5월 시즌에 밝은 곳에 있는 녀석들 담아 보려 합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새날 월요일 상쾌하게 맞으시고 활기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1200x800 원본 보기 사진 클릭 이소가 가까운 어른 모습의 후투티입니다. 아직은 부리가 짧고 부리 안쪽에 흰색이 남아 있습니다. 욘석들이 어릴 때는 나무 구멍의 둥지 속에서 얼굴을 감추고 있다가 이소가 가까워지면 둥지 밖으로 모습을 보여 주더라구요 ..

0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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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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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왜가리 아이들...

백로 육추를 담으며 같이 사는 왜가리도 몇 컷 했습니다. 욘석들은 4월부터 육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육추 모습은 내년에나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육추 시기에서 이소로 전환되는 시기라 많이 커서 어른의 모습이 다 되었어요. 비가 오고 눅눅한 휴일이지만 평안한 쉼이 있는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블친님들~~!!! 물가의 왜가리를 보다 나뭇가지에 앉은 어미 왜가리를 보니 느낌이 새로움....ㅎ 다리가 가는 사람을 보면 새다리 같다고 하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우찌 저 가냘프고 긴 다리로 저 큰 몸을 지탱하는지 놀라워요.... 1200x800 원본, 크게 보기 사진 클릭 둥지를 떠날 때가 다 된 아그들이네요. 뽕나무에 둥지를.... 오디도..

0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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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백로 육추(育雛) 시즌 2

아홉을 갖고 있으면 열을 채우려 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듯이... 채우지 마십시오 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십시오.. - 카카오님이 주신 글입니다 - 사진이 좀 많네요. 늘 한 장이나 많으면 두세장 정도가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사진을 보다 보면 장 수가 늘어납니다. 아마의 티를 언제나 벗을지... 원본 크게 보기 사진 클릭 갓 부화된 아그들이네요. 하나는 아직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옆에는 먹이도 준비해 놓고.... 아그들 먹이는 어미의 뱃속에서 반쯤 소화된 펠릿의 형태로 토해서 먹이고 있네요. 첫 출사 때보다 많이 자랐어요 먹이 활동이 잘 보이지 않는데 아그들이 크는 걸 보니 어미 백로가 먹이를 충분히 주나 봅니다. 어미가 먹이를 토할 때는 목..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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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백로의 포란(抱卵)

포란 [抱卵] 은 조류의 암컷이 새끼를 부화하기 위하여 알 위에 앉아서 알을 따뜻하게 품으려는 행동으로 알을 품는 것은 일정한 열과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과정으로 조류들은 알을 품기 위해서 몸 아래쪽에 털이 없는 피부 부위인 육반이 발달해 있어 육반 피부에 있는 혈관 망들이 국소적으로 온도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의성 백로 육추 첫 출사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을 얻어 재출사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크롭바디에 600mm 렌즈"를 마운트 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환산 960mm 촬영입니다. 알을 품는 시기에는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백로들이 놀라서 알을 품다가 날아갑니다. 이렇게 되면 알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 되지 않아서 부화가 정상적으로 안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현지 왜가리 생태관의 협조를 구해..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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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백로 육추

의성의 청학마을에 들러 백로들의 육추 장면을 담아 봤습니다. 아직은 시기가 일러서 그런지 알을 품는 모습의 둥지가 아주 많았구요. 두세 개의 둥지에서 갓 부화된 녀석들이 보였습니다. 6월 초순부터 중순까지가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이때는 좋은 장면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300x830 원본 크게 보기 사진 클릭 육추 시기가 좀 이른 것 같네요. 둥지에서 알을 품는 모습입니다. 거의 모든 둥지에 이렇게 백로들이 ................ 알에서 부화된 지 얼마 안 된 듯. 솜털이 보송하네요. 눈이 또롱또롱한 녀석들도 있네요. 3시간여를 기다렸는데 제대로 된 육추 모습은 담을 수가 없었네요. 어찌 된 일인지 어미의 먹이활동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마냥 아그들 옆에 서 있기만.... 20200525..

0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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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백로,왜가리들이 바쁩니다.

울산의 태화강 철새공원 백로 , 왜가리 외 철새 서식지입니다. 잠깐 들러 보았는데 접근성이 아주 나빠서 진사님들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 대규모 서식지로 삼호대숲 공원 내의 서식지입니다. 울산시가 홍보관도 운영을하고 있고 관리하는 공원 내의 서식지입니다. 관리 탑에서 24시간 카메라가 철새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곳입니다. 한가하게 오후 한 때를 즐기는 녀석들도~~~ 1200x800 원본보기 사진 클릭 왜가리 녀석들인데요. 서식지 육추 둥지를 짓느라 나뭇가지를 물어 나르기 바쁩니다. 쇠백로도 욜씨미 ~~~~ㅎ 여긴 대나무 숲이라 잔가지들이 많기도 하고 접근성이 나빠서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워서 밑에서 담아 보았는데 알이 있네요. 육추 둥지는 수없이 많았어요. 알껍질이 바닥에도 많이 보이던데 육추 모습은 아래서는..

2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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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조류 황새 육추

아침에 눈을 떴을때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라기보다 그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언제부턴가 별일없이 산다는 것 그게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카카오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블친님들 즐겁고 평안하신 휴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황새의 육추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산 황새공원 쪽으로 방향을 잡아 먼길 출사를 나섭니다. 여기도 스완이 사는 울산에서 4시간여를 달려서 ...ㅎ 돌아오는 시간까지 운전만 8시간 정도..... 보고 싶었던 황새 육추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설렘 때문에 피곤 같은 건 없었네요. 황새공원에 도착하니 친절하게도 육추 둥지탑 쪽으로 현수막이 걸려 있어 찾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몇 분의 진사님들 이미 도착해서 육추 장면을 담고 계시네요. 점심도 거르고 오후 5시까..

2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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