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백병원 사람들

에드몽웰즈 2020. 9. 3. 10:15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시설부

 

(왼쪽부터) 전현우 사원, 심용섭 사원, 김희성 주임, 신정철 부장, 맹제열 대리, 정기완 대리 


“최적의 병원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병원은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돼 있다. 일부 직종은 누구나 잘 아는 직업인 반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직종도 많다.

그 중, 환자나 보호자는 잘 알지 못하지만 묵묵하게 뒤에서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시설부가 대표적인 직종이다. 시설물과 의료기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일을 담당하는 일산백병원 시설부를 소개한다.  

일산백병원 시설부는 총 7명(시설부 4명, 의공실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원의 전반적인 시설환경과 의료기기 관리를 주 업무로 한다. 

 

시설부의 주요 업무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쾌적한 병원 환경을 조성한다. 환자분들의 불편사항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 등을 실시, 불편함 없는 최적의 병원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둘째, 환자와 의료진 안전 관리다.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해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 또 병실 내 공기 질 관리, 주기적인 시설물 유지보수 등 쾌적한 병실 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셋째, 최고의 의료기기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공실은 병원 의료기기의 신규도입검토·정기점검·수리 등 병원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기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시설부는 앞으로 큰 공사를 앞두고 있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증축을 준비 중이다. 

 

외적으로는 약 5,400㎡ 규모의 증축을 통해 90병상을 증가할 예정이다. 또 주차대수 49대를 증설한다. 

내적으로는 환자 편의 증진을 위해 약 10,000㎡ 규모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외래를 재배치해 외래객의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정형외과나 내과 등은 영상 검사실과 채혈실과 같은 지하 1층에 배치할 예정이다. 지상-지하를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환자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 서북부 최고의 병원에 걸맞게 하이브리드 수술실, 로봇 수술실 등을 포함하여 3개의 수술실을 증설하고 환자의 요구도가 높은 투석실과 내시경실을 확장한다. 현재 설계와 인허가 등을 바쁘게 진행 중이며, 2023년 내로 환자를 위한 더 좋은 백병원이 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렇듯, 시설부는 오늘도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자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큰 공사를 앞둔 시설부 직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2020년 2월 일산백병원 시설부에서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0. 8. 6. 10:40

서울백병원, CT실 리모델링 오픈 개소식
-‘최첨단 CT 도입 · 환자 편의 공간 증설 · 검사 동선 최소화’

 

[사진] 서울백병원이 7월 7일 최첨단 CT 도입 및 CT실 리모델링 오픈 기념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홍명희 간호부장, 구호석 기획실장, 백기영 사무국장, 이용연 노조지부장, 문정섭 부원장, 백대욱 재단본부장, 오상훈 원장, 황대현 영상의학과 교수, 김영준 캐논메디칼 대표, 임병연 영상의학과 실장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7월 7일 본관 지하 1층 CT실에서 최첨단 CT 도입 및 CT실 리모델링 오픈 기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상훈 병원장과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문정섭 부원장, 황대현 영상의학과 교수, 구호석 기획실장, 백기영 사무국장, 홍명희 간호부장, 임병연 영상의학실장, 이용연 노조지부장과 김영준 캐논 메디칼 대표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서울백병원은 2개월간에 걸친 CT실 리모델링으로 검사자 동선을 최대한 줄고, 환자 대기공간과 탈의실 등 환자 편의시설을 증설했다. 또 검사 시 환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스카이뷰를 설치, 검사시간 동안 그림 감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리모델링과 함께 최첨단 CT도 도입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CT는 캐논 메디칼의 최고급 사양 CT인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으로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이 CT는 AI 기술이 접목된 캐논의 최신 CT로 빠른 촬영 속도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AI 딥러닝 구현 기술 중 하나인 심층신경망(Deep 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활용한 이미지 재구성 기술(AiCE)이 탑재해 고해상도 CT 영상을 기존 대비 20% 낮은 선량, 3~4배 빠른 속도로 구현할 수 있다. AiCE를 이용한 검사 적용 범위는 심장, 뇌, 폐, 근골격까지 가능하다. 피폭 선량 역시 기존 대비 75% 감소 시켜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켰다. 한 번의 촬영으로 심장, 뇌 등 주요 장기 기관 전체를 촬영할 수 있다.
  
서울백병원 오상훈 병원장은 “국내 최초 도입한 장비라 여러모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환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 선명한 영상으로 영상 진단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8. 10. 26. 09:12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
-검사실 환경 개선, 검사 안정성·환자 편의 공간 확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10월 22일 본관 3층에서 '건강증진센터·소화기내시경센터·심장센터 리모델링 확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홍성우 서울백병원 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강재헌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건강증진센터는 같은 층에 있는 내시경센터와 심장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정밀 검사를 검진자가 이동하지 않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정밀도 높은 최신 의료기기로 체계화된 60여 종의 검사항목을 원소톱(One-Stop)으로 진료와 검사, 진단이 가능하며 바쁜 주변 직장인들을 위해 3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에 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수검자의 상황에 맞게 스탠다드, 골드, 프리미엄, 생애주기별 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위장관 검사, 초음파 및 캡슐내시경 검사, 소화관운동검사, 치료내시경 시술실 등 검사실과 회복실을 증설했다. 심장센터도 심장초음파실, 판독실, 운동부하검사실, 심전도실 등 전면 리모델링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인해 환자의 신속한 검사와 결과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검사 안정성과 환자 편의 공간도 확보됐다.

 

이순형 이사장은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에 진행한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한 센터들의 리모델링은 그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결정으로 서울백병원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외래 진료실, 수술실, 검사실 등 공간 조정과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물도 교체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