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들 (에어택시UAM, 수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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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

2020. 7. 16.

[현대와 우버가 함께 디자인한 에어택시 - CES2020]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 - 윌리엄 깁슨

 

 

 

 

 

 

- 투자 기록 인트로 3부작 - 

 

(1) 지난 투자 : 대학생 때부터 코로나까지 15년

(2) 선호하는 투자 : 주식부터 AI펀드까지 해보니

(3) 제2의 테슬라는 : 다가오는 기술들

 

 

 

 

 

 

※ 주 의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아래에서 다룰 머잖은 미래에 도래할 기술 -

에어택시(UAM) : 매터넷 : 수소경제 : 우주 진출 : 민간 양자컴퓨팅 

 

 

 

일단 내 소개

  • 뜬금 없지만 내 소개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 글의 신빙성을 위한 건 아니다. 신뢰해선 안되고 참고만 해야 하는 예측이지만, 멋대로 헛소리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다.
  • 우선 과학, 공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모 월간 과학잡지를 반평생 읽어오고 있고(ㅋㅋㅋ), NASA, ESA 등의 사이트 방문이 취미다.
  • 공대생 출신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에너지'(일부러 모호한 표현) 쪽 관련 석사학위를 땄고, 관련 업계에서 일한 지 9년 차다.
  • 즉 오늘 다룰 내용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고, 어떤 건 배우거나 경험도 살짝 해본, 그런 '덕후'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하다.

 

 

4차 산업혁명 그 이상

  • 세상이 한번 바뀔 것이라는 말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과 함께 최근 계속 들려왔다. 
  • 하지만 '산업의 혁명'이라고 할 만한 것을 우린 목격한 적이 있는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 그런 것들이 분명 4차 산업혁명의 일환이라 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그것은 혁명의 서막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 만화책에서나 보던 무언가가 현실화되어야 '혁명'아닐까?

 

"스마트폰도 혁명이긴 하지. 아직까진 그 정도."

 

 

 

일단 미국이다

  • 나라 별로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할 것이다. 여전히 고민 중에 있다. 
  • 하지만 역시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는 미국이다. 분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 특유의 문화적 토양은 어쩔 수 없나 보다.
  • 그래서 아래에서 다룰 많은 기술들의 중심국가는 대부분 미국이다. 
  • 굳이 그다음이라면 역시나 독일이 많이 등장한다.
  • 여튼 그 파급효과, 수혜를 어느 국가가 입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제2의 테슬라를 찾자

  • 지금의 테슬라 주가는 거품이라는 말이 적지 않다. 나도 보유 중이지만 무섭다.
  • 하지만 지금이 거품이라 해도, 어쨌든 테슬라는 성공한 회사이며 투자가치가 넘치는 회사다. 
  • 그런 회사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사업분야에 가능성이 보이는 회사, 그래서 주가가 수십 배는 오를 회사 말이다. 
  • 하지만 상장 안된 회사가 많다. 상장을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 대신 나름 큰 회사이더라도 기존의 사업분야가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하게 될, 그런 회사를 찾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테마'들

  • 요즘 5G, 폴더블, 2차 전지, 자율주행차, 3D 프린터 등의 기술테마가 많지만 좀 덜 알려진 걸 다뤄야 할 듯하다.
  • 그래서 꼽은 것이 위에 적은 에어택시, (매터넷), 수소경제, 우주 진출, 민간 양자컴퓨팅, 4개의 분야다.
  • 하지만 이 중에서 수소경제 같은 것은 대표적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는 테마로 최근 뉴스도 많이 됐다. 
  • 내가 글을 좀 빨리 썼어야 했다! 연초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1) 에어택시 (Urban Air Mobility, UAM)

 

  • [남은 시간 : 1~2년 / 산업 임팩트 : 5점 만점에 2점]
  • '에어택시'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유인 드론이다. 드론을 이용해 택시영업을 하는 것이 에어택시다.
  • UAM이라고도 한다. Urban Air Mobility.
  • 기존 헬리콥터도 있지만 에어택시가 가능해진 이유는 eVTOL, 전기수직이착륙기의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 드론이 등장했던 것처럼,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다인승 유인 드론이 가능해졌다고 보면 될 듯.
  • 그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도, 저소음으로, 고효율 및 저비용으로 항공운송이 가능해질 것이다. 

 

 

  • 사실 이미 적잖은 항공업체들이 뛰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비상장 스타트업인 기업들이 많다.
  • 특히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관심이 많은 비상장업체인 독일의 Lilium(릴리움) 같은 경우에는 작은 팬을 여러 개 사용해 아주 미래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이미 기업가치가 1조 원이라고 한다. ㄷㄷㄷ
  • 내 블로그 내의 참고 글 : 2017.09 우주개발소식 - 우주조립 인공위성, ESA가 투자한 전기비행기 등
  • 하지만 상용화를 곧 앞둔 기업들은 일반적인 드론처럼 날개 4개를 쓴다.
  • '코브라' 공격헬기를 만들었던 벨 헬리콥터와 우버가 협력하고 있는데, 빠르면 2021년, 늦어도 2023년 상용화 예정이다. 

 

  • 여기에서 드는 의문은, 나는 자동차, 아니 유인 드론을 어디에다 쓸 것인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될 것인가, 라는 건데...
  • 우버의 경우는 공항에 도착한 여행객을 곧장 에어택시로 도심으로 이동시키는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다 한다. 
  • 왜 해외여행 가면 시 외곽 공항에서 버스나 택시다고 한 시간은 가야 하잖아? 인천공항 <->명동 택시 생각하면 될 듯.
  •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인천/김포공항 - 코엑스 노선이 구상중이라고 한다)
  • 여튼, 아주 대중화된 교통이 되진 않을 것 같기에 당장의 임팩트는 낮겠지만, 임박한 시장이고, 미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 아, 코로나19 때문에 조금 미뤄질 것 같은 느낌도... 

 

 

   [기업 정리]

  • 우버 : 상장기업(UBER), 기존 택시 플랫폼 경험으로 광범위한 상용화 가능 예상. 상용화는 빠르면 2021년, 늦어도 2023년 전 상용화 목표.
  • 벨헬리콥터(텍스트론) : 상장기업(TXT), 헬기로 원래 유명한 업체. 우버의 에어택시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낼 업체임.
  • 릴리움 : 비상장기업, 독일, 제일 쌈박한 에어택시를 구상하고 제조하려는 업체. 2025년 완성 목표. 제2의 테슬라?
  • 볼로콥터 : 비상장기업, 독일, 이미 승강장을 가지고 시운용을 시작한 세계 최초의 업체. 
  • 가민 : 상장기업(GRMN), 피트니스용 스마트워치로 유명하지만 내비게이션도 만듦. 우버 에어택시에 들어감. 
  • 현대차 : 우버와 함께 에어택시 제작 예정. 텍스트론과 별도로 움직이는지는 잘 모름.
  • 기타 비상장기업들 많지만 생략. 7/23 현재 개인적으로는 우버 보유 중, 벨헬리콥터 고민 중.

 

[UBER, 상장 후 2020.07.13까지의 그래프]

 

"지상 택시 산업은 우버가 테슬라한테 밀려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인데..."

 

 

 


 

(2) 매터넷

 

  • [남은 시간 : 10년 내 / 산업 임팩트 : 5점 만점에 4점]
  • 사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산업인지라 다루지 않으려 했지만, 에어택시를 다뤘으니 언급은 해야 할 듯.
  • 에어택시가 유인드론이라면, 매터넷은 무인드론, 또는 에어택시와 연계된 무언가이니까.
  • Matter-net, 즉 물질 네트워크를 말한다. 물질들, 물건들이 어떤 중립적인 드론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운송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 내 블로그 내 참고 글 : [TED] '매터넷' : 단언컨데, 쿼드콥터는 세상을 바꿀겁니다. - 2013.12
  • 하지만 중립적 드론 네트워크를 누구나 이용하는 세상보다는, 아래의 시나리오가 일단 1차적으로 유력하지 않나 싶다. 

 

[UPS와 협력 중인 업체 'Matternet'이 2020년 3월에 공개한 드론 스테이션]

 

 

 

  • 당장은 택배 사업자들이 드론 운송에 뛰어들 것이고 이미 그러고 있다. DHL, 아마존, UPS...
  • 결국 '옥천 허브'와 같은 거점을 꾸준히 오고 가는 크고 작은 드론들이 있고, 그 거점에서 또 작은 드론들이 실제 사용자까지 배송을 진행할 것이다. 정말 에어택시와 연계될 수도 있고. 
  • 그리고 그것이 인류가 가까운 시일 내에 구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택배의 방식이 될 것이다.
  • 그런데 어쩌면 드론의 운용, 관리, 드론의 충전 및 주고받기식 장거리 물류 이동을 위한 거점을 보유한 업체가 '망 사업자'처럼 등장해 자신의 운송 능력을 판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 카카오 택시 같은 것이 급부상하고, 일부 국가에서 우버나 그랩과 같은 것들이 택시 시장을 점령해버린 것처럼, '드론 망 사업자'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 국가별 택배 시장을 '엄청난 배송속도'를 무기로 잠식해버릴지도 모른다. 

 

 

   [기업 정리]

  • 사실 뭐 아직 정리하긴 이르기에 대충 쓰겠다.
  • UPS(상장, UPS), 아마존(상장, AMZN) 등의 배송업체의 움직임 및 자회사(Matternet 같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듯.
  • 앞서 '에어택시'에서 언급한 '벨 헬리콥터'(상장, TXT)와 같은 화물용 중대형 드론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에도 주목해야 할 듯.
  • 소형 드론도 필수적일 텐데, 드론 1위인 중국의 DJI는 미상장 상태.

 

 

 


 

 

(3) 수소경제

 

  • [남은 시간 : 0~2년 / 산업 임팩트 : 5점 만점에 5점]
  • 수소경제라고 하면 수소 전기자동차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왜 굳이 '경제'까지 붙이겠나.
  • 그냥 전기차가 아닌, 전기로 다시 물을 분해하거나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얻어 다시 전기로 바꿔 달리게 하는 수소 전기자동차는 이렇게만 봤을 때 비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지도 않다. 
  • 하지만, 그냥 남아 버려지는 전기가 있다면 어떨까? 밤에 남는 전기들이 대표적이다. 그래서 왜 '양수발전'도 하지 않나.
  • 유럽 같은 경우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밤에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풍력, 수력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전기가 남아돌아 일부 발전소를 멈춰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도 비슷한 상황이다. 바람이 많이 불면

전기가 너무 많이 나와 발전소를 중단해야 한다. 

이때의 에너지를 다른데 쓸 수 있다면 어떨까?

그때의 효율적인 방식은 무엇일까?"

 

 

 

  • 조금 아시는 분들은 이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해 사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실 것이다.
  • 하지만 그것보다 상황에 따라 훨씬 효율적일 수도 있는 방식이 바로 그 전기로 수소를 만들어 보관하는 방식이다. 
  • 무게나 부피면에서 배터리보다 수소로 저장해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기 때문에, 선박이나 트럭 등에서 어차피 탄소제로 에너지로 수소를 채용해야 한다면, 남는 전기로 수소를 만들어 쓰는 게 유용할 것이다. 
  • 결국 전기차나 전기로 돌아가는 뭔가는 화력발전이나 원자력발전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 탄소제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더해 '수소 생산 및 사용'이 어느 정도 섞여 들어갈 때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우리는 물론 전 세계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올리고 있는 상황. 결국 수소가 '마려워진다.'
  • 유럽에 이미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나라들이 많고, 그래서 EU 차원에서 수소경제를 아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스위스는 구재생에너지인 수력 비중이 높은데, 이번에 현대의 수소 트럭을 스위스가 구매한 것도 그런 이유다. 
  • 신재생에너지의 비용이 이미 화력발전보다 떨어져 경쟁력도 생겼다고 하니, 신재생에너지의 확산-> 수소경제의 도래로 보면 될 듯.
  • EU는 물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후보도 오바마에 이어 신재생&수소에너지를 밀 생각이다.
  • 우리나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에 수소를 밀길래 현대차 때문인가 했는데, 그도 그렇지만 세계의 분위기가 있었다고 봐야 할 듯.

 

 

"블루 수소가 아닌, 그린 수소로 완전한 무탄소 에너지 생산을 이룬다는 게 EU의 계획."

 

 

 

   [기업 정리]

  • 플러그파워 : 미국, 독일 상장기업(PLUG), 미국의 연료전지(PEMFC), 수소 생산 및 전기설비 기업으로, 여기저기 인수합병 중. 아마존이 지분 인수.
  • 블룸에너지 : 상장기업(BE), 미국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연료전지의 발전효율이 매우 높다. 한 때 제2의 테슬라 느낌이기도 했다. 부활할까?
  • 프로톤모터 : 런던 상장기업, 독일의 연료전지 제조업체. EU 내 업체들로 찾다가 발견했다. (아직은 잘 모른다는 말)
  • 니콜라 : 상장기업(NKLA), 수소 트럭을 제조 및 충전소 사업을 하겠다며 최근 핫했던 회사. 아직은 사기 같은, 테슬라 초기 느낌?
  • iShare Global Clean Energy : ETF(ICLN), 미국(41%) 및 여러 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투자한다. 플러그파워(5.8%)도 포함.
  • 이 외에도 이미 큰 업체들이 수소연료전지 및 관련 산업에 뛰어든 경우들이 많다. 그런 건 여기서 제외.
  • 최근 플러그파워를 매수했었는데, 폭등해서 깜짝 놀랐었다. 비정상인가 싶어 익절 하면서 비중을 줄였는데 괜히 그랬나 싶다. 미국 개인들이 매수한 주식 중 Top 5안에 플러그파워가 들어갔다고. 
  • 현재 플러그파워, ICLN 보유 중, 블룸에너지 및 프로톤모터 고민 중.

 

[PLUG, 2020.07.15 이전 6개월 간의 그래프]

 

"제2의 테슬라라 생각했으면 진득하게 가져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또 오르니까 무섭잖어...ㄷㄷㄷ"

 

 

 

 


 

 

(4~5) 우주진출 & 민간 양자컴퓨팅

 

  • [남은 시간 : 1~5년 / 산업 임팩트 : 5점 만점에 3점]
  • 글 쓰다가 힘도 빠지고, 또 매터넷처럼 당장은 허황된 것일 수 있는 데다가, 딱히 상장기업이 없어 이 두 가지는 짧게만 써본다. 
  • 우선 우주산업은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로 인해 급부상하고 있다. 
  • 초기엔 NASA의 하청으로 시작하겠지만, 관광은 물론 스페이스X의 구상처럼 전 세계 1일 생활권, 우주 관광 등으로 확대 가능성이 있다.
  •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스페이스 X가 진행 중인 전 세계 인터넷망 '스타링크' 사업으로, 성공 시 우주산업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 정말 어느 정도로까지 확장될지 모른다는 게 우주 산업의 특징이나, 확장은 이미 시작됐다.
  • 아무튼 당장은 민간 우주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밀어주는 NASA의 움직임에 주목하면 될 듯. 요즘엔 포스팅하지 않는 이 블로그의 '우주개발소식'에서 많이 했던 이야기이긴 하다. 

 

 

   [기업 정리]

  • 스페이스엑스 : 비상장기업, 상장한다고 하면 난리가 날 것이다. 테슬라에 그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고 보면 될 듯.
  • 블루오리진 : 비상장기업,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만든 회사로 스페이스엑스보다는 뒤쳐져 있지만 우리나라보단 앞서가고 있다.
  • 버진갤럭틱 : 상장기업(SPCE), 비행기로 하늘에 올라가 우주선을 발사해 무중력을 체험한다. 스페이스엑스보다 먼저 등장한 기업이지만 인공위성 궤도에 오르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 전망이 아주 좋진 않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우주관광상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 그 외에 보잉도 우주선을 만들고 있지만 영 별로. 결국 테슬라, 아마존 주식을 사야 하는 걸까?
  • 현재 버진갤럭틱 보유 중이고, NASA가 조종사 훈련 하청을 준다고 하여 한 때 주식이 좀 올랐다.

 

 

"스페이스엑스의 Falcon heavy 1단 부스터가 동시에 착륙하는 장면은

거짓말 안 하고 100번 정도는 본 것 같다.

가끔 유튜브 영상 보면 여전히 울컥할 정도."

 

 

 

  • 민간양자컴퓨팅 [남은 시간 : 3~10년 / 산업 임팩트 : 5점 만점에 5점]
  • 민간 양자컴퓨팅은... 현재 양자컴퓨터가 등장한 상황이고, 머잖아 기존 슈퍼컴퓨터를 넘어서는 '양자 우월성'도 확고해질 것이다.
  • 결국 시간이 지나면 PC로도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 논리 프로세서, 즉 CPU나 AP 등 전 세계 모든 컴퓨터와 포터블 기기 등의 교체 수요가 시작될 텐데, 그건 정말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 문제는 시간인데, 애니악에서 애플 2까지 30년이 걸렸는데, 양자컴퓨터는 어떨까? 

 

   [기업 정리]

  • 솔직히 이 쪽은 비상장 기업도 없다. 
  • 흥미로운 건 이젠 컴퓨터 시장에서 꽤나 밀려난 IBM이 세계 첫 상용 양자컴퓨터를 만들어내며 구글과 경쟁하고 있다는 것. IBM이 새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그 외에도 MS, 인텔 등도 뛰어들고 있고, MS의 경우 양자컴퓨터용 OS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며

  • 글을 너무 정신없이 썼지만 이해해주시길. 
  • 여튼 1년 정도 뒤에 터질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 하지만 버티는 게 힘들다는 것이 문제랄까... 리스크도 큰 게 사실이고. 
  •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그런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주목하되, 조금 늦더라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 오늘 글에서 다 다루지 못한 것들, 나중에 또 생각나는 것들은 또 포스팅하겠다. 끝.

 

- 이제부터 투자 기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