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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우리 고장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으로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 지도교사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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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 6. 2.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2930일까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20년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 지도교사 연수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인의 독립정신 계승을 통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독립운동길 탐방 운영학교 지도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측정, 지정 좌석 배치, 강의실 수시 환기, 손소독제 사용, 마이크 덮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했다.

 

국내 독립운동 탐방 활동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50교를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의 독립운동 유적을 조사해 장소를 선정하고 선생님과 함께 탐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안동대 강윤정 교수의 세계사 속에 빛나는 경북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30일까지 이틀간 임청각, 오미마을 등 안동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형식으로 진행 했다.

 

특히 세계사 속에 빛나는 경북의 독립운동은 한국독립운동이 가지는 세계사적 보편성 속에서 경북독립운동의 특정적인 흐름, 양상과 의의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교원과 고등학생 등 55명이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독립운동길 순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멀리서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고장과 생활 주변 가까운 곳부터 찾아서 공부하고, 나아가서는 선생님들이 경북의 독립운동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