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백병원 동정

에드몽웰즈 2021. 1. 13. 09:17

[동정]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 ‘명곡의학교육대상’ 수상

 



이병두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이 16일 한국의학교육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36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서 ‘명곡의학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명곡의학교육대상(明谷醫學敎育大賞)은 한국의학교육학회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재)희영학술문화재단이 후원한 기금으로 제정됐으며, 한국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의학교육 학술업적이 뛰어난 의학교육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병두 교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학교육 관련 기관에서 전문위원, 실행위원,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의 의학교육 과정과 학생 학습평가 개선, 의사 국가시험과 전문의 시험의 질 향상, 의과대학 교수의 교수역량(teaching competency) 향상, 의과대학 평가인증제도 운영 등 우리나라 한국 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공헌해왔다. 

또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초와 임상의학이 유연하게 연계된 나선형 통합교육과정, 실세계의 문제해결을 위한 문제바탕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 컴퓨터를 활용한 사례중심학습(CBL, case based learning), 의사직무중심의 역량바탕학습, 임상표현 중심 교육과정 등 선도적인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해 한국 의과대학 교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병두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한국의학교육학회, KAMC(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국시원 등에서 활동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동료와 후배 교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앞으로의 의학교육은 인문사회의학을 강조하는 사람과 함께 사회중심의 의학교육, 환자중심의 진료를 우선하는 미래의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그 중요성이 증가한 헬스시스템 사이언스교육 강화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20. 3. 24. 14:34

인제대학교, 법인(재단) 지원금 ‘전국 최상위’
-부·울·경 지역 대학 중 법인 전출금 가장 많아‥ 2018년 201억 · 2019년 229억 지원
-2020년도 법정부담금 130억(100%) · 경상비 116억 등 총 246억 지원 예정
-경상비 전입금 연 100억 이상 대학, 전체 사립대 중 3%(5개교)에 불과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인제대학교에 매년 대학 전출금으로 200억 원가량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중 전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인제학원은 올해 법정부담금 113억(100%)과 경상비 전출금 116억 원을 지원했다. 2020년도에도 법정부담금 130억(100%)과 별도로 경상비 전출금으로 116억 원을 더해 총 24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제학원은 법정부담금과 경상비 전출금으로 2017학년도에는 191억, 2018년 201억, 2019년 229억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인제대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19개 사립대학 중에서는 가장 많은 법인 전출금을 지원받고 있다. 부·울·경 지역대학 중 100% 법정부담금 납부 대학은 인제대를 포함 부산가톨릭대, 창신대 등 3개교에 불과하다. 경상비 전출금도 부·울·경 대학 중 가장 많다.  (2018학년도 기준)


법정부담금은 대학 교직원의 연금과 건강보험 등 보험료에 쓰이고, 경상비는 통상 대학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쓸 수 있다.


전국 170개 사립대학 중 법정 부담금을 100% 이상 납입하는 법인은 21.7%(37개)에 불과하다. 또 법인이 법정 부담금을 100억 이상 전출하는 대학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정도로 극히 일부다. (출처: 대학알리미, 2018학년도)


현재 법정부담금 외에 추가로 대학에 매년 경상비 전출금을 100억 이상 지원하는 법인은 인제대를 포함해 한국교육기술대학, 포항공대, 연세대, 가톨릭대 등 전체 사립대 중 3%(5개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대학 결산공시자료, 2018학년도 기준)


법정부담금은 학교경영기관인 법인이 설립 취지에 맞게 책무를 다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원칙이자 의무이며, 법인 전출금이 많다는 것은 학생들의 등록금이 온전히 학생에게 쓰일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또 대학의 재정 건전성과 투자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은 “우리 법인은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5개 백병원에서 발생한 의료이익을 대학과 병원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립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정리):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소식]백병원 뉴스

에드몽웰즈 2019. 6. 24. 16:01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연임’
-18일 이사회 의결, 2023년 7월까지 인제대 · 백병원 지휘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83, 사진)이 연임됐다.

 

6월 18일 인제학원 재단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인제학원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 만장일치로 이순형 이사장 연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2019년 7월 20일부터 2023년 7월 19일까지 4년간이다.

 

2017년 4월 6일 취임한 이순형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인제대학교와 전국 5곳의 백병원(서울백병원,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운영과 경영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인제대학교와 전국 다섯 곳에 백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인제대학교는 현재 9개 단과대학의 45개 학과(부), 6개 대학원에서 1만 4천 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백병원은 7600명의 교직원이 총 3천 3백 병상을 운영하며 연간 430만 명(외래·입원)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순형 박사는 196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기생충학 전공)를 받았다. 서울대 풍토병연구소 소장, 서울의대 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등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신종 기생충인 ‘참굴큰입흡충’의 인체감염 사례와 우리나라 집쥐에서 발견된 ‘서울주걱흡충’의 인체 기생 사례를 발견해 보고하는 등 우리나라 기생충학 학자 중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기생충 연구와 퇴치 공로로 보사부장관표창, 국민훈장 동백장,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표창과 서훈을 받았다.

 

대외적으로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 인제대학교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