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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출신 손진담 박사, 대덕과우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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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0. 2. 19.


고경면 출신 손진담 박사, 대덕과우회 회장 취임
과학기술전문가단체, 과학 자원봉사 영재 발굴 육성 등



고경면 출신 손진담박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사진)가 12월 20일 대덕과우회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단체인 사단법인 대덕과우회는 대덕연구단지 내 KAIST, 충남대 명예교수와 정부 출연 연구기관 퇴직연구원 및 교장 등 고경력 과학기술인으로 구성된 과학기술전문가 단체이다. 지난해 대덕과우회는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 사업으로 대전, 충남·북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 과학특강으로 128회(117학교)에 걸쳐 8,830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하여 전문위원 전시심층해설(청취인원 15,144명)과 과학꿈나무 지식 멘토링(멘토링 횟수 129회, 연 학생수 221명), 과학해설 및 질서안내 자원봉사(봉사연인원 426명)를 수행하였으며, 대전시 과학산업과 지원으로  소외계층 과학영재 발굴 및 육성사업(대전 외곽지역 4개학교 약 100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으며 금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4월 선원포럼 초청 강연에서, 고경면과 영천중학교 졸업한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



또한 대덕과학기술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해 퇴직 과학자의 경륜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전문지식 중개 컨설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영 컨설팅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더불어 동호회 친목활동으로 사랑방모임(매주 금요일 10시 대덕종합운동장), 과학문화탐방(총 3차 27명 참가), 골프회(매주 월요일 월례 모임 및 평일 친선모임) 등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과학지식기부 봉사단체로 시니어 과학기술인들의 행복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대덕과우회 회원들을 안내, 고향 영천의 문화탐방과 아울러 보현산 천문대를 방문하여 명사 과학세미나 및 이동천체관측장비를 통한 천문우주 탐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손진담 회장은 1944년 고경면 출신으로 영천중, 경북사대부고, 경북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레딩대 대학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산대학교 초빙교수, KISTI 전문연구위원 겸 국립중앙과학관 큐레이터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과학수필가로 등단하여 자전적에세이 <학바우스토리>가 있다. 가족으로 아내 이조향씨와 사이에 2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