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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14개 시군 최종 선정, 국비 210억원 확보 (전국대비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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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 9. 30.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다인 14개 시군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지원 규모 전체 1566억원 중 경북도가 13%를 확보했으며 역대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일정구역 내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모든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에너지 수요에 따라 융복합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국비와 지방비가 80%정도 지원되고 건물주는 20%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시군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특성을 살린 사업을 기획하는 등 6개월 간 철저한 사전준비로 14개 사업을 발굴하고 지난 612일 사업신청을 했으며, 이후 3개월 동안 진행된 공개평가와 현장평가에서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청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경북도는 2014년부터 울릉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998개소에 총 941억원(국비 441억원)을 투입해 도민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에너지자립마을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14개 사업*은 내년부터 4925개소에 총 450억원이 투입된다.

* 선정 시군 :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문경, 군위, 의성,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예천, 봉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살펴보면, 한 달 전기사용량이 350h인 가구의 경우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연간 5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으로 소나무 14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비용절감 연간 37억원, 온실가스 감축량 12tCO2, 소나무 88천그루의 수목 효과가 기대된다.

 

< 태양광 3kW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 >

설 치 전

설 치 후

월절감액

(A-B)

월사용량

전기요금(A)

월발전량

월사용량

전기요금(B)

350kWh

55,080

321kWh

29kWh

7,635

47,445

* 한국전력 주택용 저압 전기요금표 금액 반영

* 실제 부과되는 요금은 발전량 및 기타 전기료 할인조건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 그린뉴딜정책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주민의 자부담이 적은 반면 전기 및 냉난방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관심과 만족도 매우 높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 저탄소 사회, 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도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더욱 더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