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진·답사기/강화도(강화군)

도봉산고양이 2015. 2. 25. 01:32

 
* 옛 교동도의 치소가 있던 교동읍성

교동도는 강화도에 속한 큰 섬으로 고려와 조선 때는 독립적인 고을이었다.

현재는 강화군 소속으로 바다 건너 황해도와 맞닿은 남한의 최전방 중 하나이다.

하루 빨리 최전방을 벗어나야 되건만 남북이 통일되기는 커녕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으니 실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교동도는 2014년에 강화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개통되어 한반도의 어엿한 일원이

되었으며, 강화터미널에서 군내버스가 1일 10회 들어간다. (대신 창후리에서 출발하던

교동도 월선포행 뱃편은 폐선됨)

허나 북한과 맞닿은 최전방 섬이기 때문에 교동대교 직전 검문소에서 철저히 검문을 한다.

그러니 신분증은 꼭 가져가기 바란다. (군내버스 탑승객도 검문함)

* 교동읍성 남문

 

 

* 남문 앞에 누은 귀부

어느 비석을 받쳐든 귀부로 현재는 귀부와 비좌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 남문 성벽에 쓰인 글씨 - 남루라 쓰인거 같다.

* 남문 성벽에 쓰인 글씨 - 삼도 어쩌구 문이라 쓰인 것 같다.

* 남문 성벽에 쓰인 글씨

三과 大는 확인이 되나 나머지는 모르겠다. 희미해서..

* 교동읍성 안쪽 성벽

* 교동읍성 남문에서 바라본 하늘