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힘내라! 백병원

에드몽웰즈 2020. 8. 6. 10:47

'의사,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중구 수암유치원 아이들, 서울백병원에 응원편지 보내


지난 6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수암유치원 샘물반·바다반 아이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힘써주시고 애써주시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접 그린 응원편지를 서울백병원에 전달했다.

'코로나19와 오랜 시간 싸우시느라 많이 지치셨을텐데 아이들의 편지를 받으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라는 편지와 함께 전달된 그림편지에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환자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의사 선생님 우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등 코로나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적혀있었다.

전달된 편지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의료진들이 보고 힘을 내도록 병원 지하 1층 식당에 전시하고 있다.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3. 9. 24. 08:31

어린이들 힘내라 얍! 빠빠빠빠~
-크레용팝, 부산백병원 소아병동 어린이 응원 방문

 

 

크레용팝의 '빠빠빠' 열풍이 부산백병원에도 상륙했다.

 

크레용팝은 추석 연휴에도 병원에만 있어야 되는 소아환자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9월 20일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 소아과병동을 깜짝 방문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인 '크레용 팝'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방문객들 모두 응원공연에서 '빠빠빠'를 함께 외치며 같이 노래하고 춤추며 몸과 마음이 힘든 환자들에게 웃음, 유쾌함, 감동을 전달했다. 부산백병원 교직원들도 크레용팝을 패러디한 그룹을 결성해 함께 공연에 나서 병원 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크레용팝은 위문공연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방문해 입원환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기념 사인회도 열었다.

 

이번 크레용팝의 방문 계기는 지난 9월 3일 부산백병원 QI실에서 진행한 '웃는 얼굴로 환자를 만납시다' 캠페인에서 오상훈 원장을 비롯하여 보직자와 원내 CS강사들이 함께 웃음 전파 라운딩을 실시, 각 부서와 병동, 병실을 방문하여 크레용 팝의 ‘빠빠빠’를 패러디 한 ‘웃어용 팝의 빠빠빠’를 직원들과 함께 율동하고 노래를 부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한 일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만남이 성사됐다.

 

오상훈 원장은 “환자가 편안해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 병원이야말로 진정한 일류병원”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즐겁게 웃는 것이 질병 치료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꼈다. 언제나 노력하며 미소를 머금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