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요즘 빠졌던, 안 유명한 대작게임 : 톰클랜시 '더 디비전' (Tom Clancy's The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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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지·리뷰

2017. 11. 23.




"이 게임은 한계도 분명있지만 어찌되었건 대작임에는 분명한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네...-_-;;;"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제가 요즘에 꽤 빠졌던 게임이 있습니다.

2016년에 출시되어 2017년말 현재 1년도 더 된,

바로 이 '더 디비전'이라는 게임입니다.


길었던 지난 추석연휴때 하려고 샀다가 내내했네요.ㄷㄷㄷ

PS4로 산 덕에 온라인 플레이는 못했습니다만...




Tom Clancy's The Division

(Windows, PS4, XBOX)


제작사 : UBISOFT

출시일 : 2016년 3월

가격 : 약 4만원 (플랫폼, DLC포함 여부따라 다름)





예, PS4가 있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있었는데, 

대작이라 불린 'Last of Us'와 'GTA5'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최근엔 '철권7'도 구매해서 좀 했고요.ㅋㅋ 


참고로 '디비전'도 그렇고 이 모든 게임들을

와이프가 거의 중독되다시피 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제대로 못했다는...ㄷㄷㄷ




"뭐 워낙 대작이니..."

(직접 캡쳐 및 자동 캡쳐ㅋ)




오늘의 글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작이지만,

최소한 국내에선 인기나 인지도 측면에서 위에 언급한 게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이 게임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자 쓴 글 입니다.


직접 찍고 자동으로 찍힌 캡쳐 이미지와 함께 좀 소개를 해볼까요?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에 연결해서 플레이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유사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템이나 각종 '재료'들도 찾아다녀야 하긴 하죠.









하지만 생각보다는 싱글플레이 컨텐츠도 충실합니다.


패키지를 한번 구매하면 

온라인 접속없이 스토리도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인데요.


굉장히 흥미롭게 스토리가 구성되어있고

각종 컨텐츠를 비롯해 게임상의 연출들 역시 훌륭합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를 할 때와 같은 충격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까 스토리를 이야기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어떤 정신나간 한 박사가 지폐를 통해 퍼트린 강력한 바이러스로 인해

뉴욕을 비롯 미국사회가 와해되고 그렇게 정부기능이 정지되자,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서 저마다 힘의 논리를 구축하려는 집단들이 등장했는데

그 사이에서 문명사회의 모습을 되 찾으려는 '디비전'요원들이 이야기가 게임의 스토리입니다.


흘러가는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적이더군요.ㅋㅋ







특히 뉴욕 맨하탄의 상당부분이

굉장히 잘 구현되어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도시가 정말 구현이 잘 되어 있어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자잘한 불량배 녀석들도 많고요.ㅋㅋㅋ


물론 총을 수십방 맞아야 죽는건 좀 그렇지만...











영화에 툭하면 나와서 박살나는 그랜드센트럴역도

여기에 나옵니다.ㅋㅋㅋ











요런 귀여운 거리들도 좋고요.ㅋ












손을 들고 환호하는, 우리편도 있습니다.ㅋ

같이 싸우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 별 도움은 안되죠.ㄷㄷㄷ 


미션들을 멀티플레이를 이용해 다른 유저와 함께 할 수도 있는데,

PC판은 별 상관없는 듯 하나 PS4의 경우는 플레이스테이션용 온라인서비스인

PS PLUS에 월정액 구입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쿠폰이 있어서 아이템 좀 맞추면 나중에 쓸 생각입니다.ㅋ











게임내의 세계가 어떤 상황인지를 설명해주는 요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양한 통화기록, 감시카메라 기록, 스토리 진행 및 돌아다니는 NPC들을 통해

이 세계의 상황과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30레벨에 도달하면 기본적인 스토리는 끝나게 되고

아직 정상이 되지 않은 뉴욕의 곳곳에서 자잘한 미션들을 끝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멀티플레이를 해야 할 필요성이 생깁니다만,

저는 일단은 그냥 자잘한 미션만 하고 있습니다.ㅋㅋ


여튼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는 흥미를 많이 잃은 상황이긴 한데요.

조만간 1.8 업데이트가 되면 새로운 지역도 열리고

몇가지 게임모드가 추가되는 듯 하더군요. 그것도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ㅋㅋ









물론 DLC를 구매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이렇게까지는... 


싱글 이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으면 할만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속 스토리가 나오면 그 때 가서 또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여튼, 아주 현대적이고 그래서 흥미로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

'더 디비전'... 기회되시면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 생소한 3인칭 FPS 온라인 게임입니다만,

싱글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조금만 관심 있으시면 충분히 재밌게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온라인 게임에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온라인을 안 이용하니 아무 상관이 없더군요.ㄷㄷㄷ)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고요,

오늘글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