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시냇물 2019. 1. 28. 10:00

     

양산 통도사의 홍매

사진가라면 한번쯤 꼭 촬영해 보고 싶은 곳이다.

며칠전 부터 인터넷에 통도사 홍매화가 등장했다.

시기가 좀 이른 듯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만개했다는 기사사 뜨고 있다.

만개의 기준이 몇%인지 알수 없지만 적어도 60~70%이상은 되어야 만개라 할것이다.

지난 토요일(26일) 통도사를 찾았다.

 개화 초기다.

이날 통도사 홍매화는 20% 정도 피어 있었다.

좀 실망은 했지만 한반도 홍매화의 첫소식을 알리는 꽃이라 경건한 마음으로 상견례를 했다.







통도사 홍매화는 수령 370여년으로 추정된다.

1650년경 통도사 스님들이 홍매화를 심고 그 이름을

통도사를 세운 자장율사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자장매라 이름을 지었다 전한다.



노거목 홍매화는 고목임에도 수간이 튼튼해 보인다.

명찰 통도사의 정기를 온 몸에 품고 있는 듯 보인다.



한반도의 홍매화 개화 소식은 이 곳 통도사에서 부터 시작된다.






아직 피지않은 꽃이 많아서 죰은 아쉬었지만

개화 초기가 만개 때 보다 오히려 고고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홍매화의 모습을 보려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진사분들이 모여든다.





 꽃소식을 알리는 일부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전년도에 피었던 꽃들을

현재 상황으로 올리는 경향이 있는듯 한데

남보다 빠른 소식을 알리겠다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잘못된 소식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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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못다이룬 소망 소원 성취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요

친구님 사랑 합니다 (~) (♥)(♥)
시냇물님 겨울 털옷을 입고 매화꽃을 사진 짝는 모습이 감이 잡히질 안네요 ??..ㅎㅎ
아마도 올겨울은 기온이 좀 따듯하여서 개화가 일짝 되는것 같지 안나요 ?시냇물님 ?
설명절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새해도 아름다운 작품 마니 남기시고 항상 두분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함니다 ~
통도사 홍매, 아직은 좀 이르겠지요..
우리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 연휴 편안하게 잘 쉬고 계시지요,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봄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편안한 설 연휴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시냇물님~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포근한 기온으로 설을 맞이하는 우리의 기분을 밝게 해주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시냇물님(!)

고향 잠간 갔다오느라
답이 늦은네요(^^)
감사드리며 언제나 님의 뜻대로
되는 날되셨으면 합니다(안녕)"감사" -남경-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딸과 사위 손주가 와서 음식도 간단히 준비하고
할일이 별로 없었어요
영화를 볼여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어서 집에 있었지요
어제는 신랑과 바람 쏘이러 검단산에 갔었어요
이젠 일상생활로 돌아 오셨으니까 힘차게 지내셔야지요
남은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블친님~안녕하세요
날씨는 춥지만 이제야 겨울다운 겨울 같습니다
땅 속의 보리와 아기 씨알들 헤헤 호호 웃는 듯 느껴집니다
춥지만 따듯한 금욜 보내세요^^
네 그러네요 이제 남은 시간을
심술부리는 추이에 우리일상이 조금은 지루하네요
차거운날씨가 매서운 휴일입니다 .따뜻한 차한잔의 마시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한 쉼이 되세요~~
올려주신 통도사 홍매화꽃 이 이쁩니다~~좋은 작품 이어가시면서~또다음 작품 기대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통도사 紅梅花는 올해도 곱게 피어 반기네요.
봄을 맨 먼저 알리는 梅香 은근히 반겨 옵니다.
이번 겨울은 춥지않아선지 봄이 빨리 오는듯 싶네요.
봄 소식을 꽃이 먼저 알고 전해주나 봅니다
아~일요일 대구에서 본 꽃이 홍매화이네요.
통도사에 홍매화 사진 찍으려
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잘 봤습니다.
어제 강변길을 걸었는데요
문화예술회관 아래서 매화꽃을 만났답니다
어지나 반갑구 탐스럽구 향기 좋았는지요

통도사 홍매화 즐감합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십시요
잠.좋은블친님 잘 주무셨어요.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언제나 그대를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전, 언제나 그대 곁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울님♡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그렇습니다. 포스팅된 사진을 보고가보면 아직도 멀었는데..
올려주신 매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봄이군요.
통도사 홍매화가
붉은 꽃망울를 이루는것은
힘차게 봄을 맞이하라는 것이겟지요
영상이 아름답네요
고맙습니다.
세월따라 시간 흐름속에 멋진 여행 참 부럽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시냇물님 !
오늘도 좋은날 되셧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