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록 CW43 - 지금 중국투자, 옳은 걸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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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

2020. 10. 26.

 

"바이든이 아니라 트럼프이더라도,

미국의 기술과 중국 금융 간의 빅딜...

가능한 시나리오 아닐까?"

 

 

 

 

 

 

※ 주 의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코로나 확산 우려로 인한 조정이 시작됐다. 그동안 올랐던 종목들 다시 빠진다."
  • "원유펀드 익절했다."
  • "추가 매수는 언제가 적당할까? 일단 고민 중."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요약

  • 지난주 금요일에 썼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좀 늦어졌다. ㅠㅜ 간단히 쓰겠다.
  • 아무튼 포트폴리오 자체에 큰 변화는 없다. 단 중국 관련 ETF를 달러로 샀다. 그뿐.
  • 조정이 계속되면서 계좌 수익률은 많이 떨어졌다. 29% 수준이던 게 19%대까지... 이젠 무덤덤하긴 하다.ㅋ
  • (+19.3%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시장 종료 후 까지의 수익률임.)

 

 

 

 

 

 

[1] 계속되는 조정, 곧 끝나지 않을까?

  • 코로나 확산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요동이 계속되고 있다. 
  • 유럽은 물론, 이미 그 조짐을 언급했지만 미국 역시 코로나 확산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 또 트럼프가 바이든을 다시 따라가기 시작한 상태... 혼란이다. 바이든이 아슬아슬하게 이겨서는 혼란이 가중될 것이기 때문.
  • 하지만 코로나는 불행 중 다행으로 유럽형이 확산되면서 사망률이 낮아진 상태다. 
  • 그리고 그저 내 희망인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면 여전히 바이든이 많이 유리해 보인다. 
  •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미국 대선과 함께 곧 불확실성이 종료되고 주식이 다시 방향성을 정하지 않을까 싶다. 
  • 또 코로나가 확산된다면, 미국 부양책은 오히려 더 힘을 받겠지?

 

 

[2]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일단 중국

  • 지난주부터 추가 매수를 어디에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었다. 현금비중이 20%인 상황... 
  • 친환경 관련 주식은 이미 많이 있고, 그냥 기존 주식을 더 사자니 노잼이다.
  • 조정이 됐다지만 수익이 나고 있다 보니 비싸게 사는 기분이어서 더 그렇다. 
  • 그래서 찾은 게 중국이다. 코로나 초중반에 중국 투자로 수익을 많이 내긴 했었다. 이미 중국 주식은 꽤 올랐고.
  • 하지만 중국이 유망하다는 주장은 여전히 많더라. 미국 투자기관들도 같은 생각이고.
  •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가가 중국이기도 하고, 위안화 강세 역시 중국 증시 상승을 자극한다. 
  • 최근 듣게 된 재미있는 시나리오는, 중국이 금융시장을 개방하면서 대신 미국의 기술 제재를 풀려할 것이라는 것이다.
  • 꽤나 말이 된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중국 주식은 어떻게 될까? 
  • 그래서 찾아보다가 두 개의 중국 관련 ETF를 사게 됐다. 나중에 소개할 일이 있다면 좀 정리를 해보겠다. 

 

 

[CONCLUSION] 다음 주가 조정의 끝? - 중요한 시기

  • 오늘은 좀 짧게 끝내려고 한다. 아무튼 다음 주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 다음 주는 마지막 저점 매수의 기회이거나, 아님 대선 이후인 그다음 주 대폭락의 벼랑 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 거의 도박이다. 어떻게 '베팅'해야 할까? 그냥 구경? 바닥에서 사는 건 포기하는 게 맞나? 지금 바닥도 아닌데...
  • 반등한다면 기술주가 반등할지, 가치주가 반등할지도 혼란스럽고, 그냥 다 어렵다. 
  • 그러다 보니 지수 전반에 투자하는 식의 ETF 더 눈이 가고 말이다. 
  • 환율도 출렁이고 이건 뭐... 대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