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인천광역시

산수유 2011. 2. 6. 13:05

 

 

영화 시월애와 취화선 촬영장소로 알려진 석모도..

올 겨울 추위를 말해 주듯, 석모도로 들어가는  배안에서 잠깐동안 보여지는 겨울바다 풍경은 내겐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너무 차가운 바람이였지만 잠시 함께 싣은 차안에서 선상으로 나왔다.

올 겨울 한파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건지,, 아님 어디선가 떠 내려 오는건지 물살따라 흐르는 얼음덩어리들이 바다를 온통 뒤덮고 있었다.

  

 

 

추위에 쪼그리고 앉아 앵글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게 뭐람...

 

 

 

석모도의 한 작은 포구.

 

혹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 보지만, 흐린 날씨로 아름답다는 석모도의 석양을 볼 기회가 사라지고 만다.

그래도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특별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외포리 선착장에서 석모도까지는 매20분 마다 배가 있다고 한다.

소요시간은 약10분정도 이며 석모도에는 머물수 있는 펜션등 편의시설이 일부 갖추어져 있다.

 

석포리 선착장 :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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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얼음이 가득하네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풍경이 많이 달랐네요.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얼음풍경을 보는군요
비록 석양을 못보았지만 추억을 가득 담고 오셨겠네요

많이 포근해진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예외적인 상황이 많은 듯해요.
지금 제가 사는 이곳도 그렇거든요.
하루종일 눈이 오다못해 폭설주의보까지 내렸어요.
이곳에 사는 동안 처음 있는일이라...
설명절은 잘보내셨나요.고운님.
풍경이 외국같아요.구정설에 다녀오셧나요.
입춘이 지나니 날씨가 포근해 졌습니다.
머지않아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고운님의 따뜻한 마음처럼요.
안데스님 계신곳도 눈이 많이 내리지요?
조심하시구요.
서해는 정말 여기보다 더 웠나봐요~
바다까지 얼다니요~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늦은 답글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래전 한번 차를가지고 놀러갔었지요 그곳에 절이있어요 사찰명은 생각나지않는데~전박정희 대통령 조강지처가 보살로 기거하신걸로 압니다만~보현산가? 암반밑으로이루어진사찰요~~~사진잘봤어요~고맙습니다
아..네..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이야~~ 완전 북극해 같은 풍경입니다.
전에 보문사 갈 때 건너갔던 곳인데 그곳이 저렇게 얼어 붙어 있다니..
정말 색다른 풍경이네요.

산수유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더공님 감사합니다 보문사였군요~~~넘오래되어 생각이 희미했어요~~~고맙습니다 늘행복하세요~~~
뱃머리에서 들리는 엔진소리와 더불어 바라보는 풍경은
공포도 있었네요. ^^;
석모도 다녀오셨네요
겨울바닷가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
예..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사는 이곳은 이제사
겨울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작년 연말에 보문사를 다녀왔는데 석모도의 겨울풍경이
새롭네요
올해의 한파가 대단하다는 것을 석모도선착장이
얼음으로 덮혀있으니 알만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창원도 내리는 '눈'때문에 도로가 엉망이지요?
하루종일 장난이 아닌 장유거리입니다.
바다가 저렇게나 얼어 붙었었군요.
마치 작은 빙하들이 떠 있는것 같네요...ㅎ
가까이서 볼 때
정말 작은 빙하들이 떠있는
그런 풍경들이 였는데요.
그 느낌을 기가막히게 찾아내시네요.
바다만 쳐다보고 있자니
잠시지만 공포도 있었고..
(ㅎㅎ)(ㅎㅎ) 얼음덩어리들이 떠다니는걸 보니 정말 타이타닉이 연상됩니다. 여긴 초여름에 들어서인지 한국의 추위가 상상이 안갑니다 (ㅎㅎ)(ㅎㅎ)
심천은, 벌써.. 초여름을 운운하는군요.
답글을 쓰는 지금 이곳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다 못해 폭설 주의보라네요.
성에들이 떠있는 험산한 풍경이군요 석모도까지 계솟 그런 풍경 이었겠네요 추운날씨에 얼음으로 찬 풍경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풍경은 처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야크님
아마 한강에 꽁꽁 얼었던 流氷들이 떠내려 온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언제 매스컴에서 봤던 기억이,,
동안 날씨가 풀린탓인지 오늘 본 한강엔 얼었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유유히 봄기운이 흐르더군요
잘 지내죠??
아.. 그런..
어찌되었든 전, 처음보는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었네요.^^
생활 터전을 소도시로 옮겼는데도.
흰색 와이셔츠 입고 도시를 누비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요
시골 생활이 몸에 베어도 청년 시절 꿈꾸던 로망이 바뀌지 않네요,
.
도시는 멋진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나날이 촌놈이 되 가는게 싫어지는지,
.
시골스런걸 보면,,이젠 카타르시스가 생기지 않아요,
,
종종, 촌넘을 위해
바쁘게 사는 도시 모습도 올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낼 강화도와 석모도를 구경하고 오려고 찾아 왔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저도 다녀와서 좋은 추억거리 글로 남기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