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12년 10월 26 10월 28일과 29일의 역사 - 무솔리니와 한국정치, 미디어법 3년, 다미선교회, 밤비노의 저주, 밀비우스 다리전투 댓글 15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10월 28일과 29일의 역사 - 무솔리니와 한국정치, 미디어법 3년, 다미선교회, 밤비노의 저주, 밀비우스 다리전투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나치독일의 히틀러. 1940 극좌파와 극우파는 서로가 서로를 밟으며 함께 성장한다. 이탈리아는 극좌파의 급성장이 오히려 극우파의 폭력을 불러왔고 그들이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했다. 이렇듯 사상의 극단화는 국가를 .. 오늘의 역사 2012. 10. 26. </center> 추천? 손가락 클릭!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나치독일의 히틀러. 1940 극좌파와 극우파는 서로가 서로를 밟으며 함께 성장한다. 이탈리아는 극좌파의 급성장이 오히려 극우파의 폭력을 불러왔고 그들이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했다. 이렇듯 사상의 극단화는 국가를 .. 댓글 오늘의 역사 2012. 10. 26.
02 2011년 01월 02 {1월 첫째주} 2010년 정리, 미네르바 위헌, 신규종편, 룰라 대통령 등 댓글 26 주간시사정리 주간시사정리 {1월 첫째주} 2010년 정리, 미네르바 위헌, 신규종편, 룰라 대통령 등 2011년 새해,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RESET되고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회문제들은 새로 바뀐 달력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악화될 것은 열심히 악화되어가고 있다. 오늘은 2010년의 소식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고, 2011년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자. 우선 이번주의 소식들을 역시.. 주간시사정리 2011. 1. 2. 2011년 새해,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RESET되고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회문제들은 새로 바뀐 달력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악화될 것은 열심히 악화되어가고 있다. 오늘은 2010년의 소식들을 간단히 정리해보고, 2011년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자. 우선 이번주의 소식들을 역시.. 댓글 주간시사정리 2011. 1. 2.
01 2009년 11월 01 {11월 첫째주} 아프칸 파병, 미디어법 유효 댓글 16 주간시사정리 주간시사정리 {11월 첫째주} 아프칸 파병, 미디어법 유효 이번주에 가장 이슈였던 사건은 단연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판결이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DMB로 생중계를 지켜봤을 정도로 관심깊게 지켜보았던 사안이다.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기로 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이 신종플루다. 사망자도 크게 증가했고, 감염 전파도 이미 .. 주간시사정리 2009. 11. 1. 이번주에 가장 이슈였던 사건은 단연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판결이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DMB로 생중계를 지켜봤을 정도로 관심깊게 지켜보았던 사안이다.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기로 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이 신종플루다. 사망자도 크게 증가했고, 감염 전파도 이미 .. 댓글 주간시사정리 2009. 11. 1.
25 2009년 07월 25 {7월 넷째주} 쌍용차, 사교육, 미디어법, 북한과 미국 댓글 2 주간시사정리 주간시사정리 {7월 넷째주} 쌍용차, 사교육, 미디어법, 북한과 미국 이번주는 참으로 시끄러운 한 주였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말하기에 앞서, 참으로 걱정된다. 올바른 원칙은 무엇인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게 되는 한 주였다. - 원래는 일요일에 써야 하겠지만, 앞으로는 우선적으로 토요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7월 셋.. 주간시사정리 2009. 7. 25. 이번주는 참으로 시끄러운 한 주였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말하기에 앞서, 참으로 걱정된다. 올바른 원칙은 무엇인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게 되는 한 주였다. - 원래는 일요일에 써야 하겠지만, 앞으로는 우선적으로 토요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7월 셋.. 댓글 주간시사정리 200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