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composer 2012. 5. 23. 00:19

우리나라에 비교적 드문 음식점이 멕시칸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멕시코요리도 맛있는게 많은데....

 

오늘은 이태원의 토마틸로에 가봅니다. 

이태원 특히나

해밀턴 호텔의 뒷 길은 그야말로 외국음식의 천국이죠. 

 

역시 라틴아메리카에서 온 사람이 조리를 합니다.

 

 여기 저기 선인장이며 나무로 된 실내 장식 등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입니다.

각종 소스류와 칩 종류들~ 

 

 

4단계로 주문하는 법을 적어 놓았습니다.

메뉴도 거의 다 영어로 쓰여져있고 주문도 영어로 받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하는 직원도 있겠죠. 

 여섯 가지 메인과  메인에 넣을 여러 가지 고기와 생선 등을 적어 놓았습니다.

 사이드 메뉴와 추가 소스류 등입니다.

 마가리타는 composer가 제일 좋아 하는 칵테일입니다.

예쁜 잔에 병아리 눈물 만큼 주는 칵테일 말고

파인트 잔에 라임 잔뜩 얹어서 하나 가득 주는 시원한 마가리타는 정말 최고죠~

불행히도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나오는 집이 거의 없다는....ㅠㅠ

  또띠야 스프, 콤보 부리또와 마가리타 한잔을 주문하고 여기 저기 둘러 봅니다.

실내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2층 계단에서 1층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한국 손님은 제가 있는 동안은 거의 없더군요~

 

주문한 세 가지 음식 나왔습니다.

또띠야 스프를 우리나라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ㅠㅠ 

마가리타는 부탁하면 호세쿠에보 1800을 사용해서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가격이 꽤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하우스 테킬라로 만든 마가리타를 주문해봤습니다.

 

그런데 마가리타에 레몬도 라임도 없다니.....ㅠㅠ

신선한 라임의 향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데....

 

그래도 넉넉히 나오는 양이며 향이며

서울 특급 호텔들의 마가리타들 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또띠야 스프. 

 음~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입니다.

괜찮으 맛입니다. 

하지만 제가 맛 본 최고의 또띠야 스프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 스프 파는 집도 거의 없죠~^^

 

부리또 역시 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 해 봐야죠.^^

 상당히 큼직합니다.

 

 

 맛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나라에서 파는 거의 모든 이국적인 음식들이 그렇듯 

간이 약합니다.

 

단지 소금간만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소스와 양념맛이랄까 이런게 좀 약합니다.

 

 타코, 부리토, 퀘사디야, 토스타다

이 외에도 엔칠라다 등 유명한 멕시칸 요리는 다 합니다.

이태원이 4호점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멕시칸 음식을 맛 보니 입이 호강한 느낌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다음에는 서래마을 입구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을 포스팅해야겠습니다.

 

이상 토마틸로를 다녀온 composer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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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음식들입니다..(^^)
어제 후배들이랑 미사키가서 한잔했네요...
역시 좋더군요..
미사키야 뭐 알아줘야죠(~)
다음에 제가 혼자 가면 자유로님 이름 팔면 되는거죠(?)
(ㅎㅎ)(ㅎㅎ)(ㅎ)
스코어는 잘 나오셨어요(?)(^^)
항상 92 전후 나와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스코아, 거리도 줄고
골프재미도 없어지고..(ㅎㅎ)
저도 나가면 항상 90을 한 십년 가까이 쳤는데
지금은 잘 안 쳐서 이겐 그것도 안돼요(~) (ㅠㅠ)
우리나라는 정말 골프치긴 나쁜 조건이죠.(^^)
맥시칸 푸드가 우리 한국사람 입맛에 딱 입니다.
멕시칸 고추 할라피뇨 도 향도 좋고 맵싸한게 맛있구요.

저는 조기 조것... 마가리따 킬러 입니다.
라임에 차가운 얼음갈아 소금으로 테두리를 장식한~~~

캬~~~막 땡깁니다.
맛 있다고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뾰~옹 가지요.

멕시코 선인장술 데낄라.빠뜨롱. 이런거 한번 마셔 보세요.
위스키와 또 다른 절묘한 맛이 납니다.
오잉. 이건 왠 술 타령~~ ㅎㅎㅎ
마가리타 정말 그리워요(~)
제 단골 바들에서 정말 잘 해줬는데....

집에 패트론 한 병 있어요(~)
정말 아껴서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지방이라 늘 아쉬운게 바로 이런 음식을 접하지 못한다는것이죠.. ㅠㅠ
한양에 한번 올라가야.. 맛 볼 수 있으니.... 휴...
한양이요(?)
(ㅋ)(ㅋ)(ㅋ)(ㅋ)(ㅋ)(ㅋ)
올라 오시면 과거보시는것 아닌지.....(ㅎㅎ)(ㅎㅎ)(ㅎㅎ)
생전 처음보는 음식입니다..
맛이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또띠아 스프는 웬지 카레맛도 날것 같고 고추장 맛도 날것 같고.....이이그...이놈의 촌닭 ㅎㅎㅎ
또띠아스프는 고소한 치즈맛도 나고 달콤 짭잘한게....
음 암튼 맛있어요~ ^^
방금 멕시코갔다 와서보니 새롭네요?
미쿡에 치과는 엄청비싸서....멕시코는 40-70 % 저렴한가격.
shrimp tostadas 점심메뉴....
또띠아 숲....파에요 고수에요?
가끔은 부리도도 맛난 음식인데.....
치과치료 받으시는군요(~)
저도 전에 미국 살때 치과 땜에 아예 한국에 왔다 간 적도 있었어요(~)
그게 훨씬 싸더군요(~) (ㅎㅎ)(ㅎㅎ)(ㅎ)

슾에 들어간건 멕시코음식이니 당연 고수죠(~)
저 고수 무지 좋아해요(~) (^^)
이태원 가면 전 맨날 가는곳만 가는데 여기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워낙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요리들이 있으니
맛기행 이태원으로 가시는것도 좋죠(~) (^^)
이태원은 저런 가게들이 많아서 참 좋을듯합니다......^^
맞아요~
너무 좋죠~
원래 본가가 이태원에서 가까워서 옛날 부터 자주 갔었어요~
별거 별거 다 있어요~^^
주문법을 몰라서 한참 헤맬듯도 합니다. 영어로 주문을 받는다 하시니~ 살짝 겁도 나고요 ㅎ
제가 주문한 순간만 그런거겠죠(~)
설마 직원들이 다 외국인이겠습니까(?) (ㅎㅎ)(ㅎㅎ)
오호 색다르네요~~~
맛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인도 음식들은 나름 2년정도 인도에 근무할당시 맛을 보아서 아는데 멕시코 음식은 아직이네요~~
앗~ 인도에서 근무하셨다고요?
저도 종종 인도 음식 생각날때는
역시나 이태원의 인도 음식점 갑니다.
동네 인도음식점은 좀 뭔가 허전한듯 해서요~
ㅎㅎㅎ
이태원 참 매력있는 곳이죠~^^
EKA담주에 이태원가는데 +_+ 참고해야겠떠여
이태원은 워낙 갈데가 많아요~
서울속의 외국입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저 멕시칸음식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꼭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이태원 자주가는데 흐흐
잘보고갑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이런 집 아니라도 타코벨 같은 패스트푸드로 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칸 음식이 갑자기 땡기는데요..
한번 가서 맛을 봐야할것 같습니다.^_^*
괜찮긴한데.....
아주 만족스러운건 아니라서
다른 더 괜찮은 집을 찾는 중입니다.
(ㅎㅎ)(ㅎㅎ)(ㅎ)
더 좋은데 있으면 서로 알려주자고요(~)(^^)
멕시칸 요리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 되시고 기쁜새날 맞으세요
멕시코 요리를 한 마디로 뭐라고 설명 드릴 방법은 없는것 같네요(~)
토마토와 양상치 고수같은게 많이 들어갔고 좀 매콤한 맛도 있고 치즈도 많이 쓰고
콩도 갈아서 많이 쓰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멕시칸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매콤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양 음식에 비하면 꽤 매운편이죠~
우리 입에도 잘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엔 별로 안 좋아했었거든요.^^
난 저기 싫어요...
들어가도 주문을 못해서 쫄쫄 굶을것 같아요 ㅎㅎㅎ
손가락으로 저거하고 찍으시면 되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
한국 직원도 있겠죠.^^
이국적인 곳에서 이국적인 맛~

저도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군요^^
우리 나라 사람은 외국 여행을 해도 한국 음식 위주도 먹는데
전 이게 좀 불만이예요~
외국 음식도 맛있는게 많을텐데.....^^
지도 맨날 한중일식 말고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
바로 이런 곳여 ㅋㅋ .. 넘 맛나겠습니다.^^
그러시다면 이태원 유람을 한 번 다녀오시면 될겁니다.
별별 나라 음식들이 많습니다.
다니는 재미도 있고요~ ^^
그 사이 이것 하시면서 키로수 많이 변하셨을듯(~)(~)(ㅋ)
아주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살살 좀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포스트 보고 있으니 가고싶네요. 톨티아 슾을 파는곳이 있군요. Extra onion + Chedder Cheese를 넣어먹으면 Good. 그리고 마지막으로 Sertrine 비스켓넣어서 비벼먹으면 끝. 여긴 광화문점하고 밥 색깔이 좀 다르네요. 좀더 멕시칸 스타일이 나는듯... 과콰몰리가 빠지면 브리도의 맛이 어떨지...
쉐프한테 과카몰리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도 안 넣어서 주더군요(~) (ㅠㅠ)
아주 썩 만족스러운 집이라 하긴 좀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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