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살아보기/베트남에서 살아보기

산수유 2020. 3. 7. 18:22

시티투어를 운영하는 곳 중 한 곳이 달랏호텔 비코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곳을 지날때마다 '나도 저 버스를 타 보아야지'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건물공사가 잠시 멈칫하던 날, 이틀 여정으로 시티투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전날 미리가서 예약을 하지만 예약한 사람이 없다는등등의 이야기를 한다면

미리 예약하기 보다는 투어를 생각한 당일아침 상황을 보고 표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유는  패스....궁금하시면 직접 문의 하는 것으로.. (카톡ID: viko88)

이날 한국인은 한쌍의 노부부와 홀로 여행오신 60대 초반의 여성분이 계셨고

연인으로 보이는 프랑스인, 미국인 청년, 베트남 가족등 

글로벌하게 모인 12명이 함께했다.

참고로 일일투어는 아침8시30분~오후3시30분 여정이고 비용은 39만동 정도하는데

점심포함이지만 가끔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유식으로 대체하면서 비용을 적게 받을때도 있다.

 

달랏 플라워가든에 도착하니 흐린 날씨지만 여러곳을 돌아 본 탓에 다소 지쳐있어서 

우리 한국인들은 전동카를 이용해서 돌아보기로 했다. 

전동카 기사는 '코리아'하고 한국인이냐고 묻더니 엄지손가락을 올려 환영의 표시를 한다.

넉살이 얼마나 좋던지 전동카를 세우는 곳마다 내 카메라를 달라고 하더니

여기서라 저기서라 손을 올려봐라 등등의 요구를 하며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그래 그럼 오늘 내가 모델이 되어주마'하고는

기사의 요구대로 주인공?이 되어보는데 집에와 사진을 보니 ...음...나름만족...

 

 

 

 

 

 

 

 

 

 

 

 

 

 

 

 

 

 

 

 

포토존을 많이 만들어 놓아서 인물사진을 찍으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듯...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또 다른 정원을 꾸며 놓았는데

작은 전등을 이용해 장식해 놓아 밤이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달랏 플라워가든은 달랏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서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산책하듯 다녀오면 좋을 듯.. 

 

 

 

작지 않은 규모인데 점점 범위를 넓혀가며 아직도 공사중인 달랏꽃정원이다.

시티투어를 다녀본 결과 달랏여행시 짧은 일정이라면 나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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