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백병원 이벤트

에드몽웰즈 2018. 6. 29. 10:33

백병원, 창립 86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국 5개 백병원 릴레이 기념식 진행
-장기근속 536명 · 친절 모범직원 88명 포상
-이순형 이사장, “사람 중심인 행복한 직장 함께 만들어 가자”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백병원 창립 8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백병원 창립 기념일인 6월 1일 전후로 전국 5곳의 백병원에서 릴레이 기념행사가 열렸다.

 

5월 30일 해운대백병원을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상계백병원, 5일 일산백병원, 12일 부산백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은 장기근속자 536명(▲서울백병원 64명 ▲부산백병원 217명 ▲상계백병원 133명 ▲일산백병원 65명 ▲해운대백병원 52명 ▲인제학원 5명)에게 총 1억 7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병원별로 친절·모범직원 88명(▲서울백병원 15명 ▲부산백병원 11명, ▲상계백병원 27명, ▲일산백병원 24명, ▲해운대백병원 11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서울백병원과 일산백병원은 개원기념행사에서 지난 1년간 연구 활동이 우수한 교수를 선정해 포상했다.

 

서울백병원 최우수 논문상은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 최다 논문상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선정됐다. 일산백병원은 국제학술지(SCI)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경과 홍근식,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를 선정했으며, 국내 우수 논문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박영민 교수를 선정해 학술상을 시상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의료계의 어려운 상황에서 불철주야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원장단과 교직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병원, 연구하는 대학병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또 이순형 이사장은 “무엇보다 서로를 존경하는 ‘사람’이 중심인 행복한 직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며 “재단에서도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5개 백병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병원의 모체 병원인 서울백병원은 1932년 창립해 86주년을 맞았으며, 부산백병원은 개원 39주년(개원 1979년), 상계백병원 29주년(개원 1989년), 일산백병원 19주년(개원 1999년), 해운대백병원 8주년(개원 2010년)을 맞았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



 
 
 

[행사]백병원 이벤트

에드몽웰즈 2018. 3. 26. 09:38

서울백병원, '2018 무술년 신년교례회' 개최
-이순형 이사장 "진료·연구·환자안전" 최우선 목표 제시
"교직원 만족도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새해를 맞아 '2018 무술년(戊戌年)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P동 9층 백인제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 염호기 원장, 홍성우 부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례식에서 이순형 이사장은 백중앙의료원 기획차장 박민구 교수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홍수민 교수에게 보직 발령장을 전달했다. 염호기 원장은 지난 한 해 병원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모범직원 11명을 선정해 표창했으며, 차인준 인제대 총장을 대신해 조정민 내과 교수, 윤병남 신경과 교수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염호기 원장과 홍성우 부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던 지난 한 해였다"며 "서울백병원은 우리 법인의 발상지라는 긍지와 자존심, 책임감을 갖고 전문진료 및 협진체계를 강화해,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의 명예를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순형 이사장은 "2018년 새해에는 진료 및 연구 역량 향상과 환자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서울백병원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재단에서도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상호존중과 배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인화단결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교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와 이영 교수가 기타연주와 노래를 통해 신년 축하 공연을 열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순형 이사장은 1월 5일 상계백병원, 9일 일산백병원, 16일 인제대학교, 17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 신년교례식에 참석해 2018년 재단의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인제대학교 백병원 · 학교법인 인제학원)










 
 
 

[행사]백병원 이벤트

에드몽웰즈 2017. 6. 29. 14:31

서울백병원, 홍성군 의료봉사 진행
-서울백병원, 2005년 홍성군 자매결연·2012년 홍성의료원 협력병원 협약 '좋은 인연'
-의료 봉사팀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비뇨기과 의료진 13명’ 참여
-홍성군민 300여 명 참석, '강의 후 일대일 상담 진행'



서울백병원과 홍성군은 인연이 깊다. 2005년 김용봉 원장 시절, 당시 홍성 군수인 채현병 군수와 자매결연을 했다. 2012년 최석구 원장은 홍성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환자후송체계와 진료협력을 약속했다. 이런 인연으로 그동안 많은 홍성 군민들은 서울백병원을 믿고 건강을 맡겼다.


올해로 개원 85주년을 맞은 서울백병원이 홍성군민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찾았다. 최재흥 대외협력부장의 제안으로 홍성군을 찾아 무료검진과 다양한 건강강좌를 진행하자고 뜻을 모았다.


13명의 의료진으로 꾸려진 봉사팀은 6월 28일 오전 9시 홍성군청 근처인 홍주문화체육센터를 찾아 짐을 풀었다. 몇몇 홍성군민은 의료진이 도착하기도 전에 찾아와 의료진을 반겼다.


홍성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장에는 김성환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조용희 홍성군 보건소장 등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의료진은 먼저 '놔두면 더 큰 병 된다', '통증은 병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척추 협착증 및 골다공증성 골절(신경외과 진용준 교수) ▲무릎 통증 바로 알기(정형외과 하정구 교수)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정형외과 장석환 교수) ▲동맥 경화의 예방과 치료(심장내과 김병규 교수) ▲전립선질환과 요실금 바로 알기(비뇨기과 박민구 교수) ▲허리, 무릎,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운동요법(스포츠메디컬센터 공두환 실장)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사법(영양부 우예지 부장) 등 생활 속 질병 예방법과 조기발견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간단한 혈압, 혈당 체크부터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심전도, 폐기능 검사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일대일 상담과 문진을 통해 이상 신호가 있는 군민들에게 홍성 지역 병원 방문을 권했다.


이번 의료봉사를 제안한 최재흥 부장은 "서울백병원 개원 85주년을 기념해, 협력기관인 홍성군민을 찾아가 의료봉사를 시행하자고 제안했다"며 "지난 2월 10일 김석환 군수님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홍성보건소 예방의학과 유승진 팀장님 등 많은 분의 협조를 통해 양질의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봉규 재경홍성군민회장은 “고향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홍성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하고 “모쪼록 농번기가 끝나고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을 고향 농민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구 의료봉사팀장은 "서울백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홍성군민들이 오늘 행사장에 찾아와 의료진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10만여 명 인구, 4만 4천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 인구가 많은 도시로 2읍 9면 141개 법정리로 편제되어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홍성군청이 주최하고 재경홍성군민회 후원, 재경홍동향우회가 협력해서 진행됐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