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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인공지능 산업 선도지역으로 우뚝 선다! - 우수한 인공지능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포스텍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 - 4차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지를 천명 ! 인공지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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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 7. 2.

포스텍이 71일 인공지능연구원에서 인공지능대학원과 인공지능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인공지능 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날 개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은 작년 9월 경북도와 포스텍이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대학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경권 유일의 인공지능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인공지능연구원은 지역의 인공지능 거점센터로 경북도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추진한 정보통신연구소를 확대개편해 이날 개원하게 되었다.

 

 

인공지능대학원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9 ~ 2023(5년간) 과기부, ‘인공지능 대학원 2차 공모선정(’19. 9)

총사업비 : 24,000백만(국비 9,000, 도비 1,500, 포항시비 1,500, 기타 12,000)

‘20년도 사업비 : 5,000백만원(국비 2,000, 도비 300, 시비 300, 기타 2,400)

사업주체 : 과기정통부, 경북도, 포항시

수행기관 :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사업내용 : 인공지능 대학원 설치 및 운영 지원

 

개원식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등 정부와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김무환 총창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스텍에서 인공지능 연구원의 현황과 정부기업과 함께하는 산업혁신 비전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그동안 인공지능연구원의 전신인 정보통신연구소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혁신 인재양성의 산실인 대경 혁신인재 양성사업(HuStar)’통해 경북 AI/SW 교육을 주관하여, 지역기업에 우수한 인공지능 인력을 공급해왔다. 특히 2017년 경상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로 지정받아 도와 협력해 인공지능요소 기술개발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재직자경영자 교육과정 운영 등을 추진했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격상된 만큼 기업지원, 인력양성, 연구개발, 지역혁신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와 협력이 기대된다.

 

20199월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대학원은 대경권의 유일한 고급 인공지능 인력양성 기관으로, 2023년까지 고급 인재 2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텍의 우수한 교수진의 역량과 과기정통부경상북도포항시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가 및 지방, 더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 연간 50명의 신입생 선발 예정(석사 과정 30, 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20)

 

이날 행사에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연구원 개소로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인 인력양성과 R&D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며, “경상북도는 기존 인공지능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에 더해 올해 말 인공지능 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적극 추진하여 도와 대학,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빅데이터 구축-인공지능 기반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