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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대음악회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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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10. 12. 16.

 

  독도 사랑 대음악회 서울교육문화 회관에서, 김경원 대회장 개최

 

고종황제칙령 제41호 반포 110주년기념 제1회 독도사랑 대음악회가 지난 12월 6일 오후7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한민족독도사관"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독도사랑 독도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천숙녀 시인이 운영하는 우리문화역사연구소인"한민족독도사관"은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전략에 대비, 영토주권 독도수호교육을 통하여 해외동포를 포함한 전한국민과 함께 독도를 기점으로 한 EEZ(배타적 경제수역)설정 및 동해표기오류시정을 위한 국제교류활동을 전개하며, 보다 단결된 대한국민행동강령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역사,예술,문화부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은 1905년에 시마네현 관보게제를 통하여 독도가 일본령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이미 우리는 1900년에 고종황제칙령 제41호를 반포하여 독도가 우리땅 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재조명하는 의미에서 반포 11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독도사랑 대음악회가 개최되었다.
성악가 오은경 교수와 김재명 교수, 국악인 조주선 교수, 독도가수 하이씨를 초청하여, 경찰대학 교향악단, 합창단 아리울의 협찬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국악과 양악을 넘나들며 작곡하는 김삼곤 작곡가의 창작곡으로만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가사는 작년 독도에서 순직한 故 이상기 경위를 추모하는 추모시를 비롯하여, 지난 여름 독도를 직접 탐방한 탐방대원들로부터 가사를 공모하였기에 생생한 현장감으로 참석자들이 진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독도수호운동이 일회성이 아닌 국민생활문화속에서 함께하는 의지를 표현하기위하여 문화예술인들이 앞장서고 뜻을 함께하는 한국민들이 참여하는 음악회라는데 더욱 뜻이 있어 보인다.
또한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김경원 대회장(사진 우측․전 대구국세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독도를 사랑하는 이 땅의 참주인인 우리들이, 후손들을 위하여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진실과 그래서 주인의 역할을 자신있게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한다”면서 “연평도포격으로 우리 영토주권이 참담하게 침해당한 이 시점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독도사랑으로 우리의 영토주권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진정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각인시키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동필 서울본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