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8. 10. 26. 09:12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
-검사실 환경 개선, 검사 안정성·환자 편의 공간 확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10월 22일 본관 3층에서 '건강증진센터·소화기내시경센터·심장센터 리모델링 확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홍성우 서울백병원 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강재헌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건강증진센터는 같은 층에 있는 내시경센터와 심장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정밀 검사를 검진자가 이동하지 않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정밀도 높은 최신 의료기기로 체계화된 60여 종의 검사항목을 원소톱(One-Stop)으로 진료와 검사, 진단이 가능하며 바쁜 주변 직장인들을 위해 3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에 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수검자의 상황에 맞게 스탠다드, 골드, 프리미엄, 생애주기별 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위장관 검사, 초음파 및 캡슐내시경 검사, 소화관운동검사, 치료내시경 시술실 등 검사실과 회복실을 증설했다. 심장센터도 심장초음파실, 판독실, 운동부하검사실, 심전도실 등 전면 리모델링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인해 환자의 신속한 검사와 결과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검사 안정성과 환자 편의 공간도 확보됐다.

 

이순형 이사장은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한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한 센터들의 리모델링은 그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결정으로 서울백병원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외래 진료실, 수술실, 검사실 등 공간 조정과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물도 교체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3. 7. 19. 18:27

서울백병원, 몽골 의료관광 개척 나선다
-최석구 원장, 몽골 현지 방문 의료관광 설명회 가져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및 특수클리닉 적극 홍보
-한국 방문 의료관광객 5번째로 많은 나라, 몽골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은 7월 16일 몽골 현지를 방문해 의료관광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 및 특수클리닉 홍보에 나섰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몽골 의료관광 에이젼트 및 여행사, 몽골 국립병원 및 의료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석구 원장은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통해 서울백병원의 우수한 의료상품과 주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최석구 원장은 바이어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백병원은 한국 관광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건강검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도시형 병원이다"며 "60여종의 검사 항목을 한곳에서 3시간 안에 검사 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연결해 여러 가지 질병을 동시에 찿아 낼 수 있는 다목적 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 몽골 국립병원인 제3병원과 한국합작병원인 연세친선병원, 전염병연구센터 등의 시찰을 통해 몽골 현지의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파악하고 몽골인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들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설명회에 함께 참여한 건강증진센터 이인실 수간호사는 "몽골인은 비만과 관절질환 환자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또 아직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결핵과 간염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 된다"고 밝혔다.

 

2012년 한국을 방문한 몽골인은 월평균 5200여명이며  방한 의료관광객수는 ’11년 대비 255.6% 증가한 8,347명(’12년말 기준)으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에 이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가 다섯 번째로 많은 국가이다. 몽골 환자들은 간질환, 신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전문시술을 위해 방한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건강검진이나 미용·성형을 위해 방문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와 서울관광미케팅(주)이 주최한 행사로 중구, 강남구, 서초구, 강서구 등 지자체들과 함께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자리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관광시장 개척과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참가한 의료기관은 모두 4개 자치구, 12개 의료기관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글: 홍보실 송낙중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중앙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