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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BTS-(#3-4) 힘의 논리

댓글 34

게임연재-문명4/CIV4BTS #3 KOR★

2008. 11. 23.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개인과 개인 사이에선 배려와 미덕이 있을지 몰라도,

집단과 집단 사이에선 인사치례 정도가 있을지 몰라도,

국가와 국가사이엔 그런 예의는 없다.

 

모든 배려는 대가를 바라고,

모든 미덕은 계산되어지며,

모든 인사치례의 뒷면에는 무언가 있다.

 

국익.

 

그게 전부이고, 힘이 논리가 모든것을 가르게 된다.

 

약육강식, 그 자체이며 그 사실에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며 이견을 다는것은,

지나친 감상주의에 불과할 뿐이다.

 

어쩌겠나?

당연한 순리인것을.

 

 

 

- 지난 줄거리 -

 

몽골과 신성로마제국에 이은 몽골의 2차 침략!!

 

힘이 부족했던 대한민국은 중국에게 상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나당동맹'과 같은 임시동맹을 형성하게 되는데...

 

 

 

현재 순위!!!

나름 많이 성장했다. 몽골, 일본과 동급이었던 대한민국.

 

지정학적으로 각 위치의 강대국인 러시아, 프랑스, 중국....

그리고 뒤를 잇는 유럽쪽 강대국들....

그리고 개도국이라 할수 있는 우리와 잉카, 인도...

 

뭐... 나름 개도국정도의 지위를 얻는 수준이다.

 

 

 

근데 개도국이고 뭐고 전쟁중이라고!!

 

지면 끝이야!!!

 

'The Winner Takes It All' (ABBA의 노래제목)

 

이긴자가 모든것을 가진다고.

지면 끝이야;;

 

 

 

북아메리카에 자리잡은 아즈텍... 크... 땅도 비옥하고 자원도 좋다.

 

군침이 도는걸?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제도다.

정부제도는 과학에 집중하기 위해서 간접민주제를 택하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현대사회와 같다.

환경보호주의는 아직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으니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하다.

 

음...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채택하면서 종교분쟁도 사라졌다. ^^

 

 

 

북아메리카 북쪽... 즉 지금의 캐나다지방...

 

어휴;;; 거의 우리땅처럼 척박하구만;;;

 

 

 

아 맞다 전쟁중이었지-_-;;;

 

어랏!! 몽골의 기병들이 병력이 증강된 국내성을 우회하여 방비가 허술한 도시로 타겟을 바꿨다.

부산에 병력을 급파해야 겠다.

 

 

 

방어만 하고있기는 자존심이 상해서 몽골의 배쉬발릭에 병력을 살짝 보내보았는데;;;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여긴 어디인가...

 

 

너무 많네-_-;; 역공 작전 취소;

 

 

 

우오오오!!! 알래스카에서 유전발견!!!!!

 

현재 대한민국은 석유자원이 없다.ㅠㅠㅠ

자원배치가 현실과 거의 같기때문에 아시아쪽은 자원상황이 완전 캐안습이다.

 

하긴 아직 석유가 필요한 기술수준은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석유를 확보해야 할것이다.

 

 

 

 

일단 좀 맞자!!!!

 

몽골녀석들. 이젠 말타고 다니는 시대는 끝났다고!! 모르겠음??

 

 

 

 

 

어라, 난 지금 소총병유닛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전쟁이 끝나면 이걸 어디에 투입해야 할까??

 

 

일본은 완전 우물안개구리가 되었다.

국제사회에서도 아무 캐릭터없고 능력없는 섬나라일 뿐이다.

 

소총으로 사무라이갑옷을 뚫어줘야 정신을 차리지!!!

 

 

 

 

중동지방!!!! 크.. 엄청난 석유다.

 

이곳에 스페인과 비잔틴은 식민지 도시를 확보했다.

오... 스페인은 덕분에 석유자원을 무려두개!!! 거기에 석재자원까지...

 

캐부럽;;;

 

이젠 아시아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일단 희망은 아메리카다.

 

미국이 없는 이세상은 러시아가 패권을 잡은 상태이지만,

미국이 없는 그 땅에서 우리도 한 몫 챙길수 있을것이다.

 

개척자를 배에 태워서 아까 발견한 석유가 있는 땅으로 이동시키자.

 

 

 

 

크헉!!!! 이건 뭐냐!!!!!!!!

 

두둥;;;

 

몽골이 내가 끌고온 중국에 항복해버렸다.

 

그리고 몽골은 중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럴수가...

 

 

 

 

젠장 우린 �미!!!!

 

방어가 허술한 북쪽지방의 '사마르칸드'를 공격하려던 우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몽골이 중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몽골을 공격하는건 곧 중국과의 전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휴....;; 이제 반격을 해볼까... 했는데;;;

 

 

1945년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할때,

대한민국의 독립전쟁을 위해 열심히 훈련중이던 독립군의 느낌이 이랬을까?

 

1971년 대방동에서 자폭해버린,

실미도 684부대원들의 심정이 저들 같을까?

 

 

평화...

 

원했던것이지만 뭔가 허탈하고, 손해본것만 같은 느낌이다.

병력은 병력대로 손해보고, 국토는 국토대로 황폐해졌으며,

배상금도 못받고 말았다...

 

 

중국의 대리전을 치룬것 같은 기분;;;

중국은 우리가 요청했다는 명분으로 이 전쟁에 참여하여 몽골이라는 식민지를 얻었다.

우리는???

 

혹시라도 모를 미래에 우리와 북한사이에 전쟁이 발발하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지 않을까???

 

전쟁은 전쟁대로... 전국토가 황폐해졌지만, 꿈에 그리던 통일은 하지 못하고,

재휴전이 되거나, 북한을 중국이 흡수하는........

 

 

그래 뭐. 사실 통일을 바라는 이세상에 우리나라 뿐이니까... (쥐어짜내야 미국도 원할까말까)

 

그 숙명같은 힘의 논리를 거스르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힘의 논리를 구축해야 한다.

 

 

 

일본과의 관계단절로 안좋은점이 있다면, 일본 영해를 이용할수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삿포로쪽 북쪽 항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아래로 빙~ 둘러가야 한다.

 

북아메리카로 오고갈때 서너턴정도는 손해보는것 같다;;;

국경개방정도만 할까;;;; 

 

 

 

 

갑자기 새되버린 우리 국군은 북쪽의 야만인들 소탕에 들어갔다.

이렇게 된거, 남은 북쪽땅으로의 진출을 시작해야겠다.

 

 

 

죽어버려!!!!

 

분풀이라고!!!

 

 

펑...;;

 

하얗게 불태웠다.

 

그나마 땅이라고는 거의 영구동토분위기의 땅들뿐이니;;;;;;

 

 

 

어랏;;; 일본놈들이 갑자기 우리땅 옆에 있던 쪼가리 땅에 도시를 세웠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게임에서도 꼭 그렇게 영토분쟁을 야기해야 하나??? 이런젠장.

 

 

저곳은 지금으로 치면 사할린섬(게임에선 대륙과 연결되어 있긴 한데;)정도라고 할수 있다.

실제로 러시아와 일본이 영토분쟁을 벌이는 곳이다.

 

 

 

석유가 있는 땅에 도착!!!

 

도시는 우리나라 북극기지의 이름을 따서 '다산기지'로 명명해야겠다.ㅋ

 

 

 

갑자기 공손하니까 이상하잖아.-_-;;;;

 

그래 국경개방... 해야지.

인접국이고, 러시아로 가려면 몽골을 지나야 하니....

또 중국의 식민지이니 이젠 건들수도 없고;;ㅠ

 

 

흠. 과거는 잊자. 하지만 역사는 잊지말자.

 

 

 

여긴 대략 오호츠크해 옆 캄차카반도.

일본애들이 여기에 도시를 짓길래 우리도 얼른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저 붉은 영역의 영토가 늘어나는것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컥;;

 

중국에 벌써 보병이 나왔다... 기술수준을 많이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보다 열턴이상은 빠르구나;;;;

 

 

 

아즈텍 제국, 몬테수마2세에게 대한민국의 선전포고!!!!!

 

군침이 도는 그 땅들... 이제 먹으려고.

 

 

난 그 땅에 군침이 돌았을 뿐이고,

마침 힘도 남아돌았을 뿐이고,

그런데 너넨 너무 약할 뿐이고,

 

이게 힘의 논리일 뿐이고.

 

 

초록색 영역과 그 근처 주인없는 땅에 있는 자원들을 보라.

금, 구리, 우라늄, 대리석, 석탄, 철, 석재, 석유;;;;;;

 

무슨 전략자원은 없는게 없구만.

 

 

 

 

공격이다!!!

공격은 비행선으로 시작이다.

 

공중유닛으로는 전시가 아니어도 끊임없이 주변 상대방 영토 정찰을 해주어야 한다.

요럴때는 공격하는거고.ㅋ

 

 

크~ 뭐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지만,

다른나라도 정신없다. 정말로 항상 어디선가 전쟁은 일어나고 있다.

 

 지금이랑 똑같네.

 

 

 

전열함 등장!!

대단한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해군의 시작이 될것이다.

 

 

 

 

신기전 발사!!!!

 

슈슈슈슈슉~~~ 나름 훌륭하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퇴보되겠지만, 아즈텍정도의 문명은 포격이 아니더라도

그냥 전투용도로도 쓸모있다.

 

 

 

우가우가!!

 

그냥 집에 가라 쫌.

 

 

 

첫 도시 점령!!!! 피해는 없다.

 

우리의 소총병들 대단하다.ㅋ

이제 아즈텍도 풍전등화다.

 

 

 

그리고!!!

기술이 개발되면서 모아뒀던 돈을 사용해 보병으로 업그레이드!!!!

 

북아메리카에서 짱먹어야 겠다.

 

 

 

어이쿠. 평화협상이요?

 

 

 안해.

 

 

 

 

음.. 자꾸 이 누나가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자꾸 왜그러실까...;;;;

 

 

 

[리플 부탁드려요~~~]

다음편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