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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전투 연재 기사 검증 문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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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2020. 7. 3.



“영천전투 연재 기사 검증 문제 지적”


o...고서 고화 등 각종 문헌에 대한 검증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에 연재되고 있는
6.25 전쟁 기사에 대해서도 한 시민이 검증 문제를 지적.


나이가 60대인 이 시민은 “6.25 전쟁중 영천전투는 굉장히 중요한 전투이며, 한국 전쟁사에 기리 남을 전쟁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 3회쯤 연재 내용을 잘 읽었다. 그런데 내가 아주 어릴적 들어왔던 영천전투 이야기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북안면까지 밀려서 전투하고 북안 철도 터널에서 인민군 시체가 즐비한 것이나, 영천여고 자리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던 것, 오수동 이마트 앞 포로수용소는 시내전투에서 빠지지 않는 곳, 등등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내용에서 다 빠졌다는 것을 짐작한다.”면서 “1973년도에 영천교육청에서 펴낸 책을 입수해 독자들에게 그대로 옮기는 형식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당시 검증 문제를 하나도 거론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여럿 발견되고 있다. 이런 사실을 교사나 학생들이 읽어서 이를 사실화 할 때엔 상상외에 폐단을 전해 줄 수 있다. 책이 발견됐다고 알릴 수 는 있는 일이나 이를 검증도 없이 전체를 그대로 베껴서 신문에 옮겨 보도한다는 것은 더 문제다.”고 지적.


이 시민은 또 영천시에서 6월에 발간한 ‘6.25전쟁과 영천’에 대해서도 “영천전투 내용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