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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2018. 5. 14. 21:13


마태복음 23장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종교적 행위라 비판하신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중시해서 박하와 근채의 십일조를 중시했다. 그러나 율법의 더 중한바 정의와 긍휼은 버렸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통해 오늘날의 교회는 종교적이 되었다라고 본회퍼는 말한다. 예수님은  박하와 근채의 십일조와 같은 성전을 중심으로 한 모든 활동을하는 것을 종교적이라 한다. 종교적이라는 것은 교회에서는 열심인데 가정생활, 직장생활, 인간관계 일상생활은 믿음과 구별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런의미에서 오늘날 기독교는 종교적이 되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같다고 말한다. 진정한 신앙은 종교적인 것이 아니다. 정의는 두가지다. 법적인 정의와 성경적인 정의가 다르다. 법적인 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그른것은 책벌하고 옳은 것은 높이고 그른것은 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는 사랑에 근거한 정의이다.  그른 것을 덮어주고 감싸주어서 옳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부모의 마음처럼 자식의 잘못은 고치되 추방하거나 내쫓는 것이 아니라 옳은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사랑때문에 그렇다.  성경의 정의는 어떤때는 아주 강렬하다. 예레미야서는 불의한 자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한다, 이사야서 1장 10-15 은 종교적 열심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스라엘을 범죄한 백성이라 말하고 있다. 어떤의미에서 범죄한 백성인가?  4-9절에 종교적인 행위 무수한 제물로 희생제사 제물을 드렸다. 성전 중심으로 열심히 종교적인 백성이 되었다. 하나님은 싫다고 말씀하신다. 종교적이지만 버린것이 있다.그러나 16-17을 보면 이웃은 헤치고 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법을 중시하여 근채와 박하향 십일조를 드렸다. 그러나 그들이 저버린것이 있다. 정의와 긍휼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존재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본질을 버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