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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축제, 6월 12일 개최… 가족위한 축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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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0. 2. 14.


별빛축제, 6월 12일 개최… 가족위한 축제로 변신
별빛축제 추진위원회 발족



 영천시는 1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전민욱 문화관광해설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기획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 시기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작년과 동일한 6월 중순(12일~14일) 3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하고 축제시기 고정을 통한 고유입지 구축 노력을 이어갔다.


영천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지난해 축제에서 얻은 5만500여명의 최다 방문객 수 기록과 방문객 만족도 점수 최고점 획득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비롯해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올해 축제의 주된 특징은 지난해 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던 특정 주제를 담은 주제관을 보완, 발전시켜 축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작년 연말 4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업그레이드한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식 천체 투영관과 3억원을 들여 축제장 내에 설치한 야외 돔 영상관을 통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천문과학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해 온 가족을 위한 ‘대표 가족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또 한번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천문학 강의, 누워서 별 보기, 스타파티 등 별빛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도 재단장을 통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축제장 인근의 별빛테마마을이 본격 개장한 이후 체류형 축제로서도 점점 자리잡아감에 따라 축제장과 주변 관광지 연계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노력뿐만 아니라 주차장, 방문객 쉼터 등 편의시설과 먹거리, 살거리 보완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민욱 축제위원장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지정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낸 것을 보니 축제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도 충실한 축제준비를 통해 우리 축제가 경상북도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축제로 가는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별빛축제도 참신한 기획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표 가족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