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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을 선택한다면 1순위! - Roland TD-1KV와 아이패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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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차·집

2015. 10. 31.

 


2018년 1월부터 Roland 드럼은 모바일기기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Melodics라는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충격! Roland 'Melodics' - FriendJam은 어디로ㅠㅜ, 2018.12

 

 

 

"원래는 엔트리급 모델은 생각도 안했던 건데...

진짜 고민 많이 했다구!!!"

 

 

 

 

 

 

 

안녕하세요.

무조건 솔직한 블로그의 스마일루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예고해 드린대로 결혼하면서 산 물건 리뷰 2탄이 되겠는데요.

 

뜸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바로 Roland사의 엔트리급 전자드럼, TD-1KV입니다.

 

 

 

"헐벗은 사진은 위에 있으니까...;;;"

국내 가격 : 약 99만원

(사은품으로 이런거 저런거 많이 주지만, 의자정도는 괜찮은걸로 마련하심이...)

 

 

 

간략하게 이 녀석에 대한 소개와 잡소리를 하고

본론인 개봉기겸 리뷰로 들어가기로 하죠.

 

 

 

 

 

 

 

- 순 서 -

 

선택과정 : 야마하vs롤랜드, 세트배치, 컵사운드&메쉬, 층간소음, 아이패드 등

2014 신상! TD-1K/KV
약간의 확장성
비터리스 페달의 장점과 단점 : 바꾸면 되지
메쉬타입 완전짱! : TD-1K말고 KV사세요
심벌은 디자인이 좀 : 컵 사운드

조립은 쉽고 간단
역시 사이즈는 좀 작다
헤드폰을 권장!
약간의 방진대책으로 충분한 TD-1K/KV

아이패드를 연결해보자!!! - Roland Friend Jam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의 드럼 선택과정에 대해서 말씀들 드려야 할 것 같군요.

 

저는 예전에 조금 드럼을 쳤었고 그래서 결혼하면 집에 꼭 드럼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드럼 세트는 당연히 아파트에 두고 쓸 수 없기 때문에 전자드럼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그런 전자드럼 회사로는 이미 악기&음향쪽으로는 유명한 Roland(롤랜드), Yamaha(야마하)가 있습니다.

롤랜드가 야마하 대비 가격이 살짝 비싸지만 사운드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산 업체 쪽도 요즘에는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군요?)

 

여튼 롤랜드와 야마하의 제품을 종합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엔트리급 모델들은 다른건 몰라도 사이즈가 문제더군요.

전체적인 세트 사이즈가 작아서, 즉 배치가 좁아서,

리얼한 드럼연주와는 좀 거리가 멀어보여 걱정되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우선순위로 했던 모델이 중급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롤랜드의 TD-11k(아래 사진에서 왼쪽)와 야마하의 DTX554(오른쪽)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이런 중급모델들의 가격은 약 13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야마하는 DTX500시리즈로 500, 520, 550 등등이 있는데,

보니까 구성면에서 가격대비 롤랜드보다 좋은 구성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좋은 구성이라하면 리얼 하이햇, 탐탐도 고무패드가 아닌 특수패드, 라이드 심벌도 컵사운드를 지원하는 것들을 말하는데,

 

특히 야마하의 경우 롤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전체를 DTX-PAD로 채우고 '3존 라이드 심벌'(엣지, 보우, 컵 사운드 모두 구현)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처음엔 브랜드와 잘 다듬어진 디자인에 끌렸던 롤랜드에서 서서히 야마하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더군요.

바로 층간소음 문제였습니다.

 

예상못한건 아니지만 인터넷의 다양한 글들을 찾아보니 문제가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

단순히 바닥에 말랑한 패드한장 깔아서는 해결이 안되서, 2, 30만원짜리 스프링이 달린

방진보드를 제작해 놓고 쓰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 비용이 너무 올라가게 되고,

드럼 놓을 자리로 봐둔 곳이 공간이 넓지 못해 드럼을 치지 않을땐

드럼 앞 공간을 쓰고 싶었는데 공간활용도 좀 애매해지더라구요.

 

 

 

 

"집이 작아서 이런건...ㅠㅜㅠㅜ"

 

 

그래서 결국

'에라이 뭐 대단한거 한다고... 그냥 싸고 재미있게 칠 수 있는걸로 가자!'라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처음엔 거의 과거 드러머 시절로의 회귀를 머릿속에 그렸던 것이지만..ㄷㄷㄷ)

 

결국 사이즈도 작고, 기능도 조금은 포기한 엔트리급 모델에서 찾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굉장히 쉽게 TD-1KV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왜 그렇게 쉽게 TD-1KV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는지를

이제부터 개봉기&사진과 함께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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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왔습니다. TD-1KV!!! 오와우!!!!

 

롤랜드에서는 전자드럼을 V-dru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는데,

이 TD-1K, TD-1KV모델의 경우는 2014년에 출시된,

4~7년마다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는 전자드럼계에서는 상당한 신상제품입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Roland_V-Drums)

 

그러다보니 아래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아이패드와의 연결 같은 이점도 있는 것이고요.

그런 부분도 사실 선택에 한 몫했습니다.ㅋ

 

 

 

 

 

 

 

 

 

 

 

자 그럼 오픈을 해볼까요? 두근두근....

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요....

 

 

 

 

 

 

 

 

 

드럼의 각 패드, 심벌들을 사운드 모듈과 연결해줄 케이블입니다.

길이는 충분합니다.

 

심벌 한개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여분의 잭도 함께 연결되어있습니다.

 

TD-1K/KV의 경우 엔트리급 모델이기 때문에 아주 폭넓은 확장은 되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롤랜드의 HD 시리즈처럼 완전히 별도로 제작된 드럼 모듈이 아닌

기존 롤랜드 전자드럼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듈들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장 및 교체가 엔트리급 모델 치고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요것이 사운드모듈, TD-1입니다.

야마하의 엔트리 모델과는 달리 허접하나마 액정도 달려있는데요.

그래도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재주가 많죠.

 

15가지의 드럼 음색, 녹음기능, 다양한 연습기능, 메트로놈기능 들과 함께

내장된 음악 또는 외부 스마트폰 음악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기능들도 뭐 당연히 있고,

패드 각각의 민감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연결도 되고요.ㅋㅋ

 

 

 

 

 

 

 

 

 

자, 그리고 하이햇과 베이스 드럼 페달입니다.

 

요게 또 중요하죠.

결국 드럼 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은 요 페달쪽이니까요.

 

 

 

 

 

 

 

 

바닥에 고무패드가 있긴 하지만 진동을 잡아준다기 보다는 미끄럼 방지용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뭔가 허전하죠?

예 그렇습니다. TD-1K/KV 모델의 페달은 '비터리스'페달로

'체인'이 없는 형태입니다. 물론 교체가 가능합니다.

 

 

 

 

 

 

요렇게 리얼 드럼과 같은 형태로 베이스 드럼과 페달을 바꿀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체인 방식은 굉장한 진동을 유발하게 됩니다.

제가 TD-1K/KV 모델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도 사실 비터리스 페달 방식 때문입니다.

진동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래서 진동을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사용을 해보니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더군요.

베이스 드럼이 문제인데, 페달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반발력이 적다보니 빠른 더블킥이 어렵습니다.

앞꿈치로 누르고 발바닥으로 누르려 들어가면 아직도 눌려있는?

 

그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만,

그럴 때는 KT-10이나 KD-9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ㄷㄷㄷ

KT-10은 진동도 적다고 하네요.

 

 

"전반적인 TD-1K/KV 업그레이드 영상.

요걸 보시면 아마 KT-10이 사고 싶어지실 겁니다.ㄷㄷㄷㄷ"

 

 

 

 

 

 

 

 

자, 이제 탐탐과 스네어 드럼입니다.

 

여기에서 TD-1K와 TD-1KV 모델의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TD-1KV 모델에는 스네어드럼이 이런 메쉬타입이지만,

TD-1K 모델은 스네어드럼이 탐탐과 같은 고무패드 타입입니다.

 

 

 

 

 

 

 

 

와... 이게 정말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실제 스네어드럼보다 반발력이 조금 센가 싶긴 합니다만

그건 실제 스네어드럼과 마찬가지로 테두리의 너트를 이용해 텐션을 조절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요.

(야마하의 DTX-PAD는 그런 텐션 조절이 안되죠?)

 

정말 민감하고 또 리얼해서

이게 없다면 이 드럼을 치는 재미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타격소음도 적어서 좋고요.

 

아무튼 참 장점이 많아서인지

롤랜드 고가 모델로 가면 다 이 메쉬패드가 들어가더군요.

 

 

 

 

 

 

 

 

 

또 듀얼 트리거를 지원, 테두리를 때렸을 때 나는 소리인 '림 샷'을 지원합니다.

 

 

 

 

 

 

 

 

요것들은 탐탐인데요.

 

뭐 없습니다. -_-; 연습용 고무패드 같은거죠 뭐.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은 심벌입니다.

 

 

 

 

 

 

 

 

 

이게 참 에러라면 에러인 것이,

전자드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싸지면 비싸질수록 모양이 좀 더 실제 드럼에 가까워지는데,

 

그런면에서 봤을 때 한쪽이 하얀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TD-1K/KV 모델의 심벌은

약간 오락실 틱한 그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검은색 플라스틱이라도 쓰던가!)

 

하지만 뭐 익숙해지니 괜찮긴 하고,

무엇보다 저 플라스틱이 굉장히 놀라운 기능을 하나 하는데,

바로 '컵 사운드' 기능입니다.

 

컵 사운드, 즉 심벌 중앙의 볼록한 컵 부분을 때리면 나는 맑은 소리가 컵 사운드인데,

기본적으로 TD-1K/KV모델의 심벌은 3존 방식이 아닌 2존 방식이기 때문에

엣지 부분과 보우(면) 부분만 인식을 합니다. 컵 부분은 인식을 못하는 것이죠.

 

대신 보우 부분의 타격의 세기가 일정 이상이 넘으면 컵 사운드를 발생시키는데,

저 하얀 플라스틱 부분은 살짝만 쳐도 진동이 강하게 전달되는지 바로 컵 사운드를 발생 시킵니다.

그래서 컵 부분을 이루는 플라스틱을 진짜 컵이라고 생각하고 치면 됩니다. ㅋㅋㅋ

 

 

 

 

 

 

 

 

 

잭은 아래쪽에 연결하는 부분이 있고요...

 

 

 

 

 

 

 

 

메쉬패드 스네어드럼은 소중하니까 옆에 잘 모셔두고

지금까지 꺼낸 것들의 단체샷을 찍었습니다.

 

참고로 탐탐, 심벌들은 모두 동일해서 어느 위치에 연결해도 상관 없습니다.

가끔 배치를 바꿔주면 좋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고무패드 방식이라 어느정도 자국은 남습니다.

물론 우리의 소중한 메쉬패드는 그런 자국 안 남습니다.ㅋㅋㅋ

 

 

 

 

 

 

 

 

 

 

이제부터는 프레임입니다.

 

 

 

 

 

 

 

 

 

쭉 꺼내보면 이렇습니다.

 

 

 

 

 

 

 

 

설명서를 살짝만 봐도 직관적인 조립이 가능합니다.

 

 

 

 

 

 

 

 

 

조립을 하면서 그 때 그 때 원하는 형태를 상상하며

조금 조절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우리의 소중한 메쉬 스네어를 장착합니다.

림 쪽의 볼트들을 조여주라고 설명서에 쓰여있기도 한데,

뭐 쓰면서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탐들을 장착하고, 심벌 스텐드를 장착합니다.

하이햇과 심벌간의 스텐드 구분은 없습니다.

 

 

 

 

 

 

 

 

심벌은 특별한 조립방법 없이 그냥 꼽기만 하면 됩니다.

하이햇만 심벌을 꼽고나서 상단에 덮개너트를 조여주죠.

 

 

 

 

 

 

 

 

 

사운드 모듈도 간단하게 꼽으면 끝~

 

 

 

 

 

 

 

 

 

아, 물론 선들로 연결을 해 줘야 소리가 납니다.

저기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데, 케이블 정리용 클립도 들어있습니다.

잘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ㅋ

 

 

 

 

 

 

 

 

자, 여튼 이렇게 해서 완성입니다!!!ㅋ

실제 드럼 세트처럼 드러머를 감싸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만

배치는 잘 구현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심벌들을 더 높게 달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는 것과,

개인 체형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하이햇과 스네어의 높이 차이가 조금 적게 느껴진다는점,

그래서 스네어 외에 다른 부분들을 높이고 싶지만 그게 안된다는 점, 정도입니다.

중앙 파이프 부분이 10cm만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음성 출력은 당연히 스피커로 가능합니다만,

어느정도 사운드를 증폭 시킬 수 있는 앰프나 그런 기능이 있는 스피커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고무패드 타격음 같은게 있어서 어중간한 볼륨으로는 듣기가 좀 안 좋거든요.

 

 

 

 

 

 

 

 

 

그래서 역시나 헤드폰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헤드폰을 쓰고 해보니 정말 좋더군요.

뭔가 살짝 맘에 안들던 부분들은 두들기기 시작하면서 다 사라집니다.ㅋㅋㅋㅋ

 

 

 

 

 

 

 

 

 

방진대책은 베이스 드럼 페달쪽에 집중했습니다.

구매할 때 같이 준 매트 아래 쪽으로 왜 텐트 아래 까는 올록볼록한 폼매트를 두장 정도 깔았습니다.

베이스 드럼 페달 높이가 높아져서 하이햇 페달쪽 높이도 올려주었고요.

 

드럼 세트 자체의 진동도 어느정도 있어 보이지만, 사실 그건 층간 소음까지 만들 문제가 되진 않아보입니다.

베이스 드럼, 베이스 드럼 페달만이 문제죠!!! ㅋㅋㅋ

 

여튼 아랫집 주인아저씨께도 연락해 혹시 쿵쿵 소리가 들리면 꼭 연락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한 달 정도 되었지만 별 연락은 없으시네요. ^^;;;;

비터리스 페달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도 있겠고요?

 

물론 이런 층간소음은 아파트의 구조, 장판(저희집은 마루는 아닙니다)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안 생기게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드럼이 완성되었으니 이케아에서 산 천을 살짝 덮어주면...

 

 

 

 

 

 

 

 

완성!ㅋㅋㅋㅋ

이케아 패브릭 구매 리뷰도 올릴까 했었지만

이케아 관련글을 너무 많이 올렸었기 때문에.... ㅋㅋ

 

 

아무튼, 그런데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TD-1K/KV에 아주 중요한 기능이 하나 있죠!

 

바로 아이패드 연결입니다!!!!

우선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Roland Friend Jam'이라는 앱입니다.

 

(롤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으시면 쉽습니다.ㅋ

앱스토어로는 이상하게 검색이 안되더라는;;;; 나만 그런가?)

http://roland.com/FriendJam/V-Drums/features/

 

 

 

 

 

두둥! 아이패드를 USB로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카메라 킷을 이용하면 연결이 가능한데요.

아이패드와 연결 가능한 롤랜드 드럼은 2012년 이후에 출시된 모델만 됩니다.

 

TD-4KP나 HD-3는 2012년도에 출시되었지만 아이패드 연결이 안됩니다.

둘 다 TD-1K/KV와 견줄만한 모델이고 실제로 TD-4KP를 처음에 구매할 생각이긴 했으나

그 부분이 TD-1K/KV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되었죠.

 

TD-4KP이야기가 나온 김에... 

TD-4KP는 TD-1K/KV모델보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가방에도 들어가는 놀라운 이동성을 보여줍니다. 구매 고려해 볼만 하니 한번 생각해조세요.ㅋ

 

 

 

 

 

 

 

 

 

USB 연결은 일반 USB A나 마이크로USB포트가 아닙니다.

USB Type B 방식의 포트로, 프린터 기기들을 연결할때 쓰이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USB 2.0 TypeB 케이블을 사셔야지 USB 3.0 TypeB 케이블을 사시면 안됩니다.

(케이블 하나 날렸다는...ㅠㅜ)

 

그리고 헤드폰으로는 음악을 듣고,

기본 AUX 단자로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나오는 음악이 드럼으로 입력되도록 연결해주면,

드럼소리와 앱의 음악이 섞이며 들리게 되죠!ㅋ

 

 

 

 

 

 

 

 

연결이 되면 스네어가 OK 기능을 하고,

크래쉬 심벌과 라이드 심벌로 메뉴 이동을 하게 되며,

하이햇이 뒤로가기나 취소 기능을 합니다.

 

 

 

 

 

 

 

기본적인 음악들이 꽤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1~2분 정도로 기본적인 Jam을 하는 수준의 음악들이기 때문에

긴 음악을 연주하고 싶으시다면 별도의 개인 음악을 사용해 플레이 하시거나

플레이 시작 시 나오는 컨트롤러를 이용해 반복재생이나 구간반복을 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렵다능ㄷㄷ)

 

왼쪽 상단에 보시면 (X1)이라는게 보이시죠?

예, 기본적으로 아이폰앱입니다. 별도의 아이패드 앱은 없습니다만,

그래픽이 중요한 앱은 아니다보니 아이패드로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아무튼 시작한다음 막 칩니다!ㅋㅋ

음악에 조금 익숙해지긴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다섯가지 항목을 통해 점수를 판단합니다.

저는 킥이나 비트는 잘 나오는데, 항상 테크닉과 바리에이션이 문제더군요. 초보의 한계죠 뭐.ㅋㅋㅋ

스테미나는 좀 빨리치고 긴 노래치면 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여튼 필인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ㅋ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로그인을 하게 되면 점수에 따른 랭킹이 매겨지게 되고,

 

 

 

 

 

 

 

그날 플레이한 총 시간으로 점수를 합산하기도 합니다.ㅋ

좀 바빠서 중간에 못쳤더니 비었네요....ㅠㅜ

 

물론 항상 Friend Jam을 켜고 친건 아니기도 합니다만...ㅋㅋ

 

 

 

 

 

 

 

 

롤랜드 홈페이지에서는 세계 순위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주 한국 1위가 저군요!!!!! 2명중에....ㅠㅜㅋㅋㅋㅋ (연간으로 해도 4등이라능!!!)

세계순위에서는 일본 분들이 많은데, 유럽분들도 꽤 많이 보이더군요.ㅋㅋ

 

 

 

 

 

 

 

어떻게 유익하게?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처음에는 사실 전자드럼이 실제 드럼과 얼마나 형태면에서 유사한가,

심벌이나 탐의 소리 하나하나를 튜닝할 수 있는가 같은 것을 신경썼는데,

 

드러머로 자주 활동하시고 높은 수준으로 실력을 키우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이런 엔트리급의 전자드럼도 써 본 결과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사운드면에서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개인적으로 1번 스탠다드, 2번 락, 10번 어쿠스틱을 많이 씁니다)

메쉬 패드와 심벌의 느낌이 아주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확실히 드럼 세트 크기가 조금 작은게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패드 연결의 장점만 보더라도 가격대비 너무 매력적인 드럼인게 사실이죠.

Friend Jam 너무 재밌다는ㅋㅋㅋㅋㅋ

 

사세요. 그러시면 됩니다. ^^

 

궁금한 것 있으시면 질문 해주시고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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