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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 234% 증가, 188억9천여 만 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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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0. 11. 18.

 

영천농업인 공익직불금 규모 전년대비 234% 증액11월 중 농가에 지급 예정 영천지역 농업인들에게 지급된 공익직불금 규모가 전년대비 234%증액된 188억91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전국 2조2777억611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경상북도 23개 시군에는 3754억원이 배정됐다. 

 

영천시의 경우 소농직불금 63억3800만원, 면적직불금 125억5340만원 등 총 188억9140만원이다. 이는 2019년 직불금 지급금액 80억8200만원 대비 108억940만원이 늘어나 234% 증가했다.증가폭은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경산(281%), 울릉(256%), 청송(239%), 청도(236%)에 이어 5위다.

 

이번에 직불금이 대폭 증가한 배경에는 기존 쌀고정.밭고정.조건.변동 직불금으로 운영하던 것을 통합해 소농직불금(0.5ha이하·개별소득 2000만원 미만·3년 이상 영농 등 일정용건 충족)과 면적직불금(농업진흥지역 논밭·비진흥지역 논·비진흥지역 밭 3단계)으로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는 논.밭(진흥지역) 동일단가 적용으로 영천시는 밭이 많아 직불금이 대폭 증가한데다 경영규모 0.5ha이하인 소농직불금(농가당 120만원지급) 대상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천시의 직불금 지급시기는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 26일경 농가에 지급된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조기집행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익직불제 시행 취지인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에 농업인들이 적극 협조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