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기행

하얀사랑.. 2019. 1. 18. 19:00




언제부터인가 겨울이 되면 즐겨 먹는 과메기

지난번에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처음으로 시킨다


오늘은 밑반찬으로 햄까지 구워주시네 ㅎ


오랫만에 20년전 같이 근무했던 분들과의 모임이라 더 즐겁다.






과메기가 한상 차려지고

한둘 모여서

옛날 이야기 꽃을 피운다


참 그리운 시절이다


20대를 함께 보냈던 우리들~~


이제는 다들 50대라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 ㅎㅎ






불쭈꾸미볶음 15,000원


불향이 있어 더 좋다

요즘은 낙지보다 쭈꾸미가 더 땡긴다

왜 그렇지






해물볶음우동 15,000원


탱글탱글 볶음우동이 너무 맛있다

양파가 적당히 익어 단맛이 나고

우동사리와 잘 어울린다

버섯에도 양념이 잘 되어 양파 만큼이나 맛있다




불쭈꾸미볶음 15,000원






맛난 음식과 함께하는 지인들과의 모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 듯 합니다.
불쭈꾸미볶음의 때갈이 소주를 부르네요.
불쭈꾸미 맛있겠네요~~
과메기도 지금이 제철이라 담백하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