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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2018. 5. 14. 21:21

5가지 사랑의 언어

주제: 소통되는 사랑의 언어

저자소개 및 책에 대한 소개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인 게리 채프먼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40여 년의 결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썼다. 1992년에 출간된 이후부터 줄곧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0개의 언어로도 번역되었고 그의 강의는 200여개 방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전달되고 있다.

저자는 휘튼 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 대학에서 인류학을 공부하였고 사우스 웨스틴 침례신학대학원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시작으로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십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5가지 칭찬의 언어등이 있다.

이 책은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인가를 아주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인간은 누구나 고유의 언어 체계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듯,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식에도 독특한 언어 체계가 있고 이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전달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5가지로 분류한다. 그러면서 부부가 서로 같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해야 사랑이 소통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전제하고 있는 몇가지는, 첫째로, 연애감정은 일시적이며, 따라서 사랑을 지속적하기 위해서는 의지적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로, 사람마다 교유한 사랑의 언어가 있다. 셋째로, 사랑을 소통하려면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용 줄거리

사랑이라는 단어는 과거나 현재나 인간사회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이지만 가장 혼동되기 쉽게 사용되는 단어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수천가지의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지만 (예를 들면, 어머니, 수영, 음식, 자동차, , , 고양이, , 나무, 날씨 등) 행위를 설명하는데 사랑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 정치인이 간음하게 되었는데, 그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는 반면에 목사는 그것을 죄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우리의 정서적 건강에 꼭 필요한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져야 하는 어떤 기본적인 정서적 욕구가 있다고 아동심리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랑에 대한 욕구는 단순히 아동기적 현상에 불과한 것만이 아니라 장년기나 결혼 생활 때도 계속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일시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그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인 사랑에 대한 욕구는 다시 생기게 된다. 배우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는 결혼에 대한 소원의 핵심이며 인간의 심연에는 누군가와 친밀해 지고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의 상담을 경험을 통해 어른들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사랑탱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서로의 사랑탱크를 채워서 서로의 사랑 안에서 안전함을 느낄 때 인생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서로의 사랑탱크를 채우는데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사랑의 언어로 말하며 배우자가 그것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 이제는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배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전달하려고 하는 사랑을 상대방이 느끼기 원한다면 그 사랑을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 행동보다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이다. 이 사랑의 언어를 가진 사람은 상대방의 자발적인 칭찬에 감격한다.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 기분이 하늘을 나는 것 같다. 반면에 모욕하는 말을 들으면 견딜수 없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함께하는 시간 : 완전히 집중헤 주는 것을 최고의 사랑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으로 함께하는 것이란 TV를 끄고, 수저를 내려놓고, 다른 잡일을 미뤄 놓는 것을 의미한다. 대화하면서 다른 일을 하거나, 약속을 미루거나, 경청하지 않는 것은 심한 상처가 될 수 있다.

선물 : 이 사랑의 언어를 물질주의 속물근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은 선물에 담겨 있는 사랑과 사려 깊음과 노력을 소중히 여긴다. 이 사람에게 선물을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기에 이런 정도의 선물을 위한 대가는 기꺼이 치른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잊거나 성의 없이 마련한 선물은 큰 상처가 된다.

봉사 : 방 청소를 해주는 일이 사랑의 표현일 수 있을까? 분명 그렇다! 이 사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하는 일은 어떤 것이든지 큰 의미로 다가간다. 이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당신을 위해 이걸 해주겠소.”이다. 게으름, 약속 위반 등은 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사건이다.

스킨십 : 이 언어는 침실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이 언어를 가진 사람은 자신도 사람들을 잘 만진다. 포옹, 등 두드리기, 손잡기, 어깨나 팔, 얼굴 등을 만지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이 사람에게는 실제로 가까이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이런 것을 소홀히 하거나 남용하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파괴적 행위다.

 

출처 : 5가지 사랑의 언어/게리 채프먼/생명의 말씀사

적용점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부부로 살게 하신 때부터 인간은 결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사회의 변화로 남성들의 억압속에 살아왔던 여성들이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은 불과 얼마전의 일이었다. 참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가 지나고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 할 수 있게 되자 한국사회에도 황혼이혼이든지, 결혼한 신혼부부의 이혼율의 급증하고 있다. 대부분 성격차이에 의한 것이라고 이유를 말하지만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고 깨닫게 되는 것은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 때문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게 한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표현 했을 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지 우리는 생각하기를 간과해왔다. 단지 성격차이라 결론지으며 문제의 해결점은 상대방에게 있지 나에게 있지 않다고 원망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부부를 종종 볼 수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저마다 사랑이라 여기는 표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까이 있는 남편과 자녀들 뿐만 아니라 관계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고 대처하고 살아간다면 더욱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관련성구: 로마서 722-23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