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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홍콩, 싱가폴대학 난이도 분석 [KII글로벌스쿨/A레벨/A Level/에이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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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업무

2020. 4. 30.

3개국의 입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국가별로 설명은 가능해도 이렇게 3개국을 비교하면서 설명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한번 관심있게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국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의대 등의 특수학과를 제외하고는 일단 일반학과 기준으로 살펴볼때 영국대학은 결국 3~4개교에서 합격이 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그 대학들은 이렇습니다. 바로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임페리얼, LSE 정도 입니다.
옥스포드, 케임브리지는 일단 절차가 복잡합니다. 옥스포드는 유카스지원, 케임브리지는 유카스지원 + COPA지원이 들어가줘야 합니다. 지원서를 보면 알겠지만 케임브리지가 조금 까다롭게 지원서가 들어갑니다. 물론 COPA지원시에 추가비용도 들어갑니다. 이곳에 추가 자기소개서도 들어가기 때문에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이 절차가 끝나면 대부분학과는 사전입학시험이 진행됩니다. 보통 10월 말일 또는 11월 2일 경에 진행이 됩니다. 해당자는 10월 15일 유카스 지원 마감과 함께 이 시험접수도 마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옥스포드, 케임브리지는 그냥 탈락이 됩니다.
이후에는 이런 일련의 과정이 끝나고 12월 중순경에 인터뷰가 잡힙니다. 대부분 영국에서, 그리고 소수는 운이 좋으면 스카이프로 진행을 해서 영국에 돈들여, 시간들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 스카이프로 본다고 불이익을 주진 않는다는 것 입니다. 다만 나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인터뷰가 끝나면, 1월 15일 경에 당락이 결정됩니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8월 중순에 A레벨의 A*A*A~A*AA정도의 조건으로 합격허가가 나옵니다.
이 성적만 보면, '헐~~~ 옥스포드, 케임브리지가 이성적 밖에 안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대학에서 주는 최저성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전입학시험, 인터뷰에서 여러분은 합격이 된 것 입니다. 파이널 시험의 조건은 정말로 시험에서 실수를 하는 것까지 고려해서 아주, 아주 최저로 주는 것임을 꼭 알아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이들대학교 입학생의 A레벨 성적은 타리프포인트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보통 A*A*A*A*의 수재들이 들어갑니다. 물론 시험에서 미끌어져서 A*AA를 받아도 이미 오퍼를 받았다면 합격!!!~
다음으로 임페리얼공대 입니다. 여긴 위의 두대학과 조금 다릅니다. 소수의 일부학과만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것도 대부분 스카이프로 진행을 합니다. 별도의 시험을 보기도 하며 이메일로 줍니다. 풀어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참 ~ 쉽나요??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인터뷰에서 옥스브리지 처럼 문제풀이를 같이 해 봅니다. 영국대학 지원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게 있습니다. '정직'해야 합니다. 사실상 헛점이 많아서 부정행위가 어느정도 입학에서는 통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실력은 대학 입학하는 순간 모두 표시가 납니다. 한국을 대표해서 망신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실력이 안되면 과감히 포기하는게...
임페리얼은 최저 요구성적이 영국에서 가장 높은대학이기도 합니다. 중간절차가 옥스브리지보다는 간편하지만 결국 파이널 시험에서 A*A*A* 이상, 이하의 성적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 KII에서도 이정도 성적은 잘 나오긴 하지만, 영국사람들 기준으로 볼때 이런 성적은 '수재'입니다. 옥스브리지보다 임페리얼이 오퍼는 좀 더 많이 주지만, 파이널 시험의 결과로 떨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음으로 LSE입니다. 임페리얼이 런던의 공대를 대표한다면 (런던대 연합에서는 탈퇴를 했지만, 그냥 여전히 런던대학교라고 간주를 합니다...), 런던의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은 바로 LSE입니다. LSE의 파이널 요구성적은 대학의 명성에 비해 굉장히 낮습니다. 금융, 경제 쪽으로 조금 경쟁이 높은 곳이 A*AA정도이며, 순수사회과학 계열은 저희 KII에서 널리게 나오는 성적인 AAB정도 입니다.
그럼 LSE가 입학이 쉬울까?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LSE는 그야말로 로또와 같습니다. 그만큼 운도 따라야 합니다. 일단은 별다른 절차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가 거의 당락의 99%를 차지합니다. 어찌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입학생들의 평균 타리프포인트도 낮습니다. 이래저래 오퍼를 받으면 AAB를 받아도 합격은 되기 때문입니다. LSE에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를 정말로 LSE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써야 합니다. 그에 대한 내용은 LSE학교 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나와 있어도 역시... 운이 좋아야...
이상 영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대학들의 입시방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싱가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폴은 아시아에서 최고의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엘리트교육을 시키는 나라이며, 조기교육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라 입니다. 교육열은 한국의 대치동 저리가라 할 정도로 사교육도 발달되어 있고, 상위 엘리트교육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에 맞게 대학교까지 쭈~욱 엘리트코스를 밟는 교육도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싱가폴의 대학은 여러 단계로 나눠볼 수 있지만, 일단 주류인 4개교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그룹인 NUS, NTU입니다. 이 대학은 원래 같은 대학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두개로 나뉘어졌습니다. 학과별로 차이는 있지만, 두대학의 입학 안정권은 A*A*A*A* 입니다. 와~우~~
입학성적이 높은 이유는, 바로 성적순으로 선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설명한 영국의 4개 대학교보다 입학성적은 무조건 높습니다. 예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AAA를 받았다면, 그냥 탈락입니다. 최저요구성적이 없습니다. 이 성적으로는 어필도 안됩니다. 아예 3과목으로 이대학에 지원을 했다는 것이 어쩌면 탈락의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낮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입시 스케줄 입니다. NUS는 보통 2월 28일, NTU는 3월 19일 경이 지원마감인데, 이 스케줄은 싱가폴 A레벨이 발표되는 2월 말과 맞춰놓은 스케줄 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영국A레벨을 준비한다면 그리고 GCE A레벨이라면 시험이 5/6월에 있고, 결과발표는 8월 중순에 되기 때문에 당해년도 입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로 SAT 등을 준비해서 '나~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공석이 많이 부족한 싱가폴대학들은 지원마감일에 맞춰서 성적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International A Level (IAL)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10/11월 시험과 다음해 1월 시험이 있어 이때까지 성적을 만든다면 수월하게 합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SMU와 SUTD가 있습니다. 위의 두 대학이 입학성적이 비슷하다면, 또 이 두대학이 비슷합니다. 보통 A*A*A~A*AA 정도 때에 따라 이보다 낮아도...
그래도 영국 최고대학의 최저성적 수준은 됩니다. 싱가폴의 대입경쟁률을 간접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SMU는 개강이 위 두대학과 비슷하지만 대학은 미국스타일로 무조건 4년제 입니다. 하지만 SUTD는 3.5년제에 개강이 5월이다보니, 국제학교 패턴인 5/6월 시험으로 8월 결과가 나온다면 강제로 갭이어를 갖게 됩니다. 사실상 이런 패턴인 싱가폴은 갭이어를 갖고 다음해에 들어가는게 훨씬 유리해 집니다. (입학성적도 낮아지는 등)
싱가폴대학의 국제학생에 대한 폐쇄성의 문제 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오히려 싱가폴대학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싱가폴 대학이 그렇게 입학이 어려워~~~ 하구요~)

마지막으로 홍콩을 알아보겠습니다. 홍콩은 아시아에 있고, 제대로 알려진지가 10여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미국 등의 대안으로 가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환경이 인근의 싱가폴과 유사한 중화권에 싱가폴의 포화상태를 대체하기 위한 곳으로 홍콩이 계속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의 수준역시 아시아에서는 싱가폴과 홍콩이 최고의 대학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역시 1위는 홍콩대학교로서 아시아에서는 2위 정도의 대학입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는 약 10위 정도가 됩니다.) 홍콩의 입시는 이미 중국으로 반환된지도 2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영국스타일~ 입니다. 다만 변하게 있다면 2012년부터는 영국의 3년제에서 4년제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홍콩의 또다른 인기대학인 과기대는 학생선발 스타일이 약간은 미국식인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홍콩대학교와 조금 다릅니다. 합격오퍼는 홍콩대학교보다 과기대가 좀 짜게 줍니다. 더 현실성 있게 선발을 합니다. 학과 지망도 홍콩대학교는 5지망까지, 과기대는 2지망까지이며, 경영대학의 학과지원은 안전빵(??)으로 서브로 학부까지 넣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과지원에서 떨어지면 자동으로 학부로 합격이 되기도 합니다. 나름 대학들이 각자의 월드클래스 자존심을 세워가며 적절한 방법으로 학생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대학교들은 기본적으로 영국대학과 입시방법이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그래도 홍콩대학들은 지원 당시에 눈에 보이는 성적을 조금 더 봅니다. 예를들어 영국대학은 예상성적을 통해 오퍼를 많이 준다면, 홍콩은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현재까지 받은 IGCSE나 AS의 성적도 있다면 굉장히 빨리 오퍼를 줍니다. 그리고 홍콩대학들은 비공식적이긴 하나, 이미 자신의 선배들이 많이 합격, 진학을 했다면 후배들은 거저먹기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수준의 월드클래스의 대학인 홍콩대, 과기대가 최저요구성적이 바로 A*AA가 보통 입니다. 상황에 따라 이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름값 대비 상당히 낮은요구성적 입니다. 따라서 컨디셔널 오퍼를 받으면 뭐 거의 합격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중문대가 있는데, 중문대는 보통 AAA~ABB까지 컨디션을 줍니다. 세계 40위권, 아시아 10위 이내의 대학이며 홍콩 최대의 캠퍼스를 갖고, 연간 집행예산이 1조원에 달하는 대형, 명문대학을 이렇게 낮은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최상위 학과는 A*A*A*A 등을 받아야 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성시대, 이공대까지가 홍콩 내의 탑5 대학으로 이 두대학은 보통 BBB로 컨디션을 줍니다. 그리고 성시대는 세계 50위권, 이공대는 100위권의 대학이며 학과별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보면 세계 한손가락 안에도 듭니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대학들이며, 성시대는 미국의 아이비리그대학인 콜럼비아대학과 2+2의 학부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미국의 또다른 아이비리그인 코넬대학교의 수의학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콩 유일의 수의사가 되는 과정입니다. 이공대는 세계 한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텔경영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호텔을 운영해서 대학생들의 인턴십을 대부분 수용합니다. 홍콩에 있는 코넬대학교 (미국 유일의 아이비리그 호텔대학)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디자인대학, 경영대학 등 유명한 학과들이 많습니다.
이들 대학들이 BBB로 입학성적을 준다는 것은 그냥 들어오라는 제스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국, 싱가폴, 홍콩의 입시를 살펴봤습니다.
입학은 역시 K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