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4-[#3-17] 결국은 다핵화

댓글 34

게임연재-심시티/심시티4RH #3★

2009. 7. 25.

 [보시고나서 리플 부탁드려요~]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가끔 한번씩은!!ㅋ

 

 

 

도시가 많이 성숙했으니 이쯤 '힉스'의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점검해보자.

'#3-1 도시계획'편을 참고하면 되겠다.

 

 

1. 인구를 최대한으로 하는 메갈로폴리스.

2. 중심 상업지구의 분산.

3. 규칙없는 도로.

4. 하지만 고속도로나 애비뉴, 대중교통은 이유있게. 

5. 그렇다고 지하철을 비현실적으로 거미줄처럼 까는건 금지.

6. 구역은 주거구역의 경우 중밀도로 가득채우고 고밀도로 재개발

 

결국 이거였는데,

1번의 경우 100만이 넘었으니 메갈로폴리스라 할수는 있겠지만,

더 크면 좋은거니 기다려 봐야 할듯하고,

 

3번의 경우는 충실히 실행했다.

자연스러운 도시모습을 위해 시도한것이고,

구조상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길것이라 생각했던 '마구마구 짓는 도로'는,

물론 이상적 도시보다 문제는 있지만,

오히려 심들의 도로 선호를 떨어뜨리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고 있다.

다양한 건물이 생기는 장점도 있고..ㅋ

제일 잘한것 같다.ㅋ

 

4,5번은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으로 #3의 핵심이라 할수 있을 정도이고,

6번역시 #1,#2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시도한 새로운 것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남은건 2번이다.

분산을 하려 마음먹고 계획도 세웠지만,

결국은 중앙집중이나 다름없는 도시 형태가 되었다.

 

흠...

 

 

 

도시가 커지면서

출퇴근가능한 거리안에 일자리가 없다는 표시인 서류가방과,

출퇴근가능한 거리안에 일자리가 있어 취업을 했지만 통근시간이 길어져 버려지는 표시인 검게변한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이상적인 초일자도시가 아닌이상 필연적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생각해보자.

 

 

 

힉스대학교 앞 신상업지구.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ㅋ

 

 

 

 

통근시간은 100년전 도시 초기와 거의 같아졌다.

 

이건 다시 말하지만 큰 의미가 없는것이,

다른도시에서 이동하는 시간은 반영되지 않는데다가,

 

평균이기 때문에 근거리 상업지구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

또는 도시 경계에서 10분만에 도시 경계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평균을 많이 줄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이쪽은 새로 개발한 구역이다.

지금은 건물들은 다 들어선 상태다. 제조업으로 인한 중류층수요가 폭발할때 지어서

아기자기한 중류층, 상류층의 5,6층짜리 빌라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쪽에는 아직 지하철이 없는데 지하철을 지어줘야 겠다.

그를 위해 매번했던것 처럼 수요조사를 해보자.

 

힉스대학교 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은 역시 그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왼쪽에 새로지은 상업지구와, 구상업지구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 주거구역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음.... 뭐 그냥 이건 대충지어도 되겠는데?-_-;ㅋ

 

 

 

 

뒤에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강이보이는 명당자리...

게다가 구상업지구와도 다리하나를 건너면 갈수있고, 신상업지구와도 붙어있다.

 

따라서 공원도 팍팍짓고 해서 상류층을 유치할 생각이었는데,

무슨 내가 일부러 지은것처럼 중류층 아파트단지가 생겨버렸다.

 

전망은 좋겠네...;ㅋ

 

상류층건물은 검게 변해있다.;;;

하긴 가까운곳에만 일자리를 얻으라는 법이 없으니;;;

 

 

 

지하철을 짓기위한 준비중....

 

빙 둘러주는 정도면 될듯하다.

 

 

 

 

구상업지구.

이곳은 이미 빽빽하다.

 

 

 

교차로에 지하철역 건설하고 도로를 다시 놓는중.ㅋ

 

 

 

 

적당히 빙~~

 

지하철역과 떨어진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와 지하철을 탈것이다.

 

 

 

 

 

도시외곽은 문제가 심각하다.

 

이곳은 예전에 바로 오른쪽 공업도시로 출퇴근하기 쉬워

하류층들에게는 최고의 명당자리 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도시 중심부에 있는 상업지구로 출근하는 다수의 중상류층에게는

상업지구와 먼, 말그대로 '도시외곽'에 불과한 상황이다.

 

재개발 1순위 지역이다.

 

 

 

 

 

환경도 좀 개선하고 싶은데 답이 없어 보인다.

 

 

 

 

보통 건물을 철거하고 공원이나 공터를 만든다음,

나무를 심으면 공해를 줄일수 있는데,

 

이미 빌딩이 빽빽해서 철거하기 쉽지않으며,

그런다고 해도 광범위 하게 고르게 공해가 퍼져있어 딱 손댈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번 세워준 상업지구가 창고들 천국에서 서서히 빌딩위주로 변모하고 있다.ㅋ

좋아좋아.ㅋ

 

 

 

도시 성장세가 둔화되는것 같으니 공업지구를 돌아주며

새로운 수요를 반영시켜주자.

 

 

 

 

 

힉스에서 전기가 많이 필요하니 발전소도 지어주고....

엄청나게 오염된 강물.ㅋㅋ

 

지난번에 지어준 거대 항만은 잘 돌아가고 있을까?

 

 

 

 

 

이곳은 힉스 오른쪽에 있는 뉴트리노...

힉스와 함께 성장해온 도시다.

 

와서 시간을 돌려주니 늘어난 힉스인구로 인해

새로운 공장들이 또 생겨나고 있다.

 

이는 힉스로 돌아가면 다시 힉스의 인구를 늘려줄것이다.

 

 

 

 

시멘트공장 화재현장!

공업도시 그래비티노에 큰 불이났다.

 

고속도로에서 불을 끄고 있는중.ㅋㅋ

 

 

 

 

 

자, 힉스는 인구가 115만명이다.

상업일자리는 32만.

 

나머지는 공무원일자리와 주변 6개의 공업지구가 대신하고 있다.

노동가능한 인구와 연령이야기는 전에 했으니 안해도 되겠지?

 

 

 

 

이곳은 #1연재때 쓰인, 서쪽 멀리있는 코리움이다.

인위적 도로들이 눈에 띈다.

 

인구는 75만에 상업일자리는 32만...

힉스와 상업일자리는 같은데 인구는 3분의 2수준이다.

 

주변 공업도시가 5개인데,

보면 알겠지만 힉스는 주변 공업도시와 힉스의 경계가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 반면,

이곳의 공업도시들은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걸 알 수 있다.

 

이는 통근거리가 길어진다는것이고,

결국 중앙도시를 공업일자리들이 많이 받쳐주기 힘들게 된다.

 

 

 

 

#2에 쓰인 하이드로젠.ㅋ

여기도 비슷한 상황...

 

도로 정말 보기 싫다;;ㅋㅋ

 

 

 

 

 

 

힉스 뉴타운계획 확정!!!!!

슬럼가로 변하고 있는 도시 외곽....

 

다 밀어버리고 상업지구를 건설할 것이다.

드디어 자연스럽게 다핵화가 실현되는거지.

 

재입주? 그런건 없다. 다른데 가서 살라구.

그래도 심시티는 이상적이니 악덕시장으로 나가도 된다.

왜냐면 기존 주거 건물이 철거되면,

아주 착하게도 도시어딘가에서 그만큼을 수용할수 있는 건물이 들어서거나 성장하여,

순식간에 그 인구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쓱 밀어버리고 상업지구를 지을 생각.

그럼 주변에 서류가방이 뜨고 검게변한 곳에서는 이 상업지구에 일자리를 얻으면 되겠지?

 

 

 

벌써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다. 벼룩시장도 보이는군;;ㅋ

검은 건물들도 박살내주자.

 

 

 

구석구석 빈틈을 노려 상업지역을 설정하자.ㅋ

땅쪼개기.ㅋ

 

 

 

 

 

미관에도 신경써주고...ㅋ

 

 

 

 

 

 

이게 문제다 이게.

가까운데 일자리를 좀 얻지, 멀리도 다니는구나!!

하긴 그건 내 희망사항일뿐.ㅋ

 

이러다 보니 지금 클릭한 주거건물 말고 더 외곽으로 가면

상태가 안좋을수밖에 없다.

 

 

 

이쪽도 조금 문제구만....

 

 

 

 

쓱, 밀어주자.

 

 

 

무럭무럭 자라길.ㅋ

 

 

 

심심해서 페리선착장도 여기저기 지어주었다.

페리선착장 주변에 교통문제가 생기는건 참 짜증나는데, 뭐 그래도 일단;ㅋ

 

 

 

 

음... 인구가 정체상태다.

역삼각형의 인구구조가 인구를 갉아먹고 있다.

 

실제 수요도 상류층과 상급 상업들이 떨어지는 상황....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

 

하이테크로 넘어가야 할듯 하다.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