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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기업인, 출향인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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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0. 4. 1.


공무원, 기업인, 출향인 코로나 성금기탁




영천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 하고자 전 직원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3월 23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3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영천시 1,000여명의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3,0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어우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등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동참한 이번 기부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2020년 임금인상분 반납과 함께 6급 이하 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


이번 영천시 직원들의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전달되어 영천시민을 위한 방역물품 등 긴급물품 구입과 함께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자가 격리자 등을 위한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영천 발발에 맞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공격적인 대응 태세로 25일 현재 18일 연속 추가 확진자 제로(0)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비록 기부금액의 숫자는 타 지역에 비해 적을지 모르지만 우리 영천시 공무원들의 마음의 값어치는 헤아릴 수 없다”며 “지금까지 시민들과 발맞춰 영천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은 코로나19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안정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북안면체육회(회장 황태섭), (사)해병대영천시전우회(회장 김성교), 별빛회(회장 김홍준)는 각 100만원씩 영천시에 기탁하며 시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익명의 한 시민은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최기문 영천시장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동참하고자 300만원을 쾌척했다.


성품기탁도 이어져 에스에스물산(대표 이정옥)은 8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화산약초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상원)과 영천강변교회(목사 정욱재)는 밤낮없이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과일도시락 200개와 빵세트 200개를 전해왔다.


3월 24일에는 영천시의정동우회(회장 안종학) 100만원, 영천시 토공회(회장 성태표) 100만원, ㈜케이씨피드(대표 정한식·김희철) 500만원, 영천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100만원, 영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명순) 2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 푸른(대표 한충엽)에서는 성금 300만원과 함께 240만원 상당의 계란 600판을 전달해왔다.


3월 25일에는 영천한방촌(회장 도기식)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방역물품 구입비용 300만원을, 재대구동구영천향우회(회장 김춘희)는 125만원 상당의 면마스크 500개를 영천시(시장 최기문)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