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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4-[#2-1]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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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1,2

2009. 1. 24.

 [보시고 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지난 심시티4 연재는 아주 기초적인,

아니 기초라기보다는 당연한 순리의? 그런 패턴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심시티4는 '큰 지도'라는 맵안에 작은 지도, 즉 도시들을 건설하며 진행되고,

이 도시들은 서로의 도시에게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초의 도시와 연결된 몇몇도시를 건설하고나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려 할때는 뭔가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그 뭔가가 뭐냐구?

 

이제부터 보면 된다.

 

 

 

 

난 초등학교때부터 심시티2000으로 시작해 각종 건설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해왔지만,

심시티4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게임은 정말로 처음이다.

 

심시티4도 상당히 예전부터 했었지만,

당시는 컴퓨터 사양의 압박으로 큰 도시를 꿈도 못꿨고,

큰 지도에서 도시를 오고가며 플레이하는것도 버거웠다.

 

그래서 많은 도시들을 만들어보지 못했고

한두번은 시도해보았지만, 괴상한(?) 수요의 요동등으로 금새 중단하게 되었다.

 

당시 뭔가 깨달음을 얻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도 안나고 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 새로운 노하우를 쌓을 생각이다.

 

그리고 나서 이어질 #3에서는,

심시티4의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멋진 도시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지금은 그냥 일자도시로 계속 고고~

 

 

지난 #1의 중심도시였던 '코리움'은 윗 그림 하단에 있다.

 

하면서 느끼겠지만, 사실 네모칸 하나가 크던 작던, 도시라고 하기엔 크기가 작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때 가장 작은맵은 '동', 가장 큰맵은 '구'정도의 크기이고,

 

현실에선 불가능 할정도로 고층건물로 즐비하게 큰맵을 꽉채워야

100만이상이 되어 광역시 수준이 되는걸 보면,

 

실제로는 큰맵 네다섯개가 우리가 생각하는 큰도시 하나가 될것이고,

서울시같은 경우는 더 많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나는 '코리움'을 중심으로한 저 도시를 하나의 도시로 생각할것이다.

클러스터랄까?

 

 

 

그럼 지금은,

새로운 도시, 즉 클러스터를 건설할 땅을 찾아야 한다.

 

 

 

코리움에서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곳...

이곳도 땅자체는 아주 좋다.

나중에 꼭 한번 시작해보고 싶은 곳이다.

 

 

 

음. 하지만 이곳이 좋겠다.

코리움과 크게 멀지않은, 북서쪽의 해안가... 이곳에서 도시의 건설을 시작할것이다.

 

뭐 주변에 인접한 도시가 4개뿐이라는게 좀 그렇긴 한데;;;

 

 

 

도시의 이름은 하이드로젠. 수소의 영어이름이다.

이곳을 이 클러스터의 주거상업 중심도시로 키울것이다.

 두개의 강, 적절한 호수, 그리고 바다... 괜찮겠지??

 

 

 

그리고 아래쪽에는 공업도시를 하나 짓자.

 

(물색깔이 변한건 물색깔을 바꿔주는 LOT을 깔아서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상하길래 지웠습니다.-_-;)

 

 

 

쫙~ 공업지역을 깔아주고,

 

 

 

 하이테크는 못 들어오게 세금을 왕창 올리자.

 

 

 

발전소는 심심한데 천연가스 발전소로 해보자.ㅋ

비용이 부담이긴 한데.... 안되면 나중에 석탄으로 바꾸지 뭐.ㅋ

 

 

 

그리고 맞은편 도시는 주거지역으로 해주고~

 

 

 

하류층으로 채우기 위해 중산층과 상류층 세금을 왕창 올리자.

 

헐, 근데 왜 벌써 중산층이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는거지???

 

 

 

 

 

길게 밀린 버스의 행렬~

 

 

 

 

어이쿠, 쓰레기를 신경안썼다.-_-;;;;

얼른 매립지도 짓고 다른 도시로 넘기기도 하자.

 

 

도시성장이 이상하게 되지 않고 있다. 왜일까?

상업이 너무 부족해서?? 일단 상업을 좀 지어줬다.

 

 

 

이건 뭐 어쩌자는 겅미.

 

살인적 세율에도 바닥이 아닌 중류층수요. 왜?

 

 

 

흠... 뭐가 문제일까?

 

여튼 공업수요가 너무 낮아 스칸듐(공업도시)과

리튬(하류층도시)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듯 하다.

 

 

 

 

그래서~! 저 구석 아래에 있던 카드뮴이란 도시를 통채로 날려버렸다.

 

열심히 부수고 있는중.-_-;

 

 

 

그래도 크게 변동이 없다. -_-;

 

그래서 또 번뜩 생각난것!! 하이테크!!

리튬에서 길~게 고속도로를 인접도시까지 연결했다.

 

 

 

이곳에 하이테크도시를 건설할 생각이다.

 

 

 

도시 이름은 실리콘!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ㅋ

 

 

 

하이테크도시는 낮은 오염이 중요하다.

비교적 깨끗한 천연가스 발전소 지어주시고.ㅋ

 

 

 

흠... 바로 옆인데 이곳의 수요는 엄청나다.

 

알수가 없는 이런 모습들....

뭔가 떠오르지 않는지...?

 

나름 정리되는것이 상당히 많다. 근거가 부족하긴 한데..

아마 #2의 끝에선 모든것이 밝혀지리라 빌어본다.

 

심시티는 계~~속!!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