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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영천 선거구 사라질지도 몰라, 시종일관 대통령 욕설에 이미지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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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2019. 5. 6.


패스트트랙 영천 선거구 사라질지도 몰라



●… 국회가 일명 ‘패스트트랙’(국회발의안건 신속처리)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패스트트랙중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도 포함시켜 일괄 다룬다는 것.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영천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구 2개 정도가 사라질 위기,


김재원 의원(군위 청송 상주시·자유한국당)과 김종회 의원(김제 부안·민주평화당)에 의하면 “여야 4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패스트트랙에 태우기로 합의하면서 지역구 의석 수를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경우 도시 지역은 현행 선거구를 대부분 유지하지만 농어촌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지역구가 사라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고 우려.


두 의원에 따르면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는 지역은 전국에서 총 26곳인데 경기 7곳, 강원 1곳, 전북 3곳, 전남 2곳, 경북 3곳 등 농어촌 지역에서 무려 16개의 선거구가 사라질 듯.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 상하한선은 30만7000여 명과 15만3000여명인데, 하한선인 15만 3000명에 미달하는 영천-청도, 김천, 영덕-울진-봉화-영양 3개 지역구가 2개로, 대구 달서구 갑을병 3개 지역구가 2개 지역구로 축소.



시종일관 대통령 욕설에 이미지 실추



●… 태극기 집회가 장날인 지난 27일과 12일 구 수덕예식장 앞과 시장 일원에서 열렸는데, 초청 연사인 부산에서 온 전 대학교수가 대통령에 대해 너무 욕을 한다는 시민들의 지적.


지난 장날 집회에서 연설을 듣거나 가두방송을 들은 시민들은 “현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서 대통령을 가끔 욕을 하면 설득력이 있으나 이 사람은 시종일관 거의 대부분 대통령 욕이다. ‘O O O 대통령’ ‘떼려잡자 O O O’ ‘찢어죽일’ ‘빨갱이’ 등의 욕설을 확성기를 통해 하는데, 대통령을 싫어하는 우리도 듣기가 거북하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 대표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면서 “이런 사람들이 영천에서 집회하면 영천 이미지만 깎인다. 지난 번에도 같은 욕을 하더니 이번에 또 욕을 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왜 경찰들은 따라다니면서 보호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


이에 현장에 나온 경찰은 “욕설로 인해 충돌이 좀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만류했다. 이 사람들이 정당하게 집회 허가를 받았기에 우리가 나와서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