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권창규박사 2011. 4. 2. 00:03

 

[금요헬스&실버] 미 MD앤더슨 병원 출신 ‘암 파이터’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중앙일보] 입력 2011.04.01 00:06 / 수정 2011.04.01 09:45

암은 죽을 병 아닌 만성병 …
위·간·폐·자궁암 치료
한국, 이미 선진국 수준
미국 가는 게 최선 아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이 31일 오후 검사 결과를 보며 환자에게 폐암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이 원장은 한국의 암 치료 수준이 선진국과 대등하기 때문에 미국 원정 진료를 갈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오종택 기자]
요즘 암 전문의들은 “암은 죽을 병이 아니라 친구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만성병”이라고 말한다. 잘 치료하면 낫거나 고혈압처럼 평생 안고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을 만든 사람은 따로 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60) 원장이다. 올해 9월이면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온 지 10년이 된다. 잘나가던 미국 MD앤더슨 병원 폐암 분과장 자리를 버린 그였다. 한국에 오자마자 그는 ‘암=사망’이라는 고정관념 깨기에 도전했다.

“암은 노화의 한 과정이며 피할 수 없다. 밥 먹으면 배고픔이 사라지지만 다시 배고파지듯 암도 밥(항암치료) 한 번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이라는 질문에 “일찍 죽으면 된다”라고 다소 도발적인 답을 내놓기도 한다. 진료실에서, 강연장에서 수없이 설파했다. 그는 “암이 만성병이라는 말을 누가 시작했는지 모를 정도가 됐다. ‘내가 원조’라고 강조할 수도 없고…”라고 말한다.

 이 원장은 ‘암=사망’ 등식의 주범으로 TV를 지목한다. 탤런트가 중도 하차하면 암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암 진단을 받으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것이다. 암이 사망 원인의 28%밖에 안 되고 5년 생존율(의학적으로 완치의 의미)이 60%에 달하는 점에 비춰볼 때 이제는 더 이상 죽을 병이 아니라고 설파한다. 환자들을 설득하느라 밤 10시를 넘긴 적도 많다.

 이 원장은 요즘에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고 있다. 바로 ‘암 환자, 미국 가지 말라’다.

 “우리는 툭하면 선진국과 비교한다. 그런데 (암 치료는) 우리가 선진국이다. 1960,70년대 어렵게 살던 경험과 선진국이 우수하다는 교육을 받아온 탓이다. 미국에 가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가는 사람이 있다. ‘미국에 안 가도 된다’가 맞다.”

 그의 말대로 한국 의료가 성장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의료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까. 그에게 꼼꼼히 따져봤다.

 -한국이 암 치료 선진국이란 주장의 근거가 뭔가.

 “의사들이 웬만한 것은 미국에서 배워왔고 좋은 의료기기를 경쟁적으로 들여온 점 등이 어우러져 의료 수준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 위·간·폐·자궁경부암 등 일부 암 치료 수준은 미국을 앞질렀다.”

 -미국의 장점은.

 “의사가 오래 환자를 본다는 점인데 대신 진료비가 우리보다 10배, 15배 올라간다. 게다가 미국 의사에게 ‘속이 느글느글하다’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나. 언어 장벽 때문에 제대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없다.”

 -미국에 가려는 환자가 없나.

 “요즘에는 가뭄에 콩 나듯 있다. 한국 의료는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다. (한국 의료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외국 나가 봐야 한다. ”

 10년 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처음에는 고사했다. 20년 몸 담았던 MD앤더슨을 떠난다는 것을 상상한 적이 없었다. 교회 부흥회에서 “기독교인이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세상이 어려워진다”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방향을 바꿨다. 의사가 될 수 있게 키워준 조국에 이제는 보답할 때가 됐다는 소명 의식이 그를 마음을 돌렸다.

 이 원장은 한국 암 치료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입원 환자에게 유리하게 된 건강보험체계를 바꿔 외래 진료 위주로 바꿨다. 국내에서 맨 먼저 입원하지 않는 항암주사실을 만들었다. 이레사(폐암치료제) 등 항암제 보험 적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이 원장의 항암 치료 방식은 인파이팅이다.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면 밀어붙인다. 몇 가지 항암제를 섞기도 하고 신약을 환자에게 과감하게 투여하기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건강보험 당국과 부딪쳐 눈엣가시 취급을 받기도 했다. 항상 인파이터인 것만 아니다.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거나 부작용이 심할 것 같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 것이 치료인 셈이다.

 이 원장은 환자와 교감을 중시한다.

 “항암 치료 어땠어요. 아프지 않았나요.”(이 원장)

 “처음이라 그런지 견딜 만합니다.”(60대 폐암 환자)

 30일 진료실에서 이런 대화가 오갔다. 이 원장은 환자와 부인, 딸에게 오른쪽 주먹을 들어올리며 파이팅 사인을 보냈다. 환자의 얼굴이 금세 밝아진다. 그는 회진할 때 환자의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친다.

 이 원장은 2007년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폐암 분야에서는 다른 나라 의사들과 동시에 진행하는 국제임상시험을 수차례 주도했다. 이런 명성 덕분에 최근 다른 나라의 전임 회장들이 이 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다음 달 하순 회원 투표에서 결정된다.

글=신성식 선임기자
사진=오종택 기자

◆이진수=경기고·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82년부터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MD 앤더슨병원에서 2001년까지 암 진료와 연구를 했다. 내과 전문의, 흉부종양내과 분과장, 의대 정교수 등을 역임했다. 2001년 9월 국립암센터로 스카우트돼 부속병원장, 연구소장 등을 거쳐 2008년 6월 원장이 됐다.

암 예방 10계명

▶ 담배 안 피우고 간접흡연 피하기

▶ 채소·과일 충분히 섭취, 균형 잡힌 식사

▶ 짜거나 탄 음식 안 먹기

▶ 하루 두 잔 이상 술 안 마시기

▶ 하루 30분, 주 5회 이상 운동

▶ 자신의 체격에 맞는 체중 유지

▶ B형 간염 예방접종

▶ 안전한 성생활

▶ 업무 중 발암물질 노출 피하기

 

▶ 빠짐없이 검진 받기

 
 
 

일상정보

권창규박사 2010. 3. 30. 17:34
뉴스: “암은 나에게 은총입니다”
출처: 매일경제 2010.03.30 05:34
출처 : 건강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메모 :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말에 감동이 됩니다.

 
 
 

일상정보

권창규박사 2008. 12. 24. 11:22

책 소개

 

 

 

암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8년 동안 수많은 암 환자를 돌봤지만, 암 자체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되어 죽은 환자는 딱 한 명 보았다. 암 환자는 굶어 죽는다!'

주위를 돌아보면, 가족이나 친구는 물론이고 누가 암으로 어떻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거의 매일 듣고 산다. 전국적으로 한해 약 50만 명의 암 환자가 투병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도 바로 암이다. 이 숫자는 매년 늘어간다. 역설적으로 암 조기진단 의술이 발전함에 따라 암 환자도 늘고 있고 치료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 암 환자는 암 선고를 받는 순간 죽음을 향해 날개 없이 추락하고 만다. ‘암은 곧 사망선고’라는 ‘공포’는 심리적 ‘공황’을 몰고 온다. 공황에 빠진 환자는 병실에 누워 속절없이 레테의 강 저편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리고 만다. 환자를 떠나보낸 남은 자들 사이엔 또 다시 암에 대한 공포가 자라난다. 악순환은 끊이지 않는다. 암은 정말 극복할 수 없는 무서운 병인가?


암 전문의 28년의 경험으로,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말하다

암은 극복할 수 있다. 암이 비록 인류보다 더 오래된 존재(암의 역사는 약 500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인류의 역사는 10만 년 남짓이다 )이고, 공룡도 골수암이나 혈관종으로 고생했다는 의학적 보고(독일 의사 라이츠의 [세포들의 반란])도 있지만, 암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이 책의 저자 최일봉 박사는 말한다.
28년간 암 치료에 몸담아 왔고, 현재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클리닉의 원장을 비롯해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는 최일봉 박사가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밝힌 한 마디는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암 환자의 50% 이상은 굶어 죽는다. 심지어 일본에선 암 환자의 80%가 병원에서 살해당한다는 내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미국 자료에 따르면 위암과 췌장암 환자의 83퍼센트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더구나 암 환자의 20퍼센트 이상은 직접 사망원인이 영양실조였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암이라는 판정을 받은 순간, 암 환자는 식욕을 싹 잃고 만다. 도통 입맛이 없고, 항암 치료까지 받는다면 도저히 먹을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28년 간 암 환자를 지켜봐 온 저자의 말이다. 이렇듯 항암제에 의한 화학 반응에서 오는 식욕 부진과 심리적 불안감에서 오는 식욕 부진으로 암 환자는 수시로 끼니를 거르게 된다. 저자는 암 환자에게 ‘하루 세 끼’가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피력하고 암을 극복하는 너무 당연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생활 습관을 일일이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암은 무엇이고 그 암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겨우 10그램에 불과한 암세포로 75킬로그램의 사람의 생명가치가 폭락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도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이처럼 암을 부풀려 오해하고 두려워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암에 대한 정보가 암을 올바로 이해하고 암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서민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윤을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암 공포증을 부채질하는 병원과 제약 회사, 미디어의 권력 관계를 들춰내며 ‘암’과 ‘죽음’이 어떻게 일맥상통한 의미가 되었는지 꼬집어 낸다. 그리고 의료체계의 부정적 일면을 지적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고통 받는 암 환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암 병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암 환자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그 가족들에겐 위로와 생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최일봉 박사가 어떤 암 치료를 해 왔고 진행 중인지 잠시 그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자. 일생을 핵의학 전문의로, 암 환자 치유에 전력을 다해 온 최일봉 박사는 현장에서 목격한 암의 실체, 그에 맞선 혹은 그에 굴복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새로운 암 치유의 가능성에 도전 중인 우리들병원 최일봉 박사팀

그 가능성의 첫 번째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포기하고 있는 척추암(대부분 말기로 발견된다) 치료에 발 벗고 나섰다는 것이고, 둘째는 철저하게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진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의 중심엔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가 있다. 사이버나이프는 출혈 없는 종양 제거수술에 탁월한 성공률을 자랑하는 첨단 의료장비로 현재 우리나라에 단 4대뿐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인 2007년 11월 도입된 사이버나이프는 성능과 운영체계에서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의료 환경에서 최일봉 박사팀은 암 치료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비참하게 죽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 말기암의 상태로 발견되는 척추암은 환자를 가장 비참한 죽음으로 내몬다. 그럼에도 많은 병원에서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 치료를 포기하고 있으며, 환자는 극심한 고통과 공포 속에서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은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를 도입, 척추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를 통해 최일봉 박사는 전신마비 상태에서 홀로 고독하게 죽어가는 척추암 환자에게 적어도 ‘가장 비참하게 죽지 않는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다시, '암이란 무엇인가?'
최일봉 박사는 '암이란 단지 죽는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고, 그 죽음을 항상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야 한다면, 암은 그 많은 죽음의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들이 암으로 죽기보다는 ‘공포’로 인한 ‘절망’ 때문에 죽어가고 있으며, 병원과 미디어가 이러한 ‘병’을 부추기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도 부인하지 않는다. 암 선고가 곧 죽음의 선고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암 치료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진다. 평생 암 치료에 힘 써온 저자는 이러한 개념에서 출발해, 새로운 암 치료의 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암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이다.

두 번째는 병원의 의료서비스가 여기에 맞추어 환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 동안 암 병동은 ‘죽음의 대기 장소’ 혹은 ‘절망으로 둘러싸인 교도소’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는 바뀌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과정과 실천, 그리고 암과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다. 그리하여 크게 두 가지의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첫째, 암이 무엇인지 그리고 암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텍스트를 보여준다. 암 환자와 더불어 28년 동안 궁구해온 전문의가 솔직하고 거침없이 써내려간 ‘암의 정체’는 기존의 어떤 책보다 생생하고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둘째, 암 치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다. 사이버나이프를 통한 암 치료의 단계가 어디까지 발전해왔으며, 이후 암 치료의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 특히 새로운 의료 서비스의 개념을 통한 ‘미래 의료 문화의 혁신’까지 다루었다.

이 책은 자연스러운 문체로 써내려 간 ‘희망의 에세이’로 구성되었다. 의학 전문 용어를 가능한 풀어쓰고 우리 삶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를 통해 암의 실체에 접근했으며, 저자의 경험에서 묻어나는 생생한 증언과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누구라도 한 번 책을 잡으면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암은 축복이다는 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2장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암 환자의 심리적 문제와 암 치료에 대한 희망을 심도 깊게 다룬다. 3장 암 병동은 교도소가 아니다는 우리 사회의 암 치료 문화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안을 제시하고, 마지막 4장 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암 치료 문화를 다루었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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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최일봉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클리닉 원장. 28년간 암 치료에 몸담아 왔으며 사이버나이프를 비롯해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주임교수,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과장,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사이버나이프센터 부소장 등을 지냈으며 국제초음파암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아시아온열종양학회 회장과 대한초음파암치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온열치료법」「Thermoradiotherapy and Thermochemotherapy (Springer, 1995, 공저)」「Robotic Radiosurgery (The CyberKnife Society Press, 2005, 공저)」가 있고, 현재 미국 암의학교과서로 쓰일 「The Comprehensive Treatment of the Aging Spine (Elsevier 사)」을 집필 중이다. [리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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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암은 축복이다
1.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
2. 암은 단지 죽는 방법의 하나일 뿐이다
3. 잘 죽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4. 우리에겐 비참하게 죽지 않을 권리가 있다

[2]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1. 그래 봐야 겨우 10그램짜리다
2. 암 환자는 굶어 죽는다
3. 잘 먹어야 암을 극복할 수 있다
4. 암과 싸우지도 암을 무시하지도 마라

[3] 암 병동은 교도소가 아니다
1.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그걸 누가 아는가?
2. 수술 성공률? 단지 말장난일 뿐이다
3. 환자는 짐짝이 아니다
4. 치유 능력은 내 안에 있다

[4] 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1. 암 치료에는 정답이 없다
2. 암에 걸리고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
3. 암 환자의 가장 큰 적은 무기력이다
4. 암을 극복하는 의학적 방법들
5. 전이암인 척추암과 사이버나이프
6. 암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엘리트200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