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시냇물 2019. 6. 28. 12:00


탁발이란

승려들이 걸식으로 의식()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불교에서 출가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규율인 12두타행 중 걸식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발()이란 음식을 담는 그릇인 발우를 가리키는 것으로

따라서 탁발이란 걸식하여 얻은 음식을 담은 발우에 목숨을 기탁한다는 의미이다.

수행자에게 탁발을 생활수단으로 할 것을 규정한 것은

그들이 상업활동은 물론 어떤 생산활동에도 종사할 수 없다는 현실적 필요에서였다.

그리고 수행자로서는 탁발을 통하여 수행의 가장 큰 적인 아만과 고집을 없애고

 보시하는 쪽으로 보면 선업을 쌓는 공덕이 되기 때문이다.


탁발을 쉽게 말하면 밥동냥이다.

탁발을 통하여 승려들은 무소유의 정신을 수행하고

공양을 제공하는 중생들은 공덕을 쌓는 길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승려들이 바랑(베낭)을 메고 동내로 내려와서 염불을 외고 목탁을 치면

곡식을 내어주었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기 어렵다,

도시의 상가에 스님들이 목탁을 치며 나타나면 곡식대신 현찰을 주는 모습을 가끔 본다.



라오스는 불교국가로 많은 남자들이 승려가 되었다가 환속하여 사회생활을 한다.

승려가 되기 위해서는 지방 행정기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라오스의 사찰은 우리나라처럼 산속에 있지않고 마을 가운데나 가까이에 있어서

사찰을 나서면 바로 중생들의 삶의 현장이 있다.



탁발은 보통 아침 6시경부터 시작된다

라오스 승려들은 오전 4시경에 기상하여 1시간정도 좌선을 하고

탁발에 나서면 6시쯤 된다.

탁발은 혼자 나서지않고 승려들이 무리지어 나간다.




어린승려들이 많이 보인다.

라오스 국민의 가정은 어린 아들을 승려로 보내는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고 한다.

일정기간 사찰에서 배우면서 수련하다가 사회에 나오는 청년들이 많다고 한다.



탁발을 나온 승려들은 연장순으로 행렬을 이룬다.




주민들이 가지고 나오는 밥은 찰밥이다.

라오스 주민이 먹는 밥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찰진 밥이다.

찰밥은 소화도 잘되고 더위에 쉽게 변하지 않는다.



승려들이 앞에 다가와 서면

정성스럽게 밥한덩이를 떼어서 승려의 발우에 담아준다.

과일이나 반찬을 주기도 한다.



탁발은 오전에 한번 하는데

한번의 탁발로 하루를 지낸다.




공양은 밥과 반찬과 과일도 있는데

이 모두를 한 발우에 담는다.

모두가 먹거리를 구분하여 받지를 않는다.



승려들에게 나누어주는 음식을 "싸이밧"이라고 한다.



일반 관광객들도 이 탁발에 참여할수 있다고 한다.

숙소 부근에 공양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한다.

페키지 여행이면 가이드를 통하여 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고 한다.




엄마는 스님에게 공양음식을 나누어주고

아이는 스님을 빤히 바라보며 젖병을 빨고있다.




탁발을 끝낸 스님들의 발우(탁발통)가 묵직해 보인다.



스님들에게 먹거리를 공양한 마을 여인들의 음식통이 비어있다.

음식통이 비워진 대신

이 들의 마음은 나눔으로 얻은 보람이 자리하고 있을 듯 하다.






불교국가인 라오스

 면적은 남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약간 큰 23만Km2이고

인구는 600만정도다.


이전 댓글 더보기
# 오늘의 명언
당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더 높은 곳을 열망하면
당신은 날 수 있게 될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모든일은,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아침을,
기분 좋게,

그리고,
활기차게 맞이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오.
그러면 매사가 술술 잘 풀릴 겁니다..ㅎ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블루~("♥_♥")
안녕하세요~
불쾌지수가 높은아침입니다
장마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음하지요~^

**한 사나흘
바람불고 비만 내려라...햇빛 맑은날 많았으니
아침부터 흐러지고 비내린다고
세상이 전부 어두워지겠느냐...머리부터 발끝까지

누구에게 다 젖고 싶은
그 한 사람이 내게는 없구나...평생 줄 사랑을

한 사나흘
장마처럼 그대에게 내릴테니
속까지 다 젖어보자는 거다--김종제"장마"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시름 시름
냉차라도 드시는 여유 꼭 챙기시길 바라며
소중한오늘 힘내시고 큰 웃음보여 주세요~^^
~방도리 드림~
행복은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이
소리없이
다가와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따스한 마음으로 내어주는
우정.낮에 뜨겁습니다 간간이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안녕하세요..♬(^0^)~♪

뜨거운 여름 태양을 닮은 이웃님!
태양의 계절 7월입니다.
7월에도 이웃님 안의 뜨거운 열정을 더욱 뜨겁게
불태워 좋은 결실 맺는 한달되시기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눈부신 여름햇살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달 입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늘 가까이에 있데요
작은 행복도 소중히 여기며 충실히 살아갈때 더
큰 행복도 선물처럼 찾아온답니다.
그럼 새로운 후반전을 위해 힘을 내 볼까요?
매일매일 행운. 행복으로 가득한날 보내세요^^

.*^∇^*)∨~♪.~♧^^.Ƹ̵̡Ӝ̵̨̄Ʒ

Ƹ̵̡Ӝ̵̨̄Ʒ :*:…. 이슬이 드림….:*:Ƹ̵̡Ӝ̵̨̄Ʒ
무덥지만
가을 농부처럼
기쁨을 수확하는 목요일되세요^^
라오스도 지금은 무척덥겠지요........라오스도 불교 국가인가요? 여행이야기 즐감하고 갑니다
7월의 한주가 넘어갑니다.
화창한 여름날씨가 계곡으로 손짓하는 듯 합니다.
아름답고 보람된 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어떤 삶이
더 향기로울까에 대하여
생각을 멈춰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편안한 주말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라오스여행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듯 합니다.
덕분에 라오스 승녀들의 탁발 사진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불교국가인 라오스에서 아침 탁발 장면은 관광객도 볼 수 있지요.
많은 주민들이 나와서 공양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던 것 같아요.
즐감하고 공감 드립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달려가네요
꿈을 싣고 가는 꽃구름 같은
화욜되시고
시원하게보내세요^^
시냇물님 안녕하세요 ^^
매일 어떤 인사를 드려야 기분이 좋아질까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
힘든 하루 수고해요 ^^
♥━┓주말앞둔
┃금┃금요일,,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우리가 가진것에
감사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아주 선합니다(~)(^^)*
거지가 없다는말이 실감납니다(~)(^^)*
배고프면 절에가면 밥을 주니까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_()_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