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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2018. 5. 14. 21:25

영적 침체

일반적인 고찰 1.

 

성경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 얼굴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2:5

 

이스라엘의 뛰어난 찬송가 시편은 진리를 계시하시되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을 통해 계시한다. 시편의 진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격는 고통 욕망, 감정과 어우러져 나타난다. 시편에서 자기 자신 자기문제와 씨름하는 고상한 영혼들을 볼 수 있다. 자기 자신 자기영혼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속내를 드러내고, 문제를 분석하며, 스스로 책망하는 동시에 격려한다. 정직하게 자신을 대면하려는 자들에게 시편이 소중하다.

시편 42의 기자는 곤경에 빠져있고 불행하다.

 

영적침체라는 주제를 폭넓게 분석하기 위해 밟아야 할 경로

성경의 가르침을 찾아보자

침체의 구체적인 사례, 실례를 살펴보면서 개인들이 각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보라.

시편 42:5 내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게 소망을 두라, 내 얼굴에 화색을 주시는 내 하나님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걱정과 근심은 얼굴에 그 표시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회복된다. 얼굴표정까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표시가 나타난다.

시편의 가련한 사람을 보라. 마치 혼자 세상을 다 짊어진 것 같다.그 만큼 지눌려잇고, 슬퍼하고 있으며, 근심, 당혹, 눈물이 계속흐른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이처럼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은 당혹감과 두려움 때문이다. 침체의 문제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모른다.

 

침체의 원인

기질과 심리적 성향의 문제다. 그러나 기질과 성향은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구체적으로 부딪치는 어려움은 각각의 경우에 따라, 각각의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1)내향적인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과도한 자기성찰, 병적인 자기집 착(건전한 자기 점검이 있어야 한다) 외향적인 사람은 대체로 피상적이 되기 쉽다.

성경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 모두를 조심하라고 한다. 모세는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그는 그 분분에서 큰 죄를 짓고 실패했다. 자기 뜻을 주장하며 화를 낸 것이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성향 때문에 남들보다 영적침체라는 질병에 걸리기 쉬운 이들이있다. 예레미야나 세례요한, 바울, 루터 등이 그랬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영적침체라는 특별한 시험에 유난히 약하다.

2. 몸상태도 영적침체에 영향을 미친다. 챨스 스펄젼-통풍으로 영적침체현상이 나타났다. 피로 과로, 질병의 문제는 영적침체의 공격에 노출되기 쉽다.

3. 큰 축복을 받거나 비상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난 후에 생기는 반작용이다. 로뎀나무아래 쓰러져 있는 엘리야- 갈멜산 사건이이후, 아브라함-(15)

비상한 축복을 주신 이후 비상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원수마귀의 존재, 우리를 침체시킴으로서 이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의 눈에 비참한 자들로 보이게 하려는 것

5.불신앙이다. 불신앙 없이 마귀는 아무것도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마귀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그에게 굴복하며 넘어진다.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했다.

치료법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 해라. 자아가 우리에게 말을 걸게 하지 말고 우리가 자아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는 가? 묻고 있다. 자신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이야기 하고 설교하며 질문해야 한다. 그렇게 침체하고 불행한 마음으로 불평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지 하고 격려해야하고 계속 하나님을 상기시켜야 한다. “자아와 다른 사람들과 마귀와 온세상과 맞서 싸워라자기 자신을 대면하라. 자아의 말을 듣지 마라. 자아를 책망하고 야단쳐라. 자아가 멋대로 휘두르도록 두지 마라. “내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내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더 이상 그러지 마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찬송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